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금융기관 이용과 함께 민원서류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농협은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인근 주민은 물론, 주변 휴게소를 이용하며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설치가 단순한 장비 확대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규 설치로 청양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됐다.현재 각 읍·면에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청양농협과 산림조합 등 민원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도 배치돼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16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등 각 기관을 찾아야 했던 서류도 무인발급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주민 생활권 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민원실은 최근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재획득하며 주민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3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629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실시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해당 사업지구 관할 읍·면 게시판에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2026년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2만4784천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지구별 대상은 △청양읍 읍내3지구 110필지 △적누지구 185필지 △대치면 구치지구 133필지 △목면 대평2지구 201필지이다.군은 이번 실시계획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는 물론 부정수급 발생 시 조치 사항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리플릿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해 거주 요건과 전입일 기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지급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아울러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실거주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지급 금액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씩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스마트폰 미보유자에 한해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는 점도 안내됐다.또한, 사용 가능 지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렸다.먼저 청양읍 주민은 10개 읍·면 전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다.운곡면·대치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은 1생활권역, 정산면·목면·청남면·장평면은 2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각 생활권역 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의 경우 생활권역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 문구도 담겼다.허위 전입, 불법 현금화, 중고 거래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급액 환수와 최대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군은 이번 리플렛을 각 세대별로 우편발송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민원 응대 시 설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농 간 학습 격차 해소와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청양 탑클래스’가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군에 따르면, ‘제3기 청양 탑클래스’수강생 중 서울대학교 합격자가 배출됐다.지난해 제2기 과정에서는 청양군에서 9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이 탄생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로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2명, 포항공과대학교 1명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이 배출됐으며, 이들 모두 청양 탑클래스를 3년간 꾸준히 수강한 학생들로, 지속적인 학습 지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홍다은 학생은 청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청양 탑클래스를 꾸준히 수강하며 이 과정에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우수성적 장학금을 수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학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온 학생이다.‘청양 탑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공간적 제약 없이 양질의 학습 지원을 목표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온라인 멘토링 △입시설명회 △1:1 면접 컨설팅 △1:1 진로 컨설팅 △대학 탐방 등 입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탑클래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비싸서 듣지 못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며 “학업 동기부여 및 방향 설정 기회 제공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이어졌다.군은 또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중심으로 △내고장학교 장학금 △모범학생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등을 선발‧지원하며 △인재육성 프로그램 △명품특성화 프로그램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우수 신입생 해외체험 연수 등 폭넓은 장학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탑클래스는 지방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부하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4일 정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산, 목, 청남, 장평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건강아카데미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양강좌와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종강식은 1부 종강식과 2부 군수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돈곤 청양군수가 ‘인생은 100세부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군수는 우리 군의 고령친화정책과 2026년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에 대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의 노력을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은 군수로서 큰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복지시책과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시장과 26일 정산시장에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인증된 자동소화패치를 콘센트마다 부착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활동이 포함됐다.군은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복키움추진단 운영 관련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양군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군은 2015년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후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실비 보상금을 지원하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2016년에는 「청양군 맞춤형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연계되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재원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20명을 선정해, ‘우리같이 장봐유’, ‘쿠킹클래스’등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앞장섰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기여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도지사 기관상 수상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연말까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확산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4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이진우 위원장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방문해 스마트청양 운동 동참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 협의는 공공기관이 지역 상생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지역 내 우선 구매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홍보 협력 등 실천 중심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군은 연말까지 관내 상인·요식업·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는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으로 관내 상인, 요식업 업소, 기업체에 스마트청양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업종별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체에는 사내 행사 운영 시 지역 업소 이용 확대, 물품 구매 시 관내 업체 우선 고려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함께 살고 일하는 모두가 ‘지역에서 쓰고, 지역을 키우는’실천을 모아 만드는 변화”라며 “공공기관의 참여 확산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동참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넓히고, 지역 상권·기업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스마트청양 운동은 Study, Market, Address, Restaurant, Together를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아, 지역 내 소비·거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한 범군민 실천운동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 인증을 3회 연속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양군이 민원서비스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2019년, 2022년, 2025년 3차례 연속 인증을 받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민원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재인증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이용 편의성 △서비스 품질 △안전성 △친절도 등을 종합 평가해 3년마다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군 민원실은 △북카페 △유아놀이방 △수유실 △건강측정 코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어르신 민원 안내 도우미 △찾아가는 마을민원창구 △여권 무료 등기배송 △화요 야간 여권 민원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민원창구에 영어 안내표기와 점자 민원편람, 큰글씨 민원업무편람을 전면 개편했으며, 민원실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민원인과 공무원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를 도입하고, 상담 전수녹음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민원상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출입제한 안내를 통해 질서 있는 응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갈등 상황 예방 및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군은 민원 공무원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화친절도 모니터링과 QR코드 친절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민원공무원의 힐링 프로그램과 전용 휴게공간을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을 보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방문하여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