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청소년수련관-시립마포청소년센터, D-DAY 6.0 공동 운영 성료

    업무협약 첫 결실… 서울과 예산 잇는 청소년 진로성장 프로젝트

    by 정윤선 기자
    2026-07-21 07:48:52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청소년 진로 성장 프로젝트 D-DAY 6.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사업으로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협력의 첫 성과를 만들어냈다.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시중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양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이틀간 공동으로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진로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둘째 날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요리, 가죽공예, 드론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직접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청소년기관과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진로교육 운영 경험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의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접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진로교육 모델을 마련했으며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활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D-DAY 6.0은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한 첫 공동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청소년활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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