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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이 지난 11일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취약지역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가 이뤄지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는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중앙사회서비스원, 충남사회서비스원, 군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방문단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취약지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군은 현재 해당 사업을 통해 가사 지원, 세탁 서비스, 청소 지원 등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지케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이어 방문단은 예산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세탁 사업장으로 이동해 실제 서비스 공정을 둘러봤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배달하는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현장을 방문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 모델은 농촌 지역 사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취약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가사, 세탁, 인지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지역별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보다 고도화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중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실습과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시스템에어컨 및 냉난방기 구조 이해 △필터 세척 및 소모품 교체 실무 △냉매 회수 및 전기제어 기초 △유지보수 현장 안전관리 △창업·취업 컨설팅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예산군민이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군청 6층 경제과 일자리팀(041-339-7281∼3)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히고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혀 재취업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활용도가 낮은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재배치해 게시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현수막 게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설 대상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지조사는 기존 현수막 게시대의 이용 현황과 주변 여건을 살펴보고 현수막 게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게시대 설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21일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해 기존 게시대의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활용도가 낮은 게시대를 대상으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여건, 주변 환경, 게시대 설치 여건, 현수막 게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설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히 게시대를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수요가 있는 곳으로 재배치해 게시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이 더 편리하게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지조사는 활용도가 낮은 게시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꼼꼼히 살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설 대상지의 설치 여건과 주변 환경 등을 최종 검토한 후 현수막 게시대 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여부와 예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외곽지역 등을 신속하게 살필 수 있으며 필요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계 부서와 공유하는 등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또한 군은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활용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예찰할 수 있어 폭염 취약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데 효과적”이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출입국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8월부터 월 1회로 변경해 운영한다.‘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 신청, 지문 취득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군청 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번 변경 운영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이용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이번 변경은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 시행과 농한기에 따른 민원서비스 방문 인원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특히 법무부가 지난 7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의무화함에 따라 군은 입국 계절근로자 대상 3시간 교육과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월 2회 운영에서 8월부터 월 1회로 변경해 8월에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9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변경된 운영 일정을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에게 사전 안내하고 외국인등록 및 체류 관련 민원 처리를 비롯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근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을 챙길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HPV에 노출되기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할수록 면역반응이 높아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재 HPV 국가예방접종은 12세 남성 청소년, 12세부터 17세까지 여성 청소년, 18세부터 26세까지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남녀 청소년 모두 무료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시기에 따라 총 2회 또는 3회 접종이 필요하며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12세 남녀 청소년은 남은 여름방학 기간에 1차 접종을 시작하면 약 6개월 뒤인 겨울방학 무렵 2차 접종이 가능해 더 여유롭게 접종 일정을 챙길 수 있다.이와 함께 2013년생은 올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HPV 외 미완료된 필수예방접종이 있다면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이력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종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41-339-6035∼6)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과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필요한 접종을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등 5가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반찬 꾸러미 120인분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과거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가운데 수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다시 찾아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된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재조사에 들어간다.이번 제도는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됐으며 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했으나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중 소득·재산 등의 변동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경우, 군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수급 자격을 심사한다.아울러 군은 신청 간주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여부 확인을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소득·재산 등 관련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수급자로 결정되면 7월분 기초연금부터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후의 경제적 불안을 줄이는 중요한 제도”며 “변화하는 복지제도를 꼼꼼하게 안내하고 수급 여부를 면밀히 살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어르신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정신행동증상 등 자·타해 위험이 높은 중증치매환자의 신속한 입원치료와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공주에덴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망상, 공격성, 환각, 배회 등 정신행동증상으로 자·타해 위험이 큰 중증치매환자의 전문치료 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신속한 입원치료를 통해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급성기 중증 BPSD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치매안심병원은 전국 20여 개소에 불과하며 특히 현재 군에는 적절한 치료와 입원이 가능한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이 없어 급성기 치매환자의 신속한 전문치료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보건소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중증치매환자의 안심 치료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주에덴요양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치매 및 BPSD 환자의 전문치료 병상 우선 확보 △자·타해 위험환자의 신속한 입원 연계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및 사후관리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중증치매환자가 적기에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돼 환자의 신체적 안전은 물론 야간 배회나 폭력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정신행동증상을 동반한 중증치매환자는 전문적인 의료 개입이 필수적임에도 관내 입원 병상 부재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공주에덴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치료 병상을 확보한 만큼 신속한 입원치료로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여름축제 ‘고덕에서의 물축제’를 개최해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워터밤 IN 고덕’은 무더운 여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청소년축제로 단순한 물놀이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의 권리를 놀이와 먹거리, 체험활동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함께 담았다.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참여권을 알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스를 비롯해 물총과 물풍선 등을 활용한 놀이·여가 체험, 먹거리와 연계한 생존권 활동, 청소년 카페 동아리 ‘인행이네’ 가 운영한 영양·건강 및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청소년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했으며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단순한 행사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는 운영 주체로 참여하면서 또래 청소년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청소년의 ‘참여권’을 실제 행사 운영 과정에서 직접 실천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확장시켰다.협약기관인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도 행사에 참여해 리사이클링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하고 건강한 시민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청소년의 권리는 어렵게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참여의 주체가 되고 놀이 속에서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며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가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활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