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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종합대상, 정책대상, 소통대상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통대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군은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날 행사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아울러 청년의 취업·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및 클린농촌단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폐농약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모은 뒤 종류별로 분류하고 수거했으며 스플라스 리솜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을 위한 힘을 보탰다.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해당 재활용품 처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동천 덕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행사에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과 스플라스 리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미자 덕산면장은 “덕산면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순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맞이, 생활환경 정비,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며 본격적인 명절 준비에 들어갔다.여기에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도 함께 추진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귀성객 맞이 관광지 및 도로 정비 ‘만전’먼저 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도로 주변에 대해 추석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군은 예당관광지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2.5㎞ 구간의 예초와 관목전정, 전망대와 팜센터 청소 등을 진행했으며 예당호 전망대 주차장 인근에는 550㎡ 규모의 백일홍 공간도 조성해 추석 명절을 전후로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 모노레일을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시설도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을 예정으로 사전에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명절맞이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각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관단체는 주요 지역에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고향길을 깨끗하게 가꾸고 있다.또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 등은 무연분묘 주변 벌초를 통해 조상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도로변 제초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환경오염·생활안전도 명절 전후 집중 관리명절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군은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장과 환경오염 우려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추석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도로와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절 전 각종 시설과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취약계층에 반찬·선물꾸러미·한우 전달하는 ‘따뜻한 명절’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명절을 앞둔 이웃 돌봄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각 읍면 새마을회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밤만주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보훈회관에 전달했다.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를 비롯한 각 사회기관 단체에서도 예산한우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올해 추석 선물은 예산 농특산물로 준비하세요”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의 예산 농특산물을 선물로 선택하는 것도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를 돕는 방법이다.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과 생산기술, 유통 판로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품질이 확인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 및 판매하고 있다.예산의 대표 농특산물로는 사과와 멜론, 미황쌀, 한우, 돼지고기 등이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사과즙과 전통 장류, 참기름·들기름 등도 판매되고 있다.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은 올해 예당호 관광지점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으며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여 개 특산품을 판매 중으로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직매장 개장 이후 누적 매출액 15억원을 달성했다.최근에는 황새축제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샤인머스켓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 참기름과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등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와 홍보를 이어간 바 있다.따라서 이번 추석에는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역에서 장을 보고 예산의 농특산물과 ‘예가정성’상품을 명절 선물로 선택하는 것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방법이 될 수 있다.지역이 함께 준비하는 ‘더 풍성한 추석’올해 군의 추석맞이 준비는 지역경제, 귀성객 맞이, 환경과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읍면 새마을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인 단체, 청소년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환경정비와 음식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명절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그리고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 모두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예산군청 민원실 1 2번 창구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예산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마약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서류가 미비할 경우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의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공유재산 법령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 윤용근,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무한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며 최 군수는 10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가 9일 문화관광과·세무과·회계과·교육체육과를 끝으로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김영진 의원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통해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사업이 현재 공사가 중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이어 해당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마무리로 지역주민과 예산군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김옥자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택시투어와 버스투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버스투어는 예약금 제도와 예산사랑상품권 환급 방식을 활용해 취소율을 낮추고 지역 소비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택시투어 역시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외숙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예산군 관광기념품이 사과·황새 등 지역 대표 자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 개발이 필요성을 강조하며 판매용과 홍보용의 명확한 구분과 철저한 재고관리도 함께 당부했다.오현주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향토유산 지정과 관련해 “지정에 안주하지 말고 안내판 설치와 홍보, 향토유산 유형에 맞는 관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와 관련해 “예술제의 성격과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 검토를 통해, 예산지역을 대표할 만한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의 질적 향상과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이길원 의원은 세무과 소관 감사에서 재산세 이의신청과 각종 세무민원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는 전화 및 방문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세무과 직원들의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공감했다.이어 반복 민원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전에 안내하는 체계를 갖추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이정호 의원은 회계과 감사에서 “건축물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부가가치세 신고 착오로 납부한 국세를 환급받는 데 세무대리 수수료로 2억 2천만원의 예산이 추경에 편성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부가가치세 등 관련 신고 업무는 일반 공무원이 처리하기에 어려운 만큼, 전문가 자문 등 정확한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추어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정순 의원은 “회계과에서 수립하는 연간 자금 수급 계획과 실제 수입·지출되는 차액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면서 “연초에 수립된 계획과 별개로 분기 1회 ‘수정 자금 수급 계획’을 수립, 효율적 자금을 통한 이자 수입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를 요구했다.임애민 의원은 교육체육과 소관 감사에서 무한천 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관련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막 등 필수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아이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짚으며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물었다.아울러 공공 체육시설의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세심한 관리를 당부하며 “군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장순관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장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정기적인 교육과 적절한 배치를 강조하며 “전문성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해서 우리 군 관광지 활성화와 홍보에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황두현 의원은 교육체육과 소관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현황을 짚으며 읍 지역 학교 예산은 증액된 반면 그 외 소규모 학교의 예산이 일률적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이어 “다음 예산 편성 시 소규모 학교에 대한 지원 형평성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편성되는 교육경비의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별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0일부터 경제과를 시작으로 산업건설국 감사가 이어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강영 오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오가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 복지 증진과 자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 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전국휘호대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손멋글씨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시상은 △장원 1명 △차상 5명 △차중 10명 △차하 15명에게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된다.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사생대회가 추가돼 서예뿐만 아니라 회화 분야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분야를 확대했으며 시상은 △장원 1명 △특별상 1명 △차상 2명 △차중 6명 △차하 12명에게 수여되고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돼 있다.참가 희망자는 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장에서 열리는 뜻깊은 전국휘호대회와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에 전국의 서예인과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추사 선생의 예술 정신을 되새기고 서예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황금 같은 황새가족’,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논에 있는 황새’ 가 각각 선정됐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