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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부성 한라비발디’아파트를 서북구 제4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공동주택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천안부성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반수의 세대주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6개월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아파트 단지 내 금연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비롯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쾌적환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천안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을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와 천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문진석·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구본영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 내 8개 농협이 참여했다.이들은 하늘그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천안배와 천안포도, 멜론, 잡곡세트 등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제철 과일 선물세트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하늘그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하반기 ‘반려식물 초록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방학을 맞은 아동들과 1인 가구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하반기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방학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대상자 수요조사를 통해 집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느타리·팽이버섯과 쌈채소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홀로 삶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려식물 초록이 지원’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에게 공기정화식물 2종을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를 지원했다. 조정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반려식물 키트가 무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동들과 1인 가구에 활력을 가져다줄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의 복지 욕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1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2일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는 8월 11일~15일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페인은 상점가에 홍보물 부착하고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리플릿을 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임광천 통장협의회장은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앞장서서 참여하고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많은 주민이 K-컬처 박람회를 찾아 가족과 함께 한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천안시지부는 2일 소화기 40대를 천안시 성환읍에 전달했다. 기부한 소화기는 화재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훈 지부장은 “기증한 소화기가 화재 취약가구에 전달돼 지역사회의 안전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진 성환읍장은 “지역 내 취약가구 화재 예방에 힘써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며 “안전한 성환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동호 로타리클럽은 2일 결식아동을 위해 불당1동에 55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사업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용운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외된 가정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역동적인 클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민철 동장은 “불당1동은 잘사는 동네라서 위기가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저소득 아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고 있어 아동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동호 로타리클럽은 2019년 6월부터 복지관과 연계해 지금까지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가정에 가사지원, 경제적지원, 주거활동개선을 위한 후원품 전달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천안시 청소년 10명이 7월 30일~8월 5일 7일간 일정으로 튀르키예 뷰첵메제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상호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천안시와 교류를 시작한 튀르키예 뷰첵메제시는 2013년에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천안시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와 튀르키예 뷰첵메제시는 청소년 상호 교류 프로그램 ‘멜하바 나의 친구’를 진행한다. 먼저 튀르키예 뷰첵메제시에 방문한 천안시 청소년들은 축제를 관람하고 이스탄불 시티투어, 튀르키예 청소년 홈스테이 등에 참여한다. 8월 10일에는 뷰첵메제시 청소년들이 천안시 방문해 ‘2023 천안 K-컬처박람회’ 축제 관람, 부산UN공원 방문, 천안시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윤여숭 관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천안시와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뷰첵메제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 기초과정을 완료해 37명 전시해설사를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2023 천안시립미술관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사전 모집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5회차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은 전시해설사로서 기본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미술관과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해설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바탕으로 80% 이상 수강생들이 교육을 수료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의 전문 전시해설사 양성에 더욱 힘써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 천안시립미술관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 심화과정은 올 10월 중순 무렵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은 천안시립미술관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시해설사로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 1회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상반기 기초과정과 하반기 심화과정으로 나눠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3년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 사업’에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거점 양육지원 사업은 거리가 멀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부모들이 거점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거점어린이집은 아이와 노는 법,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아이와 잘 소통하는 법 등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가진 영유아 부모에게 행복한 육아 해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들은 아이의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유휴시간을 활용해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 어린이집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접근성이 먼 곳을 중심으로 성정 어린이집, 천안다온 어린이집, 천안시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청당하늘채 어린이집, 한솔 어린이집 등 5개소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집별로 자녀기질에 따른 양육방법, 양육스트레스 검사, 자녀기질에 따른 양육방법, 부모 양육태도 검사, 내가만든 선물, 양육스트레스 검사 등이다. 이용 가능한 영유아와 부모는 1순위 가정양육 영유아와 부모 2순위 타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부모 3순위 거점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부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드림스타트 운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천안시 드림스타트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배우려는 타 지자체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드림스타트팀이 천안시를 방문했다. 용인시 관계자들은 아동통합사례관리 추진, 자체 특화 프로그램 개발, 내부 슈퍼비전 운영 등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듣고 실무자로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의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천안시만의 운영 노하우를 접해 용인시의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선도 지자체로서 우리 시의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실무자들과 지속해서 교류할 것”이라며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직접 방문 상담으로 사례관리를 비롯해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영역별 31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일 모유수유 전문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모유수유 클래스 체험 행사’를 태학산 치유의숲에서 개최했다.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모유수유 실천과 성공률을 높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안심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적극 추진한 천안시 모유사랑 두정점과 쌍용점은 천안 산모의 모유수유를 지도하다 보니 코로나 이후 매우 눈에 띄게 감소한 모유수유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천안시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천안 거주 가임기여성, 임산부, 수유부 35명을 대상으로 강의·토크 콘서트, ‘임신부터 육아까지’ 체험교실 등을 진행했다. 민간주도형으로 치러져 더 의미가 깊었던 이번 행사에는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전국 45개 지점 중 10곳의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와 순천향대학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산후조리원 마사지실 실장 등 12명이 전문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행사 1부는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일대일 모유수유 코칭, 성장발달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신생아 감싸기, 산모 통증 완화 방법인 팥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 중에서 모유수유 코칭은 추가로 반을 편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2부 행사는 모유수유를 촉진하는 체조와 모유수유 체험사례 발표에 이어 개인별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편안한 토크쇼를 열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천안시는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일대일 모유수유 상담 및 모유수유에 따른 걸림돌을 해결, 성공적인 모유수유 지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산모에게 모유전동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을 추진해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 향상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동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사업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출산율은 전국 대비 높은 편이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한데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원장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시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생률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기후위기의 각종 요인을 분석하고 시민들이 기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한다. 천안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천안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와 기후위기 적응 관련 19개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천안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을 이행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계획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올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용역은 건강 국토 농축산 물관리 생태계 산업·에너지 6가지 범위의 기후 취약성을 분석하고 반영해 시민들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은 기후변화 기초조사 및 천안시 여건 분석 전차년도 계획 결과 분석 및 진단 3차년도 계획 비전 및 목표 수립 부문별 세부이행과제 도출 이행관리 및 모니터링 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검토하고 기후 위기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해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기후 위기에 안전한 도시 천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