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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 중복 지원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가나 조직화된 단체에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 영세 소농가가 정보 접근과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절차 간소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6750만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맥문동연구회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 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해 10월 괴근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농가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참석 농가들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부터 생산 기반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점점 악화되는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어 재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양의 특화작목인 맥문동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부 기관에 적극 전달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강한 재배 기술 보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그 결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6.6%, 11.3%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계절과 지역 행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Z세대와 청년층을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 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 타깃별 맞춤형 상품이 포함됐다.또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 지역의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SNS 서포터즈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긴밀이 협업해 청양군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해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결해 주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된다.상담을 원하는 청양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올해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은 총 16만 8120필지다.이는 그동안의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필지들이다.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지가 결정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며 “기간 내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의 제방과 도로 등에 대한 기능 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군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투입하고 있다.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계획에 맞춰 신속하게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다만 피해 규모가 커 근본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한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은 정밀한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완전한 원상회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의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생태계 보전 및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 사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로 이어져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만큼,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소속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 등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동작으로 구성됐다.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부터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동작을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신체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악화와 각종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청양의 들녘이 분주해지고 있다.하지만 본격적인 영농의 설렘 뒤에는 ‘농기계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이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돌입했다.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월등히 높다.별도의 안전장치가 부족한 경운기나 트랙터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특히 봄철에는 겨울 내 보관했던 장비를 충분한 점검 없이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춘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된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8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농번기 바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센터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해 ‘실천적 예방 정책’을 펼친다.먼저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농기계 자가 정비 요령 전수와 함께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집중 지도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봄철 농작업에 필요한 모든 기종의 정비를 마쳤으며 장비를 임대하는 모든 농민에게 기기 조작법과 주의사항을 재차 교육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류원균 소장은 “농기계는 농촌의 소중한 손발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날카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며 “청양군 농업인들이 올 한 해 사고 없이 웃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홍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천문대 입구는 마치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돼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외 공간의 변신이다.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여,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재개관을 통해 칠갑산천문대는 ‘날씨가 흐리면 볼 게 없다’는 기존의 한계를 완벽히 보완했다.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실내 전시실과 고화질 미디어 아트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방문 시 유의할 점도 있다.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동될 수 있으나, 실내 전시실 및 미디어 아트 관람은 운영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특히 맑은 날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원활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재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청양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중부권 최고의 천문 우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전시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칠갑산천문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도입 예정인 바우처 택시의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편중됐던 수요를 분산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신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또한 차량 만차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하게 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배차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했다.아울러 기존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해 예약 없이 즉시 배차가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한다.바우처 택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는 기본요금 1300원만 부담하면 된다.차액은 군에서 기사에게 손실보상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상욱 부군수는“올해부터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이 최초 시행되는 만큼 운영 규정을 정함에 있어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늘 의결한 사항을 바탕으로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