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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이번 기부물품은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 농특산품으로 구성됐다.물품 전달식은 독립기념관 충남·천안 전시홍보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폐막식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송용수 천안농촌지도자회 위원장, 김근배 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장, 경영미 천안시 복지정책과장,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농업인 1만 5000여명이 참가했다.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은 “전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품이 천안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분담업무 부서장 등이 참석해 홍보, 안전, 위생, 의료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의 핵심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비전으로 무장애 대회, 선수단·시민 중심 대회,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를 마쳤다.이를 위해 천안시는 이번 대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군 상황실 운영, 선수단 가이드북 제작·배부, 이동편의 지원, 전 종목 인공지능 중계를 추진한다.환영리셉션장인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각 시·군별 독립 부스를 갖춘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편의시설을 현장 조사해 제작한 ‘배리어프리 가이드북’을 선수단에 배부한다.타 시·도 장애인체육회의 특장버스를 활용한 경기장 순환셔틀을 운행하고 18개 전 종목 경기 예선부터 결승까지 AI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를 도입한다.또 소방·경찰·의료인력이 참여하는 합동상황실과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경기장별로 민간 응급환자 이송 차량을 배치해 신속한 후송 체계를 갖춘다.천안서북모범운전자회 교통지도와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를 진행하며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1308명을 배치한다.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는 먹거리존과 홍보·체험부스, 휠체어·유모차 대여소를 운영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 개막이 다가온 만큼 선수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환대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아산시가 도시·주택 분야 상생 발전과 지역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천안시는 13일 아산시와 간담회를 열고 양 시의 주요 도시개발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시는 주거와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가 밀접하게 연결된 동일 생활권인 만큼, 한 지역의 도시개발이나 기반시설 변화가 인접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기로 했다.천안시와 아산시는 지난해 11월 첫 교류를 시작한 이후 도시·주택 분야의 실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양 시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천안과 아산의 협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시정 혁신 정책과제를 공유했다.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참신한 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이들은 행복복지, 경제활력, 도시교통, 문화환경, 미래성장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5개 팀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시민소통형 민원안내 AI를 제안한 미래성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시정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이라며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열었다고 밝혔다.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굴한 문제의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이날 아침시장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침시장실 정책소통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제안 접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수 천안시장은“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새롭게 들어서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대지면적 2만 9004㎡, 연면적 15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내부에는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선다.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다음 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8월 열린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 농가와 새롭게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본 교육은 오는 12월 10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교육 과정은 로컬푸드의 개념과 농가의 역할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출하 실무,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 및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매장 출하가 제한되며 천안푸드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다만 1차 교육을 이미 이수한 농가는 중복해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신청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참여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콘텐츠 제작, ESG환경활동전문가, 파크골프지도자 등 유망 직종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진단 및 업무체험을 제공한다.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노무·육아·가족 상담을 진행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 사전 접수를 받는다.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선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참여 센터 선정 기준, 센터 운영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C-STAR’ 기업들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기술 실증, 우주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민선 9기 ‘산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다.우주항공과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첨단방산,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C-STAR 기업의 도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스타트업이 천안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C-STAR 2기 기업인 인세라솔루션 이 개발한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 ‘고속정밀조향거울’은 지난 7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돌입했다.FSM은 레이저 빔의 방향을 초정밀·고속으로 제어하는 우주 광통신과 첨단방산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이 회사는 지난달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까지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FSM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미래항공·스마트팜·AI 기술 영토 확장 다른 C-STAR 기업들의 도약도 잇따르고 있다.에어빌리티 는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와 대드론 첨단방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액 105억원을 달성했다.스마트농업 분야의 로웨인 은 로봇·AI 기반 자동화 수직농장 ‘인텔리팜’ 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521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동남구 직산읍에 1220여㎡ 규모의 자체 로봇 수직농장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제조 AI와 AX 분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잉클 은 산업 데이터 기반 설비 고장 예측 기술로 제조 현장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그린에이아이는 3D 라이다 공간지능 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ovTech 실증사업과 방위사업청 육성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미스릴 역시 비전 AI 기반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내놓으며 제조 AX와 피지컬 AI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29개사 육성 ‘창업 보육’넘어 산업구조 재편 천안시는 지금까지 C-STAR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한 총 29개사를 미래 유니콘으로 육성하고 있다.C-STAR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투자 연계, 기술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팁스 추천,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천안시의 대표 창업 보육 플랫폼이다.시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주력 제조업에 AI, 우주항공,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접목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성장 펀드 및 특례보증 공급을 늘리고 대·중견기업 판로 연계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스타트업의 기술이 우주와 로봇, AI 등 첨단 분야 전반에서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C-STAR 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해 천안을 대한민국 산업대전을 이끄는 미래산업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식재산 지원사업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와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2년 기술가치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 특허출원, 2025년 기술이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지난 4년간 총 56개사를 지원해 특허출원 32건, 기술가치평가 20건, 기술이전 3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원기업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86억원에 달한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최근 ‘2026천안 C-STAR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경원 대표는 “진흥원의 IP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확보와 사업화를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 기술이전·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 으로 개편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의 지원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등 의미있는 성장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성장주기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장인장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 선정을 위한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전통업소로 선정된 ‘할머니학화호도과자’는 창업주 조귀금·심복순 대표부터 4대에 걸쳐 가업을 잇고 있는 원조 업소다.광덕면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한 호두과자는 천안 대표 명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슈톨렌·말차·버터쫀득 호도과자 등 신메뉴 개발과 함께 연세유업, 던킨도너츠 등 기업 협업을 펼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중식 분야 전통업소로 이름을 올린 ‘동순원’은 성환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중식당이다.맑고 담백한 소스의 탕수육과 깊은 맛의 짬뽕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창업주 송중성 대표가 70이 넘은 나이에도 주방을 지키며 수십 년간 맛과 원칙을 이어오고 있다.한식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정미숙 씨는 조리기능장으로서 청국장을 대표 메뉴로 한 ‘윤씨네콩밭’을 운영하고 있다.전주비빔밥축제 요리경연대회 통일부장관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회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방송통신대 대학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문지식을 쌓으며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 서용필 씨는 천안에서 29년간 ‘듀팡과자점’을 운영해 온 제과인이다.2024년 은탑산업훈장 수훈을 비롯해 대표상품인 ‘꼬마호두’로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 천안시 ‘빵소’및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지정 등 오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시는 오는 11월 월례모임에서 선정자들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와 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전통업소와 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전수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남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