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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한 ‘제7회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무궁화의 뛰어난 가치와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지난 30일 개최된 이번 품평회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국 품평회에 출품할 도내 대표 분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각 시·군과 사업소에서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온 무궁화 분화 약 4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군은 이번 품평회에 정성껏 가꿔온 ‘화합’과 ‘난파’ 2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출품작들은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엄격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수형의 정돈된 균형감, 화색의 수려함, 평소의 철저한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심사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은상 수상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낸 무궁화가 이번 도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보존과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은 5000여 본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고 테마원에만 100품종 560본이 전시된 국내 대표적인 무궁화 명소다.이번 품평회 기간 동안 청양군의 은상 수상작을 비롯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품종의 무궁화를 직접 관람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8월 3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세무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체납관리단은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 및 직무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8월 3일부터 관내 체납자들의 자택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에 돌입한다.이들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안내문을 직접 교부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할 때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성실 납세자들과의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청양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체납액 일시 납부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성숙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아름다운 효 문화를 계승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2026 효부·효자 시상식’ 이 지난 30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 온 청양군 9개 읍·면의 효자, 효녀, 효부를 발굴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홍열 군수,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회식에 이어 표창 패 수여, 따뜻한 축사, 기념촬영 등 온 가족이 화합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도수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효자·효녀·효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효행은 한 가정의 행복을 넘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효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올곧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어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묵묵히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매년 효행이 남다른 군민을 발굴·시상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시상식 역시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적 미덕을 널리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효와 나눔,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면별로 청남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어람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청남초 학부모회를 비롯해 산동 4개면 초·중학교 학부모회, 청남면 주민자치회, 청남초등학교, 이장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특히 주민자치회 로컬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또한 남양면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가 함께 운영에 나서며 특히 면-마을 이동돌봄서비스인 ‘가치타유’ 시범운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장평면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목적센터 2층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 파견 요어로 나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은 학교와 학부모, 주민,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아이들의 방학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곳곳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기관·단체가 손을 잡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놀이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방학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농촌형 돌봄 모델 '청양 다-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지역 공동체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아이들의 돌봄 공백과 놀거리 부족을 해소하고자 청남면이 시범 운영했던 '청남면 워터파크'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남양면과 장평면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진행된다.면별로 청남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어람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청남초 학부모회를 비롯해 산동 4개면 초·중학교 학부모회, 청남면 주민자치회, 청남초등학교, 이장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특히 주민자치회 로컬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또한 남양면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가 함께 운영에 나서며 특히 면-마을 이동돌봄서비스인 '가치타유'시범운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장평면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목적센터 2층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 파견 요원으로 나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군은 면 지역의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과 더불어 도심 속 어린이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도 별도로 운영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이 시설은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으며 폭염에 따른 상수도 수급 안정화를 위해 가동 시간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하루 총 2회로 조정·운영된다.군은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청양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형 돌봄 모델인 '청양 다-돌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소규모 시범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돌봄 과제를 발굴해 운영 중이다.현재 읍·면별로 △청양읍 '쓰레기 분리배출 원예치료'△운곡면 '남성 요리교실 및 반찬나눔'△대치면 '칠갑문화센터 돌봄교실'△정산면 '정산면 2차 자조돌봄'△목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 기르기'△비봉면 '비봉면 행복밥상'등 지역 맞춤형 시범사업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학교와 학부모, 주민,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아이들의 방학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9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군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인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 △청양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의원발의 안건으로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1회 임시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윤일묵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군민의 삶과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제321회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1회 임시회는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며 주요사업장 답사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조례 제·개정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청양군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가공 기술을 보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여성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세미나실과 가공실습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과정은 최신 농산물 가공 시장의 전망을 분석하는 이론 교육부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실전 가공제품 개발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첫 교육이 열린 지난 29일에는 농산물 가공 산업의 이해, 식품 가공 인허가 과정, 상품화 전략 등 소규모 가공 창업을 위한 핵심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8월 5일부터는 밤 스프레드, 밤양갱, 밤빵, 밤쿠키 등 밤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 제조 실습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특히 단순한 레시피 전수를 넘어 개발된 제품의 응용 방안, 트렌디한 포장 기법, 필수 식품 표시사항 등 실제 제품 판매와 직결되는 실무 노하우를 함께 전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명문희 생활개선회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인 밤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농업 경쟁력과 자립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개선회원들에게 밤 가공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30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업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유통·마케팅 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임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임산물 유통·마케팅 전략과 가공품 성공사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실제 유통 우수사례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석한 임업인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실제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생생한 사례와 AI 활용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임산물 판매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형섭 산림자원과장은 “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가꾸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남양2737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학습회를 운영하고 오는 9월 17일 행복나눔터에서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계획을 공유하고 확정할 계획이다.‘남양2737 자치계획’은 남양면 명칭 변경 40주년을 맞아 27개리 마을주민이 함께 2027년부터 2037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수립하는 주민 참여형 지역발전계획이다.이는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자치계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마을별 의견 수렴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737 공동학습회를 3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공동학습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남양면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돌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오는 9월 17일 개최되는 주민총회는 ‘남양행복문화축제’ 와 함께 진행되며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최종 반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앞으로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 방향을 함께 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남양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행정이 아닌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총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남양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치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남양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양군 다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우리동네 물놀이장’ 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광장에서 운영된다.대형 물놀이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됐으며 유아는 안전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양면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자원봉사자 및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장평면 여성농업인회 등 15명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평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 취약 고난도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김 모 씨 가구는 조모, 부, 삼촌, 자녀 등 5인 가구로 부를 제외한 가족 전원이 장애를 가지고 있어 유일한 소득원인 부의 근로소득만으로는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스스로 주거 관리를 해나가는 데 한계가 있어 집 안팎의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상황이었다.이에 군은 지난 6월 15일 고난도 사례회의를 열고 해당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취약한 위생 환경을 말끔히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되찾아 주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틀간 진행된 활동에서 봉사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쌓여있던 대형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며 대수선 수준의 환경 정비를 실시해 새롭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정숙 장평면여성농업인회장은 “주거 환경 문제는 단순한 일회성 청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가구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정서적 지원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민·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