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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루키 스테이지 2026’ 이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경연 프로그램이다.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내외 희곡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으며 뛰어난 화술과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본선 경연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크콘서트 ‘무대 위의 나, 독백 이후’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토크콘서트에는 2024년 대회 은상 수상자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 전공에 수석 입학한 김준현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독백대회 참가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참가자들과 진로와 경험을 공유했다.본선 경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박주원 △금상 전태현, 김은서 △은상 배예은, 이예음, 고재원, 김동민, 이아현 △동상 박준희, 김지연, 이종우, 허윤슬, 박지혁, 이준서 이예나, 김채현, 정이화, 신지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미경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은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단순히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무대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이어 개최하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당호 수변 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물빛 버스킹 페스타,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예산 출신 배우 노현희가 출연하는 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선보인다.‘봄날의 춘애’는 7080세대에게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지나간 청춘의 추억과 가족,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살아온 춘애와 춘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사랑과 추억,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게 되는 소중한 기억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전망이다.관람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아름다웠던 봄날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예산읍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예산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임시고추시장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임시고추시장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추를 공급하고 고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장은 역전 장날과 예산 장날인 3·5·8·10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임시고추시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추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유통단계를 줄여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임시고추시장은 지난 2000년 첫 운영된 이후 27년간 많은 농가와 소비자가 참여해 품질 좋은 고추를 거래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덕효 예산읍장은 “27년 동안 이어져 온 임시고추시장은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대표 농산물 직거래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청소년 진로 성장 프로젝트 D-DAY 6.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사업으로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협력의 첫 성과를 만들어냈다.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시중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양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이틀간 공동으로 진행했다.첫째 날에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진로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둘째 날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요리, 가죽공예, 드론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직접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청소년기관과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진로교육 운영 경험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의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접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진로교육 모델을 마련했으며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활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D-DAY 6.0은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한 첫 공동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청소년활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예산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하고 게임을 매개로 협동심과 소통 능력, 공정한 경쟁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해 브롤스타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운영됐다.18일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브롤스타즈 경기가 진행됐으며 19일에는 예산군 관내 PC 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경기가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팀원들과 전략을 수립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건강한 e스포츠 문화가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여가문화로 즐기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됐다.또한 청소년들의 문화적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 팀은 예산군 대표로 ‘2026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다.충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하는도 단위 청소년 e스포츠 대회로 예산군 대표팀은 지역을 대표해 도내 각 시·군 대표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문화를 반영한 e스포츠 대회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의원은 “충남도 경찰청에서 내포 지역에 부지를 마련해서 덕산과 삽교 지역을 통합하는 지구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포지역 지구대 신설로 덕산지구대가 폐지될 경우 덕산, 고덕 지역에 심각한 치안 공백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덕산 지역은 수덕사에 연간 100만명, 덕산 온천에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예산군 요충지라며 덕산지구대 폐지 검토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향후 내포 지역의 인구 증가와 덕산 지역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데이 지역을 1개 지구대로 관할하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내포 지역에 건립 예정인 지구대 설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덕산지구대는 존치할 수 있도록 충남도 경찰청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김영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치안 서비스는 사는 곳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되어서는 안되는 ‘공공재’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이다.군의회는 20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기획실 등 23개 부서의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후, 이어 28일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 뒤 31일 폐회할 예정이다.특히 회기 첫날에는 김영진 의원의 덕산지구대 존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시작으로 이정순 의원의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운영의 필요성, 김옥자 의원의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강화 및 참여 활성화 방안 발언까지 활발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박중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여나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뜻을 받들어, 예산군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옥자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예우 제도 확대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재난 현장과 복지시설,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행 예산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에 따른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 및 공공시설 이용 할인 혜택이 현장에서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짚었다.이어 △봉사자 예우 제도 및 혜택에 대한 다각적 홍보 강화 △봉사시간을 포인트로 적립해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 재기부할 수 있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 도입 △자원봉사자의 날·자원봉사주간을 활용한 우수 봉사자 격려 자리 확대 등 세 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김옥자 의원은 “봉사자의 선한 마음을 지역사회가 잊지 않고 존중으로 응답하는 것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적극적인 행정 검토와 정책 반영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예산군 삽교읍과 홍성군 홍북읍은 내포 신도시에 속해 있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이나,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예산군과 홍성군은 통합 운영에 뜻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이 의원은 “두 지역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제도가 마련된 지 1년이 넘었건만 아직 시행이 안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내포, 삽교 지역 주민들께 미안할 따름이다”며 집행부의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이미 통합 운영 시행 중인 타 지자체를 언급하며 해당 지역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예산·홍성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 정착을 당부했다.이정순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조속한 통합 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덕산온천관광지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군유지를 중심으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과 무단점유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단순 단속이나 강제 철거를 지양하고 주민과의 상생 협의와 자진 정비 유도를 최우선 추진한다.특히 사동리 345번지 일원의 불법 컨테이너와 시설물은 점유자별 1대1개별 면담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군이 추진 중인 ‘머무는 덕산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주변 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이다.또한 무단 점유된 불법 고정광고물은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철거하고 참여 업체에는 군이 설치하는 통합형 종합안내판에 업체명을 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생계형 시설물은 이전과 대체 부지 확보를 위한 유예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철거 인력이 부족한 고령자 등에 대해서는 군 예산을 활용한 철거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정비와 함께 추진되는 ‘머무는 덕산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은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9월 착공해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정비를 통해 확보된 공간과 온천지구 주요 거점에는 야간 관광 인프라도 마련돼 스플라스 리솜 전면부 녹지 공간은 스마트 야간 조명과 안개 분수, 동작 감지형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진 ‘온비채 별빛공원’ 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아울러 온천단지 내 주요 동선 4.5㎞ 구간은 ‘온비채 이음길’로 연결돼 기존 가로등은 디자인 열주등과 투광등으로 교체하고 보행로 하단에는 발광 다이오드 볼라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일방적인 행정 집행이 아닌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덕산온천관광지가 낮과 밤 모두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집중호우, 태풍, 대설, 한파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상재해 대비 공공급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농산물 생산과 유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재료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배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대해 기상재해에도 차질 없는 급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냉장 9기, 냉동 4기의 저온저장시설과 냉장·냉동 배송차량 15대를 활용해 식재료의 적정온도를 상시 관리하고 전문 검수 영양사와 검수인력을 통한 전수 검수, 콜드체인 유지, 온도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등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폭염과 한파로 인한 식재료 변질 및 동해를 예방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침수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식재료는 즉시 격리·폐기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기상재해로 인한 공급 차질에 대비해 생산자단체, 공급업체, 배송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농산물 생육상황과 수급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급기준에 적합한 대체 식재료를 신속히 확보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산교육지원청 및 공공급식 수요처와 공급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배송과 물류관리도 강화해 냉장·냉동 배송차량의 적정온도를 매일 확인하고 폭염 시에는 오전 배송을 원칙으로 운영하며 집중호우와 태풍, 대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배송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안전한 배송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검수장과 물류시설의 냉·난방설비를 상시 점검하고 정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긴급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작업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해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며 한파에는 방한용품 지급과 저체온증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은 기상특보 발령 시 공공급식지원센터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공급업체, 배송업체, 예산교육지원청, 공공급식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통해 상황을 신속 공유하는 한편 식재료 안전관리와 공급상황을 매일 점검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과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재해가 발생하더라도 학생들과 공공급식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관리와 공급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생산자,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공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예산군이 군정 비전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더 큰 도약’에 나선다.민선8기 군은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는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 농업혁신, 보건·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특히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일자리, 정주여건, 의료와 돌봄, 농업과 청년, 관광과 지역상권, 행정과 안전이 선순환하는 지역 발전 구조를 구축해 충남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한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큰 방향이다.민선8기 군은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총 81개 기업을 유치하고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총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등 미래산업 기반도 확보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키웠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였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예산시장과 예당호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면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복지 분야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지원 확대,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행정 분야에서는 적극행정과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경쟁력을 높여왔다.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전략 산업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한 우량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예산 관작 일반산업단지와 오가 농공단지, 신양 농공단지, 고덕신소재산업단지, 고덕예당일반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을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바이오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와 정주 기반도 함께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예산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과 취약계층까지 빈틈없이 지원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농업은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 공동 가공, 유통 혁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미래 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구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거점을 조성하며 역사 문화 자원과 산업 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행정과 안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행정을 도입하고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디지털 소통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혁신과 함께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강화해 군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민선9기 군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분야별 정책을 각각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복지와 의료, 농업과 정주여건,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행정과 안전이 서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머무는 정주여건을 확충하는 한편 미래농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촘촘한 복지와 의료서비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최재구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업과 농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 누구나 살고 싶고 기업이 찾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산업·일자리 △보건·복지 △농업혁신 △문화·관광 △행정·안전 등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