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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실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주 1회, 총 3주간 ‘어르신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운영했다.1주 차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식이관리 방법에 대한 이론 수업을 진행했으며 2주 차에는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면서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는 소고기채소불고기와 오이파프리카새콤무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했다.3주 차에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토마토오리볶음과 양배추쌈말이 등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저염·저당 식단을 실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식생활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부정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며 검사 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다.검사는 19일 대술면과 신양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예산읍은 예산시장 공영주차장과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덕산면은 덕산시장에서 각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읍면 검사 장소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다수의 저울을 보유한 경우 계량기가 있는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면 된다.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며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재검사에서 합격해야 사용할 수 있고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대상 사업자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신양면 신양농협 출하 선별장에서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농가 및 출하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피수박 및 블랙망고수박 출하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친환경수박연구회 회원 10명은 지난 2월 26일부터 1.5㏊ 규모 30동의 하우스에서 소형 흑피수박과 블랙망고수박을 재배해 왔으며 이달 23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총 3만여 통이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생산자연합회인 자연드림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되며 크기는 2~2.5㎏로 1통 당 5000원에 납품돼 비닐하우스 1동에서 약 45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친환경수박연구회 구복회 회장은 “소형 흑피수박과 블랙망공수박은 판로가 안정적이며 해를 거듭 할수록 품질이 좋아져 회원의 재배선호도가 높다”며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수박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형흑피수박, 애플수박 등 차별화된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소득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에 접목해 예산 명품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3일 여성회관에서 18명의 직업훈련 교육생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을 개강했다. ‘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10주 과정으로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직무소양 교육과 모의 면접 및 이력서 작성 등을 위한 별도의 취업특강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교육 종료 전 기업체 취업을 목표로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해 기업체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교육생에겐 취업의 기회를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무에 필요한 실무처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 여성전문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6일부터 7월까지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총 8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적 부담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환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감정 소진과 돌봄 부담 스트레스를 줄이는 휴식을 제공해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회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가족 간 소통 및 정보제공을 위한 ‘자조모임’ 두뇌활동 강화 및 정서지원을 위한 ‘치매가족이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 국립예산치유의 숲 연계 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의 심적·기능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치매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20일 오가면 역탑리 고구마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센터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앞서 직원들은 작목 담당자로부터 고구마 심기, 가꾸기에 대한 전 과정을 사전 숙지하고 고구마재배에 일가견이 있는 농장주를 통해 고구마 재배 전체의 기계화 과정 설명 및 소량 재배 시 식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처럼 이날 일손돕기는 농가에게는 인력 충원의 큰 도움이 되고 직원에게는 고구마 재배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제때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구마심기 체험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군은 민간전문가와 소관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호우로 인한 흙막 붕괴·침수 우려 유무 집중호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현장은 접근금지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장기적인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급증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군 일원에서 ‘2022년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이 협업하는 가운데 ‘예산문화 소원종 Do Dream’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군은 주민참여형 플랫폼인 ‘축제기획학교’와 ‘지역문화권제고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발굴된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민이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기획공연에 담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문화 체험 행사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종이비행기의 꿈’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팀인 ‘루시드’와 ‘플래뉴’의 학생 댄스공연과 유도현 학생의 시조창, 민요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인 ‘더 달달 콘서트’에서는 7인조 갠지브라스밴드의 신명나는 밴드공연인 ‘문화디저트’ 와 가족서커스 ‘헨젤과 그레텔’, 샌드아티스트 지니의 샌드아트 ‘마법의 성’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진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상회’, ‘토이쿠기 만들기’, ‘오감만족 모래놀이’, ‘비눗방울놀이’, ‘딱지·구슬치기’ 등 추억의 게임이 상시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예산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상영프로그램인 ‘추억의 애니극장’과 ‘키즈마켓’ 등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행사 당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행사장 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에게 따듯한 위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