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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제공, 행정 기반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든든한 태안 재정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재무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새 출범에 발맞춘 3대 핵심 주력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3대 주력사업은 지방세수 확충 추진, 납세편의 제고 및 체납관리 강화, 공공청사 및 행정서비스 기반 확충이다.먼저 군은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세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목표 예산액 8925억원 대비 5916억원을 징수해 세수 진도율 66.3%를 기록했다.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부가가치세 수입 증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 안정적인 세입 여건 속에서 연간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의 지방세 규모 역시 2023년 1016억원, 2024년 1054억원, 2025년 115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자체 재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확대하고 체납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등기 대면 수령이 어려운 1인 가구 및 직장인을 위해 2회 부재 시 우편함에 투입하는 선택등기를 도입해 가산세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상속 취득세 간편 안내를 위한 QR코드를 제작·활용하는 한편 하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세액공제액을 기존 건당 500원에서 800원으로 확대한다.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공제 및 12억원 이하 신축 주택 취득세 50% 감면도 추진한다.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맞춤형 체납 관리 체계도 본격 가동된다.군은 8월부터 전담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적극 운영해 소액체납자 및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 6569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및 2027년 체납관리단은 10명으로 확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주민 편의와 직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도 순항 중이다.총사업비 144억 8천6백만원이 투입되는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29㎡,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되며 현재 실시설계 및 BF예비인증을 완료했다.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친 뒤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태안읍 남문리에 15호실 규모의 태안군청 통합관사 조성을 완료했다.지난 6월 리모델링을 마친 후 7월에 1차로 7호실 입주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2차 입주를 진행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한석민 재무과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군정 발전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우대 시책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한 치의 오차 없는 세입 관리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돌보는 태안형 마을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태안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마을관리소 사업 공모에 근흥면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근흥면 마을관리소를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태안군은 기존 운영 중인 소원면, 이원면에 이어 근흥면까지 총 3개소의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되며 향후 8개 읍·면 전역으로 마을관리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태안군 마을관리소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이웃을 돌보는 마을 단위 복지 거점이다.상주 인력인 사무장과 반장을 채용해 △생활수리 △마음수리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3대 핵심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근흥면의 공모 선정은 그동안 태안군이 축적해 온 마을관리소의 뛰어난 운영 성과와 노하우가 인정받은 결실이다.지난 2024년 충남형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3년 차를 맞이한 소원면 마을관리소는 그동안 2800여 건의 생활수리를 지원하고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양성을 통한 반찬 나눔 및 무성영화 상영, 미술치유 등 다채로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5월 문을 연 이원면 마을관리소 역시 개소 후 150건 이상의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마을관리소는 단순 수리를 넘어 지역 봉사단체, 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해 무더위 속 홀몸 어르신 가구의 흙집 천장을 보수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촘촘한 민·관 협력 주거개선 봉사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오는 9월 근흥면예비군중대본부에 들어서는 근흥면 마을관리소 역시 이러한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고령자·장애인·1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생활수리와 주민 돌봄단 양성, 정원 관리 및 문화예술 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을관리소는 주민과 근무자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태안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의 주민 주도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8개 읍·면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가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으며 누적 이용객 3만명을 돌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난 8월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했다.특히 최근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에 더해 공공기관과 단체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센터는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인 염지하수와 피트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조직 구성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도모하는 프리미엄 연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8월 이후에도 소방·경찰 공무원을 위한 힐링캠프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승진교육, 도내외 지자체 및 기업체의 연수·방문 등 다양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교육·연수, 학교 단체의 체험활동,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이용 문의와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태안해양치유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바데풀 등 9종의 기본프로그램과 8종의 전문 프로그램실, 15개 치유룸,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FITNESS, 명상 싱잉볼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지난 상반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해양치유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태안군은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민들에게 해양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센터 내 모든 치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40%, 주말과 공휴일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신 3만여 이용객과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태안 바다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조직 내 건강하고 성평등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른 공공기관 필수교육으로 최근 증가하는 권력형 범죄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2021년부터 의무화된 고위직 대상 별도 맞춤형 교육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은옥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단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분석과 실천 모색 등 참석자들이 직접 문제 상황을 판단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젠더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고위직 공무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일상 및 직장 속 성폭력 실태 분석 △직장 내 다양한 성희롱 유형별 사례 검토 등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한편 리더십과 성평등을 연계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윤희신 군수는 “건강하고 밝은 조직문화의 출발점은 리더들의 솔선수범과 깊은 성인지 감수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부터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앞장서 안전하고 평등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군은 올해 통합돌봄의 핵심 특화사업으로 △한의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사업과 신규 추진하는 △통합돌봄 안심생활지원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퇴원환자 연계 및 가사·영양·이동·주거개선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집행한다고 밝혔다.먼저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한의원의 의사와 태안군 통합돌봄센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밀착형 의료 서비스다.특히 군은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한의 방문진료 시 본인부담금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이에 따라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의 실제 본인부담금은 기존 6495원에서 1000원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3만8973원에서 6000원으로 대폭 줄어들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한의 방문진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이달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안심생활지원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배변·배뇨 문제로 위생용품 구매 비용 부담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 50여명을 위해 마련됐다.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변기·성인용 보행기 등 복지용구 15종과 성인용 기저귀·방수패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심부름 서비스와 연계해 물품 배달까지 돕는다.또한 군은 두 가지 핵심 특화사업 외에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통합돌봄 서비스들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방지하고 있으며 신체 수발 및 가사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 서비스, 건강한 식재료 기반의 밑반찬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거동이 어렵거나 보호자가 없는 대상자의 병원 동행을 돕는 이동지원, 전등 교체나 간단한 수리 및 물품 대행 구매를 돕는 심부름 지원,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생활 밀착형 연계 서비스도 빈틈없이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목적”이라며 “한의 방문진료비 지원과 안심생활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기존의 다양한 돌봄 사업들도 빈틈없이 챙겨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통합돌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증진과 통합돌봄 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문명 확산과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객 대상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인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를 추진한다.이번 챌린지는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 숨겨진 힌트를 찾아 낱말 퍼즐 정답을 맞히는 퀴즈 풀이 △돌림판 추첨을 통한 친환경 기념품 증정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는 해양환경보호 운동 동참 서약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돌림판 추첨을 통해 커피박 텀블러, 재생지 다이어리, 삼단 분리수거함, 재활용 플라스틱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기념품은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충남연구원, 태안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아울러 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라민 드브레스트 작가의 특별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 가 함께 개최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프랑스 출신의 해양 전문 화가인 라민 드브레스트는 해도를 캔버스 삼아 등대를 담아내는 고유한 작업 방식으로 해양문화유산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작가다.수많은 자원봉사자의 온기로 청정 바다를 되찾은 태안에서 어둠 속 길잡이가 되어주는 따뜻한 등대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거 유류피해를 극복해낸 태안의 역사적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환경챌린지와 해양 미술 특별전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산업과 유류피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태안군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주) 등 5개 기관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바탕으로 정부의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부·동부·백사장·안면·신진항·오일장 등 6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총 1.5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인프라 개선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가진 각자의 인프라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교체 세트가 전달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태안로타리클럽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박경배, 장필종, 최진서 배종선, 정영모, 김철성, 정병준 회원 등 9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전달된 LED 전등 세트는 대상 가구의 방, 주방, 화장실 등에 설치되어 어두웠던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조항영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쌀 10kg 30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 쌀 기탁, 2023년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명품 태안한우와 지역 농수특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태안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행사장의 핵심 공간인 대형 돔텐트 내 300석 규모의 한우 셀프구이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직접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차림용 야채와 라면, 분식류 등도 함께 판매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이 새롭게 운영된다.이곳에서는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70여 동 규모로 조성되는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진다.축제 첫날인 9월 4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노라조, 요요미, 유지우, 타악타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구이터 구매자 대상 즉석 경품 뽑기, SNS 후기 이벤트, 3대 가족 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인생네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태안군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본부와 의료지원부스를 설치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한다.또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과 협업해 주차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한편 태안한우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방문객과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3년 제1회 축제 당시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한우 40두 판매를 시작으로 제2회 축제에서는 방문객 2만 여명·한우 110두 판매를 기록했다.이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에는 3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우 150두가 판매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