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루키 스테이지 2026’ 이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경연 프로그램이다.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내외 희곡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으며 뛰어난 화술과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본선 경연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크콘서트 ‘무대 위의 나, 독백 이후’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토크콘서트에는 2024년 대회 은상 수상자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 전공에 수석 입학한 김준현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독백대회 참가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참가자들과 진로와 경험을 공유했다.본선 경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박주원 △금상 전태현, 김은서 △은상 배예은, 이예음, 고재원, 김동민, 이아현 △동상 박준희, 김지연, 이종우, 허윤슬, 박지혁, 이준서 이예나, 김채현, 정이화, 신지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미경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은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단순히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무대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이어 개최하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당호 수변 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물빛 버스킹 페스타,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예산 출신 배우 노현희가 출연하는 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선보인다.‘봄날의 춘애’는 7080세대에게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지나간 청춘의 추억과 가족,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살아온 춘애와 춘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사랑과 추억,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게 되는 소중한 기억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전망이다.관람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아름다웠던 봄날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6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대흥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류를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 10여 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전문업체를 통해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문영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6월부터 시작된 대흥면 클린농촌단의 농촌쓰레기 수거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깨끗한 대흥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꿈빛학교와 예산꿈빛학교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의 교육·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 가족 대상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및 상담·서비스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이 필요한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가족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용진 예산꿈빛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16일 고덕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리모델링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단체장,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초소 시설을 정비해 자율방범대원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순찰 및 회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창희 고덕면 자율방범대장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덕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상처, 골절, 화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또한 센터는 하반기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숙지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혜미 씨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가족관계가 해체·단절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망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실태점검은 가족관계 해체 사유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호받고 있는 가구 가운데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군은 부양의무자와의 왕래 여부, 이웃 등 사회적 연대망 형성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망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이 해체된 독거가구의 경우 이웃 등 인적 안전망을 최소 2명 이상 확보하도록 유도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인적 안전망은 수급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적정 수급 자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족관계 단절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매월 신규 책정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가족관계 해체를 소명한 월평균 4 5가구에 대해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우선 심의하고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가족관계 단절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족관계는 개선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체 가구에 대한 생활실태 확인은 꼭 필요하다”며 “기초생활보장 수급권 보장을 위해 지원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전입지원 물품으로 지급한 국밥 시식권의 사용기한이 오는 6월 30일 종료 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군은 지난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인구증가 시책을 주민 체감형 지원 중심으로 개편하고 전입지원 물품을 기존 현물 지원 방식에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 지급으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기존 전입지원 물품에 포함됐던 국밥 시식권은 일몰 대상으로 결정돼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7월 1일부터는 효력이 상실된다.사용 대상은 2025년까지 전입지원 물품으로 국밥 시식권을 지급받은 전입자이며 사용기한 이후에는 시식권 사용과 재발급이 모두 불가능하다.군은 대상자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용기한 종료 전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국밥 시식권은 올해 6월 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사용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은 물론 학교와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입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전입자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향이 9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숙박 이용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 경로와 이용 형태, 시설 만족도, 재방문 의사 등을 조사한 것이며 조사 결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문한 이용객이 51%로 가장 많았고 지인 추천이 33%로 뒤를 이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해 가족형 체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설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설 청결 상태와 숙박시설, 편의시설, 직원 친절도 등 전 항목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재방문 의사와 지인 추천 의향 역시 95% 이상으로 조사돼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이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숙박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이 치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세차장 폐수배출시설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세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폐수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합동 및 자체점검을 통해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폐수 무단방류와 수질오염방지시설 고장·방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신고 여부와 신고내용 일치 여부 △가동개시 신고 이행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폐수처리시설 운영 일지 작성 여부 △적산전력계 및 유량계 설치 여부 △환경기술인 임명 및 교육 이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하고 공공수역 수질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총사업비는 1억800만원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농지은 행과 국·공유지,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자격요건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지기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인지 건강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낙상사고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시설 입소 등 2차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군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전문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302가구를 개선했고 올해는 70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관 협동 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을 받은 한 치매 환자 가족은 “치매 증상이 심해지면서 화장실을 이용하실 때마다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함께 집 안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꼭 필요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의 치매 환자에게 가정 내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요인인 만큼 선제적인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