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인권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말씀,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군별 장기자랑 등 한마당 축제를 통해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돌봄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장기요양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도내 종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백상호 충남 재가 장기요양기관 연합회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좋은 돌봄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이 곧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남 장기요양인 한마음 축제가 우리 청양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내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고 청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농협 경제센터지점에서 지역 농가의 땀방울이 맺힌 2026년산 명품 청양 햇밤의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이번에 미국과 중국 수출길에 오른 청양산 햇밤의 물량은 총 300톤으로 수출액 규모로는 약 15억원에 달한다.청양산 밤은 큰 일교차와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양밤 수출은 지난해 총 225톤, 77만 3400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2025년 대비 25% 이상 크게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세의 배경에는 농가 소득 증대와 원활한 수출을 이끌기 위한 군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군은 고품질 밤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묘목대 지원 △풀베기 지원사업 △포장재, 팔레트, 콘티박스 등 유통 자재 지원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조형섭 산림과장은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양밤 수출은 매년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특산물의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칠갑마루 청양쌀’ 햅쌀 출시를 기념해 대전광역시에 있는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10일과 11일 2일간 판촉 행사를 연다. 10일 군에 따르면 행사 품목은 지난 10월 수확한 후 이달 들어 도정한 삼광벼 햅쌀이며 판매가격은 10kg 한 포대에 3만 3,000원이다. 또 특별 기획으로 직매장 방문자들에게 1일 200팩 한정으로 가래떡을 증정하고 칠갑마루 청양쌀 구매자들에게는 1일 50개 한정 사은품으로 잡곡을 증정한다. 칠갑마루 청양쌀은 청양군 대표 브랜드로 포장 단위는 공공급식용 20kg이고 직매장용은 4kg, 10kg이며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공급처는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칠갑마루 쇼핑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처, 대전 소재 한국철도공사와 한국화학연구원 등이다. 군내 공급처는 노인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외식업체 등이다. 칠갑마루 청양쌀의 특징은 공동선별·공동출하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삼광벼 단일품종 청양군 출연기관인 지역활성화재단 판매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부터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칠갑마루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칠갑마루 청양쌀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며 “품질 좋고 밥맛 좋은 제품을 구매해 건강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새마을문고 청양군지부가 지난 8일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센터에서 이종필 청양군 부군수, 임천식 새마을지회장, 수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최우수상 윤여은, 남서현, 이가연, 김병욱 씨 우수상 김누리혜윰, 이루리, 유인순, 최지현, 조윤진, 이지민, 정미경, 이경숙 씨 장려상 김승아, 김다현, 음서하, 전지민, 김서희, 조서연, 이효원, 박현빈, 전유수, 복성혁 씨 특별상 이선민 지도 교사상 정미경, 김상완, 김병욱 씨 등이다. 2023 독서경진대회는 제43회 대통령기 국민 독서경진대회 시군 예선으로 초등·중등·고등·일반부를 구분해 실시됐으며 수상작은 충남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9일부터 이달 말까지 청양군 복지회관 2층 조리실에서 주 1회 총 4회 다문화가정 한국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가 자녀 양육 과정에 필요한 실생활 요리 만들기를 통해 가족 화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게 될 요리는 찜닭, 갈비찜, 육개장, 떡갈비 등 한국 전통음식과 멸치볶음, 버섯볶음 등 일반 밑반찬이다. 군은 특히 초기 입국자 등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 안에 조성한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의 운영 안정화와 홍보 마케팅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열고 최종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임원진, 농산물 가공 전문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와 분석에 집중했다. 친환경 가공센터는 지난 4월 490㎡ 규모로 건립된 전문 시설로 고춧가루와 표고버섯 가공실을 갖췄다. 군은 이곳에서 연간 고춧가루 120톤, 표고버섯 제품 48톤을 생산해 학교급식과 공공 급식, 먹거리 직매장 유성점, 온라인쇼핑몰, 친환경 전문 매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친환경 가공센터 운영 안정화 용역은 정상적인 제품 생산과 홍보에 따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7월 시작했다. 용역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로 용역사와 운영자는 매월 2회 이상 회의를 열어 현실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찾아 왔다. 주요 과업 중 운영 안정화 용역은 공정 표준화 설명서 제작, 해썹 및 친환경 가공식품 인증, 직원 교육,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조직화, 전산 운영 시스템 도입 등을 다루고 있다. 제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용역에서는 친환경 고춧가루와 표고버섯을 이용한 새 가공식품 개발,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계획 수립, 생산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계획 등을 마련한다. 용역 추진 결과 지난 8월 가공센터 영업 등록, 9월 품목제조번호 신고 및 친환경 고추 생산 농가 교육을 완료했으며 10월부터 고춧가루와 표고버섯 분말 가공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10월 말 친환경 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또 제품 개발을 통해 체험용 표고 고추장 밀키트와 표고버섯 수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홍보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와 누리집, 마케팅용 상품 안내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친환경 고춧가루 선물 세트, 표고 선물 세트와 가공센터를 홍보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해썹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가공센터 운영자인 친환경 법인이 해썹 인증 기준을 넘어서는 운영 역량을 키우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군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가 부가가치 창출을 이뤄내는 좋은 토대가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청양군에 전달한 윤종훈 재경 청양군 향우회장이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목면 지역 57가구를 위해 재기부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6월 제28대 재경 청양군 향우회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올해 집중호우 피해 때에도 복구 성금 2,600만원을 맡기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6일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는 제10회 청춘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1년 동안 복지관을 이용한 어르신들은 ‘열정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취미·여가 활동의 결실과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프로그램 적극 참여와 봉사활동 유공으로 시재근 어르신 등 7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2부에서는 사물놀이에 이어 한국창작 무용·난타·기타·북춤 공연이 계속돼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강미희 관장은 “올해 10번째 맞이하는 예술제 행사에 배움의 열정으로 참여한 어르신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가꾸는 노인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군청 지하 1층에 있는 작은미술관에서 ‘비상’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영환 씨 등 충남 작가 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별전 비전에 맞는 작품으로 충남 미술의 비상을 웅변한다. 출품작은 입체작품 7점과 평면 회화 작품 20여 점이다. 도내 초대작가와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 회원들은 지난 5일 오후 작은미술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작가소개와 작품 설명, 감상 시간을 가졌다. 우제권 관장은 “작은미술관에서 올해 들어 5번째 전시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전인 만큼 많은 군민과 공직자들이 찾아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7월 개관한 청양군청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무료 전시 공간으로 군과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6일 2023년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대상자들에 대한 ‘힘쎈 교육 바우처’ 배부를 시작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도와 청양군이 공동 추진하며 기준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군내 가정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대상자는 모두 70명이며 이용권 배부는 2차에 걸쳐 이뤄진다. 1차 배부 대상자 37명은 6일부터 신청자 주소지 읍면 사무소 총무팀에서 수령 할 수 있으며 2차 배부는 12월 중순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비를 지원받지 못했던 공백 구간 가정의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한 가구도 빠짐없이 신청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 관계기관 종사자 등 50여명이 지난 3일 충남 아산지역자활센터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아산지역자활센터의 우수사례를 통해 청양지역 자활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자활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산지역 자활사업 추진 상황을 둘러보며 적용 가능성과 사례를 분석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 피나클랜드 3,000만 송이 국화축제장과 외암리민속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했다. 아산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 식기 세척과 대여사업을 하는 ‘푸른 약속’, 쓰레기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EM 생활 공방’, 정부양곡을 배송하는 ‘희망 나르미’ 등의 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은진 센터장은 “타 지역자활센터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청양지역자활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 전몰군경 유족들로 구성된 227복지회가 지난 3일 청양읍 소재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60회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 충령사는 한국전쟁 등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 경찰, 민간 의인 등 모두 633분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매년 11월 3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각 보훈단체 임원, 군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필 부군수는 “순국선열들의 높은 기개와 결의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미래세대 속에서 영원히 숨 쉴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선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