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7 신규 시책 피칭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수상시책 8건을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시책별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부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검토하고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과 추진 내용, 일정, 소요 예산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특히 활용 가능한 공모사업과 지원사업, 예산 편성 항목 등을 검토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시책은 부서 간 역할과 업무 범위를 사전에 조정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관계부서 협의를 마친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취합한 뒤 예산부서와 종합적으로 협의해 사업화 및 예산 반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검토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와 재원, 추진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우수시책이 군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민선9기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군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공을 앞둔 주요 공공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은 지난 19일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양 국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주요 공공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의 시공 품질과 조성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준공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단계에서 세심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준공 후 추가 보수에 따른 예산과 시간 소요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점검한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덕산면 사동리 46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수힐링센터, 야외풀, 노천탕,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덕산온천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활용해 관광거점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의 조성 상태를 살펴보고 시공 품질과 마감 상태, 시설물 안전성, 이용 동선과 접근성,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용 편의, 준공 후 운영 및 유지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1일 후속 회의를 열어 개선·보완 사항별 조치 방안과 추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설물 품질을 확보하고 향후 유지관리 부담과 불필요한 예산 소요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덕산온천 휴양마을은 올해 12월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와 시설물 인수인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2월 사업 완료 및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공공시설은 준공 자체보다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9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전에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공정률 80% 이상인 주요 공공사업 가운데 주민 이용도와 사업 규모, 준공 시기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현장점검부터 개선·보완, 조치 결과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사랑장학회는 15일 충청권 대표 주류 업체인 ㈜선양소주로부터 예산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51만6950원을 기탁받았다.이번 장학금은 2019년 5월 예산사랑장학회와 ㈜선양소주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예산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선양린’ 소주 한 병당 5원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3281만9250원에 이른다.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예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읍 신례원리 출신인 신현상 독립운동가를 ‘2025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현상 선생은 1929년 상해로 건너가 상해 노동대학을 수료한 뒤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귀국해 고향 예산에서 정미업을 하던 최석영과 협력해 1930년 2월 호서은행 예산지점에서 위조 환증을 이용해 5만8000원을 인출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 북경으로 탈출했다.선생은 조달한 자금의 일부로 무기를 구입해 천진 일본영사관을 습격하려 했으나 1930년 4월 30일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돼 같은 해 12월 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또한 신현상 선생이 전달한 자금의 일부는 동지들의 무정부주의운동 자금으로 쓰여 1930년 4월 20일 상해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의 결맹식이 거행되고 선언강령 규약 발표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은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인물을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및 포스터로 제작·배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돼 선열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에 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식품산업전시회에 관내 기업 2개소와 함께 참가해 ‘예가정성 홍보관’을 운영했다.‘예가정성 홍보관’은 군 농특산물의 유통·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가정성 홍보와 함께 △황토사과 △사과와인·블루베리와인 △사과 생즙 △한과 등 예가정성 인증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예가정성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기업의 해외 마케팅, 참여기업 바이어 상담 및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베트남은 매년 약 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소비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는 국가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가정성 인증 제품이 동남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관 리모델링과 교육관 ‘매헌학당’개관식을 17일 개최했다.개관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등 주요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새단장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스물다섯,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예산에서의 발자취와 사상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첨단 매체와 아날로그 경험을 결합한 스토리 기반 전시 방식을 적용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이 같은 새단장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약 5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교육관 ‘매헌학당’은 강의실, 체험실, 임산부 휴게실 등 실습 기반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매헌강좌’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 교과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윤봉길의사기념관과 매헌학당에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며 전시실 활동지, 스탬프 투어, 매직큐브 체험, 퍼즐 체험 등 관람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 윤봉길이 꿈꾸던 ‘배우고 깨닫는 공간’을 오늘의 세대에 맞게 구현한 것”이라며 “기념관과 매헌학당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추사 선양 서화전 ‘추사는 살아 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추사 선생의 숭고한 학덕과 예술혼을 이어가고자 추사와 서예를 사랑하는 후학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추사를 다시금 기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서울 전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에서 열리며 예산 전시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예산 추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김정희 친필 ‘추사시고’를 비롯해 화암사 중수 상량문 초본, 수선화부 등 추사 선생의 작품들이 출품된다.또한 전국의 유명 서화가들의 작품 115점도 함께 전시되며 국회의원 강승규의 ‘시경’작품과 심은 전정우의 추사체 글씨,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역사스페셜, 인간극장, 아침마당을 문자 디자인한 이일구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의 추사 시 작품 ‘연꽃인연’등 다양한 서예와 문인화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추사 선생의 작품 이미지를 실크 천에 프린팅해 제작한 추사 한복 패션도 함께 전시되며 전시 후 추사창의마을에 기증돼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이일구 회장은 “추사 선생이 서예뿐만 아니라 한시에도 뛰어난 조예를 갖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울러 추사고택과 화암사 암벽에 남겨진 추사 글씨, 천측고선생댁, 소봉래 등 추사 암각화를 소개하는데 전시에 중점을 뒀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온충남! 충남온!’운동의 하나로 새마을지도자예산군협의회, 예산군새마을부녀회,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7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절인 배추 600포기를 정성껏 버무렸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거주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240가구에 전달됐다.또한 이날 담근 김장김치 30상자는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기탁해 지역 취약가정에 다시 한 번 따뜻한 손길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김진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이웃들이 겨울을 잘 견디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회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립합창단이 지난 15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청양군이 후원했으며 도내 시·군 대표 합창단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5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합창예술의 수준을 보여주는 권위 있는 무대로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예산군립합창단은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도와 김소형 반주자의 연주 아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의 큰 박수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군립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각종 행사 협연,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민을 위한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합창단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상 수상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택중 단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단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어울림으로 완성되는 것이 합창의 아름다움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께 수준 높은 합창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웅 지휘자는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29일 정기연주회에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해 관객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립합창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청남도를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높은 군의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7일 예당호교육문화센터와 무빙보트장 앞에서 군 관계자 및 내수면어업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붕어 치어 50만마리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방류는 지난 10월 18일 개장한 물놀이배 선착장에서 진행돼 물놀이배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됐다.군은 올해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뱀장어와 낚시인이 선호하는 붕어 등 총 142만마리의 토종어류를 방류했다.예당내수면어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속어류에 대한 과도한 어획과 외래어종 증가 등으로 내수면 생태환경이 악화돼 어족자원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이번 대규모 방류는 어업인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붕어뿐만 아니라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인 메기와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되는 뱀장어를 함께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토속어종 다양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토속어류 방류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4일 예산청년온담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근무 기회를 제공해 직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향후 민간 취업 연계를 돕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에는 군청 자치행정과와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2025년도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22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습 중심 교육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 취업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도 참석해 함께 출범을 축하했다.제22기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의견수렴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제22기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의견수렴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다하고 향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진명희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역·계층·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성을 지닌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며 “제22기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한반도의 평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이 참여한 만큼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지역 화합과 군정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함께 이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예산군협의회는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청소년 통일교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문화 나누기’, ‘통일로드 플로깅’, ‘북한이탈주민 멘토링’등 다양한 통일·평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