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읍 교월리 소재 청양향교가 지난 26일 유림회관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사업비 9억 5,000만원이 들어간 유림회관은 연면적 134.1㎡ 규모의 전통 한옥으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통 윤리 계승 의지를 다졌다. 준공식은 문묘 향배, 도덕 부흥 선언문 낭독, 감사패 수여,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호 전교는 “유림회관 건립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충·효·예 교실, 전통 민속놀이 체험, 관혼상제 교육, 문화재 활용 사업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 윤리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997년 12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청양향교는 정확한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동국여지승람 기록으로 보아 조선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양향교는 조선시대 지역의 공교육 기관이었으나, 갑오개혁 이후 학교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는 충·효·예 교실, 문화 기행, 유교 인문학 강의 등 전통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상정일 8월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하면서 선현들의 삶과 지혜를 계승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군민 수요에 따른 예산 확보와 전기차충전시설 수요조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 차 보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대비 213%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 차 보급이 시작된 2018년 이후 보급 추이와 비교할 때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군은 2018년 28대, 2019년 29대, 2020년 35대, 2021년 87대를 보급했다. 군은 2023년에도 친환경 자동차 171대에 대한 보급 예산을 우선 확보,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이 쉽게 친환경 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원활한 수소차 보급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예산 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환경 차량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로 저탄소 대기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또한 수소충전소 설치와 수소차 보급 확대로 지역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0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군은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답례품 등록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은 일반쇼핑몰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공급업체가 상세한 제품 설명을 등록하고 주문, 배송,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답례품 공급원칙 대금 정산 품질검사 및 보증 답례품의 반품 및 교환 계약의 변경·해지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군을 대표하는 얼굴과 같다”며 “각 업체는 완성도 높은 답례품 공급은 물론 기부자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하면서 연구용역을 통해 기부금 활용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 남부 농업인들의 숙원 중 하나인 ‘청남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일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26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청남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에 필요한 기본조사비 3억원을 반영, 청남면과 장평면 지역 시설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맑은 물 공급 기대를 높였다. 총사업비 377억원이 필요한 이 사업은 농경지 745ha에 금강물을 정화한 용수를 공급, 친환경 먹거리 생산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청남면 왕진리에 금강물을 취수할 수 있는 양수장, 정수장, 가압장을 설치한 이후 급수관로 49.8km를 개설, 4계절 용수공급을 통해 기존의 수질 문제를 해소하고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된다.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농업인들의 숙원을 풀게 돼 보람이 크다”며 “향후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 선정, 세부설계, 착공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현대 논 농업에서 양액재배 등 친환경 작물을 생산해 소비자 건강에 보탬을 주려면 무엇보다 먼저 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해야 한다”며 “청남지구가 용수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힘쓴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2일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선터에서 소외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를 열었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이날 모금에는 군내 기관·단체와 기업, 주민이 동참했으며 나눔 메시지와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모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금에는 신기산업 김동복 대표를 비롯해 ㈜동성산업개발 신주희 대표, 정산애경산업단지협의회 이장섭 관리부장, 청양군전문건설협회 전완병 회장, 주식회사 부성 이달주 대표 등이 정성을 모았다. 또 비봉면 굼마을촌 복진하 대표는 월 10만원씩 정기기부를 약속하며 나눔 행렬을 이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청양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환난상휼 정신과 덕업상권 정신을 면면히 이어왔다”며 “이웃들의 힘든 시간을 나누는 정성은 다시 군민들의 보람과 행복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시작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청양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 2,600만원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 주관 ‘충남 2030 문화 비전’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실행력 강화와 도-지자체 사업 연계 추진을 위한 7개 지표, 16개 세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군민의 문화 권리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치유프로그램 운영, 2030 문화 비전 연계사업 발굴 등 4개 세부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군은 올해를 ‘문화예술의 해’로 지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2년 지역문화대상’ 우수지자체가 됐으며 이번 충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이 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김돈곤 군수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문화예술단체 육성을 통해 군민들의 행복 체감도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2년도 시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2022년 적극 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한 10개 지표를 가지고 규제혁신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군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활성화, 옴부즈만 애로사항 반영 등 현장 중심 정책으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이 됐다. 적극 행정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로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5개 항목을 평가, 남다른 실적을 보인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적극 행정 홍보 노력, 기관별 우수사례, 우수시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5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존 관행을 탈피해 군민 중심으로 각종 규제를 정리하려는 노력이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개혁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인증패,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에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위기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께서도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지구협의회는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 수해복구 지원, 헌혈 자원봉사 등 각계각층을 위한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이 군내 로컬푸드 사용 음식점 38곳에 인증 현판을 달았다. 22일 군에 따르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은 지역농산물 구매 비용으로 업체 1곳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친 청양산 농산물 15종이 외식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구매량이 많은 업체는 ‘칠갑산맛집’, ‘청양고덕갈비’, ‘칠갑산골’ 등이며 이들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의 맛과 품질, 안전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군은 2023년 공급 농산물 품목 확대, 안전성 검사 강화, 주 2회 배송, 인증업체 100곳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한 뮤지컬 아카데미의 자체 공연 ‘전능 학원의 비밀’이 지난 2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바탕으로 구성된 SSDA는 말, 노래, 춤, 연기를 아우른 이름으로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창의 감성을 높이는 뮤지컬 활동에 집중했다. 전능 학원의 비밀은 SSDA 구성원들이 공동 창작한 작품으로 지난 4월부터 전문 멘토와 배우, 청양고·정산고 학생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졌다.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행복의 열쇠를 찾아가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표현했으며 ‘철수’와 ‘영희’로 분한 학생 배우 14명의 열연이 돋보였다. 이날 객석은 학생 배우들의 부모와 선생님, 친구와 선후배들이 보내준 박수와 함성, 칭찬으로 가득했다. 최인양 대표는 “고향 청양에서 후배들과 함께 뮤지컬을 제작해 무대에 올린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며 “9개월간 포기하지 않고 열정 어린 작품을 무대에 올린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