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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4~ 13일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서 ‘제27회 입장거봉포도축제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입장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포도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입장거봉포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차량에서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달콤한 포도를 맛볼 수 있도록 시식코너도 마련했다.행사장에서 포도를 구매하면 포도 키링과 키캡도 증정한다.이와 함께 4일 오후 5시 입장거봉포도휴게소 내 하이패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앵두걸스와 려화, 명지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한수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입장포도의 뛰어난 맛과 향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장거봉포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의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토양 시비처방서 개발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토양검정과 시비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에덴양봉원에 방문해 꿀과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립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분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오숙자 천안지소장은 “토양 검정과 적정 시비는 저탄소 농업 실천의 기본”이라며 “농업인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나사렛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후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취업 디딤돌 ‘취업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을 잡아라’는 만 18세~39세의 천안시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를 대면 강의를 통해 돕는다. 강의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자기 이해 및 구직 방향 설정하기 정부 및 천안시 청년 고용 정책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1:1 이력서 클리닉 1:1 자기소개서 클리닉 1:1 면접 클리닉 퍼스널 컬러 분석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의 순으로 6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청년이나 청소년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담당자는 “취업을 잡아라 는 나사렛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취업 정보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내 청년과 청소년이 꿈을 찾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성인 비만 여성들의 건강증진 및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헬스 온 순환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헬스 온 순환 운동교실은 9주 동안 공압식 순환 장비를 이용한 운동을 진행해 참여자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생활 습관을 개선한다. 참여 대상자는 체질량지수 25kg/㎡ 이상 또는 체지방률 35%~45%인 천안시 거주 30~50대 여성이다. 운동이 제한되는 질환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북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혈당검사와 체성분 검사 등 사전검사를 통해 참가자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해 운동 전·후 비교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0월 중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체성분 측정을 위해 서북구보건소 3층 통합상담실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와 대사증후군, 식단관리도 병행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박물관은 12월 16일까지 천안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도슨트’를 상시 모집한다. 청년들의 기회의 폭을 넓히고 박물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도슨트는 천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 교육, 유물관리 등 학예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자격조건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인 대학생으로 지역대학이나 천안시민을 우대한다. 근무조건은 주 2회, 월 5회 이상 가능한 자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학업으로 인한 날짜 변경, 시간 조율 등은 사전에 미리 상의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신청서는 비대면 담당자 이메일로 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내부 검토 후 누리집과 전화 등을 통해 개별 통지되며 문의는 천안박물관 학예팀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7일 2023년 8월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천안 K-컬처 박람회의 홍보 및 참가 독려를 위해 평택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미군의 세계 최대 해외기지인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는 미군, 군무원, 청소년 등 4만명이 주둔하고 있다. 기지 내 험프리스 고등학교는 지난 9월 개최된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 천안 청소년들과 거리댄스퍼레이드도 참여해 장려상을 받을 만큼 천안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미군과 가족 등이 박람회에 참여하고 청소년 교류활동도 지속해서 이어올 수 있도록 주한미군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험프리스가 인근 천안시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K-컬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주한미군 가족들이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컬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오는 11월 평택 미군기지 내에서 험프리스 초·중·고등학생, 기지 내 군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천안시립예술단과 청소년동아리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험프리스 기지와 교류하고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사전홍보 등을 진행해 팬덤 지지층을 구성할 예정이다. 곽원태 문화관광과장은 “천안지역 청소년과 험프리스고등학교의 문화예술교류 활동이 기지 내로 확대돼 교류 활동이 이루어져 기쁘다”며 “지금부터 K-컬처 박람회 붐업시켜 많은 외국인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2월 말까지 조세 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9월 초까지 징수목표액 193억원의 91% 수준인 176억원을 징수한 시는 연말까지 징수목표액 초과 달성을 목표로 징수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력한 체납처분 및 징수활동 강화를 위해서는 상위 30위 내 고액체납자 15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실거주지와 은닉재산 보유 여부 등 실태 파악 및 전담자 책임하에 맞춤 독려, 채권 확보방안을 마련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관외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 258명에 대해서는 2개 팀 7명으로 구성된 광역 체납징수팀을 운영해 현장 위주 실태조사와 추적 징수를 펼친다. 또 장기 압류 부동산과 미반환 번호판 영치차량에 대한 실익 분석 후 적극적인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예금·주식·가상화폐·출자금 등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은 금융재테크자산에 대해서도 압류를 추진한다.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서는 10~11월 중 천안시 전 지역을 상대로 합동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경찰서 음주단속과 병행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도 진행한다. 무재산 등 체납액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보류를 실시해 연 2회 재산 조사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전방위적 징수활동을 전개해 내실 있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하고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홍보를 위한 똑똑지킴이단 위촉식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천안시 똑똑지킴이단은 집집마다 방문해 ‘똑똑’ 문을 두드려 주변에 학대받는 아동을 살피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대화와 소통 ‘톡’으로 아동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시키는 마을 아동지킴이단이다. 이날 천안시 서북·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어린이집연합회, 천안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31개 읍면동 주민들이 아동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똑똑지킴이단은 마을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읍면동 지역 주민들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가 더욱 강화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긴밀하고 확고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천안시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전문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천안시 숙련기술장려 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명인 신청자 4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전통주 분야에 정상진 씨, 민화 분야에 김경희 씨를 최종 전통 명인으로 선정했다. 천안양조장 대표인 전통주 전통명인 정상진 씨는 1968년 양조장에 취업해 막걸리 제조 기술을 익힌 후 1982년부터 양조장 운영을 시작했다. 호두생막걸리·복분자동동주·흥타령증류소주 등을 개발하며 전통주품평회대회 등에서 다수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0년도에 개발한 천안쌀생막걸리는 현장 심사자인 술 전문가로부터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탁월한 막걸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진 씨는 “앞으로 막걸리 기술 전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펼칠 계획이며 50여 년 갈고 닦은 경험을 살려 천안을 대표하는 명품주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화 분야 전통명인 김경희 씨는 1982년 민화에 입문해 40여 년간 전통성과 현대적 분위기를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그려 대한민국종합 미술대전 수상 및 다수 초대전과 개인전을 여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2016년도에는 도계민화박물관을 건립해 작품전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교체험학습 제공 등 우리 민화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희 씨는 “현대 실생활과 접목시킬 수 있는 민화의 실용적 재해석과 재구성을 통해 민화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전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11월 직원 월례모임 시 전통명인 선정자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 각 200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식회사 케이티와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이영준 KT 충남충북법인고객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T·천안시·한기대 3개 기관은 시민의 안전한 도로 주행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를 위해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로의 노면표시 유지관리시스템 개발 교통약자 보행안내 서비스 앱 구축 2가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노면표시 유지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로 노면의 흐림 정도와 훼손된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히 유지 보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개발돼 천안시에서 실현될 예정이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을 위한 보행안내 서비스 앱은 교통약자에게 보행 환경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안전하게 걷기 편한 천안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비스 지역 선정 및 개발 프로그램의 적용과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한기대는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 및 보유기술을 제공한다. KT는 기술개발과 클라우드 기술 및 플랫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는 한기대, 디지털 혁신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는 KT 그리고 지능형교통체계사업에 240억원을 투입할 천안시 등 민·관·학이 협력해 똑똑하고 편리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선도하는 미래 교통도시 천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원 연구모임관리체계 개선 연구’ 박종갑, 김명숙, 김미화, 권오중, 김영한, 류제국, 정선희, 이병하 의원)’은 11일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를 방문해 깨끗한 물 공급과 상·하수도 인프라 운영 개선 연구에 관한 ‘천안시 물관리체계 개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유역 중심의 안전한 물 이용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수도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측의 사업계획 및 운영 현황을 듣고 천안시-한국수자원공사 간에 유수율 85%를 달성하는 수도현대화 및 스마트관망 인프라구축 사업추진에 대해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 측과 논의도 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상·하수도 물관리로 천안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뭄·홍수 대비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또한, 하·폐수 재이용 및 담수 활용방안 등의 다양한 대체 수자원 마련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어 수도시설 비상연계 계획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박종갑 의원은 합동간담회를 마치면서 천안시민과 지역 내 기업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수도서비스 제공 노력을 천안시 맑은물사업 본부에 요구했고 아울러 시의원 연구모임 모두는 천안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수준의 수도시설 위생관리 강화, 수돗물 생산·공급 스마트 관리, 유충과 녹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수장 개량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는 지역 농축산뿐 아니라 기업, 대학, 지역문화인이 함께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빵의 도시 천안’ 도시브랜드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와 동네빵집 이벤트, 빵지순례 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 기간 방문객은 주최 측 집계 9일 전야제 행사 당일에는 1만5,000여명이었으며 9일~10일 동네빵집 방문 인원은 3만5,000여명으로 약 5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우천 상황에서도 9일 전야제 행사에 방문한 방문객들은 30여 개의 빵마켓에서 가족, 친구 단위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준비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상상황에 따라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식행사 장소를 봉서홀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천안을 빵의 도시로 선포하는 선포식과 축하공연, 인기 가수들의 빵빵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은 공연을 마음껏 즐겼다. 9일과 10일 양일간 동네빵집에서 진행된 빵지순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빵지순례 신청 인원은 2400여 팀 7000여명으로 접수기간부터 마감일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빵지순례단은 이전보다 규모를 3배 확대해 100팀 296명을 선정·운영했으며 지정된 빵집 3개소를 방문해 빵을 맛보는 등 빵지순례를 진행했다. 이후 미션인 SNS 후기 게시물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빵지순례에 미처 참가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참가 업소에서는 행사 기간 할인행사와 업소별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네 제과점들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안팥을 활용한 팥양갱과 지역산 원유로 만든 우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지역과 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전야제에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호두과자를 직접 굽기 체험이 즐거웠으며 색다른 경험이었고 바로 구운 호두과자맛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한자리에서 건강한 천안 빵을 선보일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더 맛 좋은 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빵지순례를 함께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지만 맛있는 빵들을 맛보고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빵을 콘텐츠로 지역과 상생해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우천 상황에도 방문해 주신 많은 시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천안시는 이번 빵빵데이 행사 중 방문객 증가에 따라 업소별 매출이 상승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추후에는 참여업소와 빵지순례단을 통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 행사에는 더 다양한 지역 각 분야와 연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처음 시행된 축제인 만큼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는 보완을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