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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인권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말씀,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군별 장기자랑 등 한마당 축제를 통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돌봄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장기요양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도내 종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백상호 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좋은 돌봄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이 곧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가 우리 청양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내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고 청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지역 농가의 땀방울이 맺힌 2026년산 명품 청양 햇밤의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이번에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오른 청양산 햇밤의 물량은 총 300톤으로 수출액 규모로는 약 15억원에 달한다.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양밤 수출은 지난해 총 225톤, 77만 3400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2025년 대비 25% 이상 크게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세의 배경에는 농가 소득 증대와 원활한 수출을 이끌기 위한 군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 지원 △풀베기 지원사업 △포장재,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 지원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조형섭 산림과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은 청양읍에 위치한 건축사사무소 이광에서 누적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건축사사무소 이광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매월 1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 후원해 오다가 2024년 8월부터 월 15만 원으로 증액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350만 원에 이른다.이광용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두고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정성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한 장학금이 청양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에만 총 5256만 원의 기탁금과 340회의 기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월 30명 이상 후원자가 정기기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2026년 빈집이음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빈집이음 사업’은 거주하지 않는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추진해 온 청양군의 대표 정주정책이다.군은 2023년부터 읍·면 빈집 총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빈집 슬럼화를 완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군이 선정된 빈집을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직접 리모델링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빈집으로 5년간 무상임대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추가 요건은 △불법 요소가 없고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채권·채무관계가 없는 주택 △토지 및 건물에 압류‧가압류가 없을 것 △빈집실태조사 등급 1~2등급 이내의 주택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가 동일할 것 △소유자가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군은 2023년부터 읍ˑ면 빈집 총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에 임대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ˑ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구 유입 촉진과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오는 2026년 1월 30일까지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 신청서 및 사업 확인 각서 △토지 및 건축물 사용승낙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 및 건축물 등기사항 증명서 △신분증 사본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전입 인구 증가에 대비해 외부 인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빈집이음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2일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주민참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우리동네 성과공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참여한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더욱 확대하고자 했다.전시회에는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히,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모루공예 미니트리 △목공 책꽂이 △손뜨개·손바느질 작품 △네일아트 작품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천연비누 제조사 전문과정은 수료식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성취감을 더욱 높였다.아울러 ‘우리동네 요리교실’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읍내리 레시피북’이 전시되며 큰 관심을 모았으며, 도시재생 활동 과정의 기록을 담은 사진 자료는 주민들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돈곤 군수는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배움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만큼, 이번 전시회는 그 성과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시즌3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하며,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모금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목표 모금액은 5천만원이고 모금된 기부금은 정산 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의 훈련용품 구입 및 각종 대회 출전 비용으로 사용돼 탁구 유망주들이 훈련과 기량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군이 앞서 전국 최초 지정기부로 모금한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지원사업’과 ‘시즌2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는 탁구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산 초‧중‧고 탁구부는 지정기부 이후 지속적으로 탁구 지망생과 선수들이 전학을 오며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이에 따라 늘어난 학생들에게 필요한 훈련용품비와 대회 출전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즌3 지정기부 모금을 결정했다.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청양군 외 주소를 둔 개인이 ‘고향사랑e음’홈페이지에서 특정사업 기부하기 선택 후, ‘시즌3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를 지정해 기부할 수 있으며,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에서도 지정기부 메뉴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국가대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지정기부 사업과 탁구부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대책과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안전관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대책기간 동안 군은 겨울철 대설 피해의 5대 분야와 관련된 취약시설 및 지역 77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171건의 안전조치를 시행했다.또한, 인명 피해 및 고립 우려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련 부서 간 소통 채널을 운영해 기상 특보에 따른 제설 취약 구간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군은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자연재난 T/F팀과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방송과 문자를 통해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아울러 자율방재단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을 안길 제설과 대설 피해 농가 응급 복구 활동을 진행하며 빠르고 유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김희순 씨가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춘포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했다.동시에 배우자인 이석희 씨는 전통 바디 작품으로 장려상에 입상하며, 부부가 각기 다른 공예 분야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올해로 50회를 맞은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국가무형유산기능보유자회,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공예 공모전으로, 전통 기술의 보존·계승 및 창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특선을 받은 김희순 씨의 춘포 작품은 전통 짜임 기술을 기반으로 춘포 특유의 고운 질감과 은은한 광택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예술성과 전승 가치가 인정됐다.또한 장려상에 입상한 이석희 씨의 바디 작품은 전통 직조 도구의 구조와 기능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현대적 조형미를 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바디는 직조 공정에서 실 간격을 맞추고 조직을 안정시키는 핵심 도구로, 섬세한 목공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다.두 사람은 오랜 시간 전통식 직조기술과 도구 제작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전승 활동에 힘써 왔다.이번 동반 수상은 전통섬유 분야에서 부부 장인이 함께 이룬 보기 드문 성과이자 지역 전승공예 활성화에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김희순 씨는 “춘포라는 귀한 전통 소재가 가진 아름다움과 기술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춘포짜기 전통기술 전승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춘포짜기와 전통 직조 도구 제작 분야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5년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전시 기간은 11일부터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전시 장소는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장 2실, 8실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의 도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청양군청소년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전문 강사진을 통한 실습 중심의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청소년들은 드론 조종 기초부터 안전수칙, 팀 경기 형태의 드론 축구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드론 스포츠’과정으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연계형 교육으로 운영됐다.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주 화요일 정기 수업을 진행했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학사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군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으로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은 700여 명에 달하며, 지역 전반에 교육 기회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방과후아카데미 중등반은 교육 수료 후 16명이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실습 중심 교육이 자격 취득으로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한정된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기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비롯한 미래 기술 분야에 청소년들이 폭넓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1일 열린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수준의 재정 투명성과 책임 행정 운영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시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청양군은 충청남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 지자체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의 회계 투명성·재정운영 효율성·혁신적 재정정책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정부 회계평가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청양군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정·회계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먼저 회계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청양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목 받았다.회계 절차 매뉴얼을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명확히 하며 회계 담당자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 회계 업무의 일관성뿐 아니라 책임 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또한 회계·재정 정보의 신뢰성과 유용성 부문에서도 청양군은 재정 정보 공개 방식을 전면 개선해 왔다.단순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예산과 사업 정보를 시각화하고 해설형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군의 재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정운영의 건전성 분야 또한 청양군의 강점이었다.제한적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복 사업을 철저히 정비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는 등 재정 운용의 원칙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과정이 중장기 재정계획에 실효성을 더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여기에 재정·회계 정보 공개와 주민 접근성 강화 노력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청양군은 주요 재정자료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확인하도록 설명형 자료를 제공하는 등 투명성 확대에 힘써 온 것으로 나타났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의 재정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이며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행정을 운영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예산 편성부터 집행, 사후평가까지 재정운용 전 과정에서 더욱 엄정하고 책임 있는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아파트 운영 사업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군은 2025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고령자 주택 내 거주자가 대부분 고령의 노인으로 치매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입주민을 치매환자와 일반주민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청양군사회복지관, 시니어클럽, 충남 도립대학교, 청양군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LH 주택관리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입주민 대상 치매 예방 교육 및 무료 치매검진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노인일자리 참여자 1:1 연계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AI 자서전 만들기 시범사업 등이 있다.심사위원들은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고위험군 발굴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의료 분야의 노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기관들이 협력하여 이루어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치매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치매안심아파트를 활발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은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관리, 그리고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가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2025년 사업평가회와 통일 대비 민주시민교육을 끝으로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민주주의의 항구적 발전과 국가 정체성 확립, 평화 통일을 위해 지난 1954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국민 운동단체다.회원과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업평가 자료 발표에 이어 군정 발전 유공자 시상, 각계의 축사, 민주시민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사업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안보현장 교육,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재조명하고 내년도의 더 나은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어진 민주시민교육 시간에는 북한 실생활을 알아보고 남북의 차이를 이해하는 등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았다.이면우 회장은 “청양군지회는 매년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교육과 안보 견학, 순국 지사 합동위령제 등 국민 운동단체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자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이 자리가 군민들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고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밝아오는 병오년 홍마의 해, 낡고 어두운 생각을 털어내고 단단한 건강과 행복이 있는 기적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