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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추·생강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 및 ‘고추 재배농가 친환경 자재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생강 재배와 관련해 ‘생강 토양소득개량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은 농가에 관수시설과 환경관리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친환경 자재구입 지원 사업의 경우 총 2억원을 들여 병해충 방제용 친환경 자재구입비를 지원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영농기반 구축과 더불어 농가 소득증대와 고품질 고추 생산이 기대된다. 이밖에, 2억원이 투입되는 생강 토양소득개량제 지원 사업은 고품질 생강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작물생육 촉진용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연작장해를 막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달 관내 고추·생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약제 및 토양개량제 선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농가의 수요를 적극 고려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질 향상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생강 주요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말 개최된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에서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5곳의 해수욕장에 대한 지정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 총 22개의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안지역의 기존 해수욕장 수가 27곳에 달해 한정된 예산의 분산과 지원인력 부족, 진·출입 문제, 콘텐츠와 기반시설 투자 제한 등 문제점이 야기돼온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관리·환경관리·서비스 등 해수욕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32개 평가지표를 개발, 관내 해수욕장을 A·B·C 세 등급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해 우선 5곳의 해수욕장을 지정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해수욕장별 관광콘텐츠 발굴과 상품 개발, 해수욕장별 홍보방안 마련 등을 진행하고 번영회 관계자 등 지역 주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지정해제는 단순히 해수욕장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 태안 해수욕장 관광개발 방향의 뱃머리를 트는 것으로 앞으로 해수욕장 유형별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해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아름다운 바다를 보유한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남도와 손잡고 ‘종일돌봄 어린이집’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에 위치한 태양어린이집을 ‘365×24 어린이집’ 으로 지정,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근로형태의 다양화 등 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부모의 보육부담을 덜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태양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아울러 평일 낮 어린이집 운영 종료 후에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수요가 있을 경우 자정 또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문을 연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태양어린이집 원아가 아니더라도 관내 6개월 이상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라면 야간돌봄 및 새벽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야간돌봄의 경우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해야 한다. 아울러 보육정원이 초과될 경우 당일 예약이 불가하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365×24 어린이집’에서 하면 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2천 원이며 어린이집 계좌로 입금하거나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맞벌이 부부 등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천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및 경기침체 여파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안군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 판매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개 이상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경우 1개 업체에만 지원되며 2인 이상 공동대표가 각각 신청한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신분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장 운영 및 매출액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일주일 내에 현금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지역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사회적경제 영역의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태안군은 지난 2월 27일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지역 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원사 18개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조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역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축사 등에 이어 기업대표들의 ‘단체설립 결의문’ 낭독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마카네이쳐 정태연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네트워크조직에 참여한 관내 사회적기업은 상부상조의 협동정신과 자주, 자립, 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히 연계해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경제적 활동을 뜻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이를 수행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 태안군은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군민의 존엄성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동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구성에 힘을 쏟았다. 이번 창립총회에 관내 1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중 우선적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해 틀을 갖췄으며 군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네트워크의 한 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1번지 태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군에서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월 13일 20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총 92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시와 과천시의 문화·스포츠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2025년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실내 스포츠 및 방탈출 체험, 과학관 관람, 테마파크 체험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터미널에서 출발해 고남면 소재지를 거쳐 영목항에 이르는 신규 직행 좌석버스 노선을 도입, 3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추가는 태안 최남단 지역인 고남면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고남면 소재지 및 영목항 거주 주민들은 그동안 태안읍 방문 시 안면읍에서 좌석버스로 환승하거나 정류장을 모두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태안여객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노선 추가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직행 좌석버스 탑승 시 고남면에서 태안읍까지의 버스 소요시간이 약 1시간으로 농어촌버스 대비 절반 가량 줄어 지역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영목 직행 좌석버스는 하루 2회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4천 원으로 기존 꽃지해수욕장 직행버스 노선과 동일 요금으로 책정해 이용객 부담을 줄였다. 군은 해당 노선을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태안여객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요금과 노선 등 교통정책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좌석버스 노선 추가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교통시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거리와 상관없이 일원화하는 ‘일원화 요금제’ 도입을 비롯해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 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에 돌입한 충남 태안군의 1월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지역별 관광현황’ 분석 결과 올해 1월 태안을 찾은 방문객 수가 97만 9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86만 5371명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인기관광지 10곳은 △꽃지 해수욕장 △리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백사장항 △안면도자연휴양림 △몽산포 해수욕장 △솔라고CC △천리포수목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등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총 1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을 비롯해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유료관광지에만 5370명이 방문하는 등 활기를 띠었다”며 “태안의 경우 통상 1·2월에 연중 가장 적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1월 방문객 증가는 의미 있는 결과”고 말했다. 군은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월 1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캠핑과 트레킹 등 치유관광을 중심으로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 축제 및 스포츠 대회를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꽃과 바다의 도시로 날이 풀리는 봄부터 꽃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면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올 한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각종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안전관리과 정레브리핑을 갖고 올해 △재난대비 대응체계 수립 및 신속 대응 △군민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안전대책 추진 △군민과 함께 하는 안전체계 구축 등 3대 추진과제를 필두로 지역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재난 대응체계 수립을 통해 재난관리 ‘골든타임’ 사수에 나서기로 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등 총 51개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 및 저감목표를 세우고 44개 재난유형에 대한 매뉴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성을 최대한 고려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규모 재난 발생 우려 시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선도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재난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 군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 시설물을 추가 지정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또한, 올해 △재난감시 카메라 △연안 안전 표지판 △갯벌유도등 △LED 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군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도 힘쓰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 및 행사 등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총 110명의 현장 안전기동단 운영을 통해 재난 선제 대응에 앞장서는 한편 군민 안전보험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군민 공감형 안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유창민 안전관리과장은 “올해 안전 및 재난 예방 분야에 투입되는 예산은 948억여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3% 수준이며 이는 도내 타 지자체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며 “태안이라는 지명처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5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학영농 실천을 도모하고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 관련 보조금 집행기준 △당면 영농 실천기술 △분야별 시범사업 핵심 실천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 연구·개발된 품종·재배기술·농기계 등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목 개발을 꾀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32개 사업에 총 21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병해충 민간방제단 모델구축 △생강 생력화 차광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화훼재배 기술보급 △탄소중립 및 FTA 대응 젖소 생산비 절감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도비를 확보, 농가 현장접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 후 확대 보급이 필요한 사업은 시책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