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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가온누리합창단이 제9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아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8월 26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청남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장애인합창단 10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정계성 지휘자와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여유 있게 걷게 친구’ 와 ‘언덕 위에 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 돼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처럼, 가온누리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자긍심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가온누리합창단은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단된 이후 12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오세운 관장은 “가온누리합창단은 12년 넘게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김택중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예산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회의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 공유 △기관별 연계 가능한 자원 및 지원체계 공유 △기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 다뤄졌다.특히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택중 부군수는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위기 신호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중점관리대상자원 지정업체,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태와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민·관·군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관계 기관, 지정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동원자원 유지·대응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와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예산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점검은 3개 반으로 나눠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장 환경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수송차량 위생관리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원재료 보존 상태와 작업공정 관리, 위생교육 실시 여부, 수송차량의 청결 및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축산물 공급업체의 등급판정서 및 도축 확인서 비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했으며 전반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점검 결과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하반기 점검을 제외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정착도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 단계부터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고희준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수행 방향과 보훈단체 의견 반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넘어 군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황 조사와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훈단체와 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림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과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물놀이 시설, 정자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불응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불법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를 한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및 형사처벌 등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감경 또는 면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산림계곡 환경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보전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귀를 삽입했다.아울러 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현충일 추념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훈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 충령사 보행환경 정비사진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 운영 ‘사랑의 밥차’연계 무료 급식 및 정서 지원 탄소중립 ‘환경 돌봄’ 사업도 병행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관내 읍·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마을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와 연계해 10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전 지갑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회당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거점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어성초 비누와 EM 발효 주방 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우리 마을, 환경 돌봄’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와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예산미소천사의원, 덕산의원, 삼성외과의원, 내포아산의원 등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가 참여했으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의사의 진료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진료소 간호사와 민간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의 참여로 협진체계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협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관리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4주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행태 변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20~50대 당뇨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1개월분을 제공받아 헬스케어 앱과 연계해 혈당 변화를 실시 간 확인했으며 혈당·영양·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비대면 1:1건강코칭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았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에서 주요 건강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참여자 20명 중 80%인 16명은 체중이 감소했고 70%인 14명은 혈압이 낮아졌으며 50%인 10명은 공복혈당이 감소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호전 양상을 보였다.건강행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걷기실천율은 10%p 높아졌고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30%p 높아졌으며 식습관 불량 비율은 25%p 감소했다.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의 관계를 직접 체감하면서 식사 조절과 활동량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간의 관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관심과 건강실천 의지가 높아진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당뇨환자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