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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36년간 한결같은 지역사회 사랑, 온정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을 통해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군에 따르면, 문기석 이사장은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36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태안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 이사장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1억 7천만원의 기부금을 기탁 해왔으며 올해 기부 36년째를 맞아 360만원의 금액을 성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며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온 문 이사장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태안신협을 이끌며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 온 문 이사장은 개인적인 기부 활동 외에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지난 2007년 태안군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문기석 이사장은 “액수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기부인생 50년을 목표로 군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전격 착수했다.태안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대체발전소 건설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이에 더해 지역 내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군은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전 우려'라는 치명적인 '삼중고'에 직면했다.만약, 발전소 폐지와 본사 이전이 연쇄적으로 가시화될 경우, 정주인구 9400여명이 감소하고 지역 내 소비지출 약 1400억원이 감소해 골목상권 붕괴로 이어진다.또한, 군 전체 지방세입 규모의 약 44%에 달하는, 연간 260억원 규모의 세수가 일거에 증발해, 지역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이에 군은 행정 주도의 단편적인 대응을 넘어, 군민과 유관기관 등이 연대를 통해 태안의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방침이다.지난 15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데 이어 20일에는 발전5사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서명운동과 관련,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 각 부서 주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서명운동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특히 21일에는 윤희신 군수가 한국서부발전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지휘부 및 범군민추진준비위 공동위원장을 직접 만나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본사 유치의 당위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노조 측이 희망하는 교육·의료·문화 등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윤 군수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불가피하다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환경오염과 각종 규제를 묵묵히 감내해 온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인 태안군에 통합본사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한편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모인 서명은 향후 대정부 건의문과 함께 국회 및 충청남도에 전달해 강력한 유치 촉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는 군민의 삶과 태안의 미래가 걸린 생존의 문제”며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시발점이 통합본사 유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의 대표 여름철 수산물인 오징어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풍년을 이루며 서해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신진항이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대거 집결하고 있다.현재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또한, 소비자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시세로 거래되고 있어 횟감용·통찜용 등 오징어뿐만 아니라 신선한 수산물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지역 수산 관계자와 상인들은 이번 오징어 특수에 힘입어 웃음을 띠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구매객과 관광객들로 인근 식당가 및 숙박업소까지 활기가 이어지는 추세다.태안 오징어는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수도권 등 전국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대접받고 있다.특히 서해안의 특성상 산지와 소비지가 가까워 당일 수확한 오징어가 곧바로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한편 윤희신 태안군수는 지난 22일 오징어 경매가 한창인 서산수협 안흥위판장을 찾아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어업인과 수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윤 군수는 현장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유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신진항의 오징어 조업은 7월 시작되어 9월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지난 22일 태안군 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아이돌봄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사의 건강장해 예방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2026년 법정의무교육으로 신설된 ‘고객응대업무 매뉴얼 및 건강장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에는 이용자 응대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폭언이나 부당한 요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함께 숙지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대처법을 공유했다.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의 건강과 안전이 곧 고품질 돌봄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아이돌봄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의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청렴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 발전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태안군의 재정자립도는 12.46%로 유사단체 평균 17.65%보다 5.19%p 낮다.또한 2047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0기가 폐지될 예정으로 군 세입의 약 44%인 26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외부재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올해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총 115건, 2805억원으로이 가운데 6월 기준 57건, 1805억원이 중앙부처안에 반영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의 105% 수준이다.군은 지난 2월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과 6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반영 상황과 보완 논리를 점검했으며 중앙부처 방문과 향우회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오는 29일에는 군수가 직접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9월에는 국회를 찾아 부처 반영사업의 정부안 유지와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청렴도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5등급을 기록한 데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올해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전면 전환한다.주요 시책은 부서장이 월 1회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제도를 공유하는 부서장 주도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라이브 특강’, ‘청렴 가치체계 정립 및 확산’등이다.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청렴노력도 개선 전담반을 운영해 제도개선 과제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고 출근길 청렴 캠페인과 청렴 실천 다짐대회 등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태안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부예산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재정적 기반이며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행정적 기반”이라며 “정부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현장답사, 방제전담팀 구성 등 선제적 총력 대응이 행정예고 결실로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차단을 위한 태안군의 선제적 행정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산림청은 지난 7월 20일 태안군 일원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으로 지정 고시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했다.이번 행정예고는 최근 서해안 일대에 급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맞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중심으로 한 태안군의 행정력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다.앞서 윤 군수는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 설명회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각성을 알리고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이 가능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이어 윤 군수는 직접 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긴급 예찰 조치를 하는 한편 방제전담팀을 구성하도록 지시했다.또한 윤 군수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위해 전 부서가 만전을 기하라”며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 체계를 지휘해 왔다.현재 태안군은 안면도 해송림을 비롯해 지역 내 명품 소나무 숲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서해안 기후 변화와 매개충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이다.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되면 기존 방제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상시 집중 방제가 가능해지며 안심방제대 구축, 수종 전환, 기계화 작업 확대 등 국비 예산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을 받게 된다.군은 이번 행정예고 기간이 지나는 대로 산림청과 협력해 세부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목 수거 및 예방 나무주사 투입 등 총력 방제 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 행정예고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부·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다한 결과”며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고 태안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8개 읍·면을 찾아 군민과의 본격적인 첫 현장 소통에 나선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8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건의사항 수렴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먼저 챙기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중점을 두었다.윤 군수는 각 읍·면 방문 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정 소통의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개별 사업이나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건의사항 접수 및 답변 절차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군정이 출범 초기인 만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충분한 파악과 검토를 거친 후 오는 2027년 연두순방을 통해 공식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처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읍·면 방문은 27일 태안읍과 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 31일 원북면, 이원면까지 4일간 진행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현장에서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밀착 소통”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군정의 운영 방향을 주민들께 올바르게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마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 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며 첫 제품을 선보였다.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 의원,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첫 출하를 개시한 깐마늘 생산시설은 통마늘의 선별부터 탈피, 세척,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최신식 시설이다.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깐마늘 공정을 자동화함에 따라 생산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깐마늘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자동화 공장 가동은 단순히 마늘을 수확해 원물로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앞으로 사전 수요처를 파악해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재배 농가를 확대할 예정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깐마늘 자동화 공장의 첫 출하는 태안 마늘 산업이 1차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태안 마늘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나 정자나무 아래 등 친숙한 공간에서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 기간 동안 여름철 주요 영농사항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를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교육과 더불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폭염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데도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등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컨설팅과 현장 상담을 이어가, 농업인들과 늘 함께하는 동행 농정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13개 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올해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마을 공동체의 이해, △갈등관리와 소통법, △ 마을사업 추진 동기와 향후계획 등 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워크숍과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향후 실제 마을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관리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는 신규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학교와 마중물사업을 지원해 주민과 마을리더가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역량 단계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발전계획 수립과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소규모 마을사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마을의 발전과 배움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마을대학을 통해 싹튼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태안군 전역 마을을 활성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