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조기 이행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강도 높은 조직 혁신에 나선다.군은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조직 혁신으로 비상’ 이라는 주제 아래 세일즈기획단 신설 및 현안 전담 TF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태안군은 군수 중심의 세일즈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발로 뛰는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가칭 세일즈기획단을 신설한다.이는 국·도비 확보, 투자 유치, 미래 첨단산업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군은 2027년 1월 4급 단장 체제의 정식 조직 개편에 앞서 지난 7월 20일자로 기획·총괄전담 1팀과 국·도비 확보전담 2팀으로 구성된 세일즈기획 TF를 선제적으로 출범시켜 운영에 돌입했다.또한 군정 현안에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전담 TF들도 속속 제 모습을 갖췄다.먼저 주민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기존 생활119를 지난 7월 생활불편 원스톱 TF로 개편했다.이어 24시간 재난 모니터링을 전담하는 재난안전상황실 TF를 7월 20일자로 우선 가동했으며 오는 9월 인력을 추가 투입해 총 5명 체제의 완전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 대응 TF도 8월 중 신설해 방제 활동에 나선다.이와 함께, 태안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수요 다변화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 재편을 준비 중이다.현재 충남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핵심 사업 부서로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다.태안군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행정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조직 구성이 필수적”이라며 “올해 하반기 TF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내년 1월 체계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태안군의 혁신적인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플랫폼 진출부터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은 상품 발굴부터 판매 방송까지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다.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이해 △촬영 및 장비·환경 세팅법 △라이브 방송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됐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이어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은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출판 및 창작 사업화 교육이다.AI 그림 생성 실습 △전자책 편집 및 디자인 △전자책 등록 및 출판 실습 등을 다루며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두 과정 모두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과정당 각 20명이다.교육 대상은 태안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인, 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방향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했다.이에 따라 명칭을 청년농부 도약센터로 변경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도약센터는 총 138.3㎡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센터는 향후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농업 정보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이날 현판식 종료 후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청년 농업인 대표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가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편홍범 태안군 4-H연합회장, 이훈묵 충남도 4-H연합회장, 이창준 안면도 항공방제단 대표, 강의준 원이 항공방제단 대표, 홍민기 안면도농협 청년농업인연합단 회장 등이 참석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및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태안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실천력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나섰다.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부사업 담당 주무관 및 팀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해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목적 △수립 절차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모니터링 시 담당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실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도와 업무 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세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복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태안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복지 사업 발굴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4년마다 수립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종합 복지 계획으로써, 돌봄·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 역할을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바른 지역사회 인권 문화를 구축하고 공직자 및 주민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군은 ‘태안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해 바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퀴즈로 시작해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도입부에서는 참여형 퀴즈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배경과 인권의 진정한 의미, 헌법 속 기본권을 다루며 몰입도를 높였다.이어 실제 사례를 통한 혐오 표현의 이해와 실시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성별·나이·직급 등에 따른 일상 속 무의식적 차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또한 세계인권선언 제2조를 조직 문화에 접목해보고 민원인 및 동료와의 인권적 소통과 공직 인권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을 마쳤다.군은 공직자 대상의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이장단 워크숍 행사에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2차 인권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 사회는 물론 최일선 마을 단위까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먼저 인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따뜻한 인권 행정이 미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인권 교육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해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군 유치 및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해당 건의문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가장 오랫동안 희생해 온 지역, 에너지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지역, 그리고 통합 이후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태안군의 역사적 기여와 피해를 정당하게 반영해 통합본사 입지를 태안군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이어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이를 통해 주요 정책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8월 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7건을 심사하며 8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더불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과 의회,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태안발전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또한, “무더위 속에서 해수욕장 근무, 폭염 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자연재난 대응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승강장 설치 등 군민 체감형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는 8월 3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수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각 지역 분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의회의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어업인 스스로의 변화와 경쟁력 강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현안은 어업인과 관계기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바다는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주체도 어업인이지만, 동시에 바다 환경을 가장 앞장서 지키고 보전해야 할 주체 역시 어업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처음으로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어업인들과 함께 태안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기해 연안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수산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숭어를 주로 양식하는 당암 가두리 양식장과 우럭을 주로 양식하는 대야도, 구매 가두리 양식장 등 총 3개소를 차례로 찾아 고수온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그동안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연락반 구성 및 상황별 행동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특히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 피해 사전대응 장비를 적극 지원했으며 추가로 확보한 국비 2억 4천만원으로 △액화산소 △차광막 등을 신속히 지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 작업을 완료하며 완벽한 대비태세를 구축했다.군은 앞으로 고수온 주의보 해제 시까지 가두리 양식장 내 차광막 설치 및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수온기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어업인들께서도 차광막 설치와 사료 공급 조절 등 현장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척결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 직원 등 900여 공직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한층 높아진 공직 윤리 기준에 부응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강력한 청렴 문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석자 일동은 청렴한 태안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엄숙히 낭독하며 부패 없는 공직사회 실현을 향한 전 공직자의 확고한 신념과 결의를 대내외에 널리 선포했다.특히 이번 청렴실천 결의문은 실질적인 공직 생활과 밀접한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직무 수행 시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민원인의 권리 보장과 친절·신속·정확한 업무 처리 △‘공무원 행동강령’및 ‘청탁금지법’등 반부패 법령 준수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수수나 향응·편의 제공 및 요구 금지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이권 개입, 부정 청탁 및 부당 업무지시 금지 등이 골자를 이룬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단단한 토대”며 “900여 태안군 공직자 모두가 청렴을 일상의 습관이자 행동 기준으로 삼아, 깨끗하고 공정한 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다짐대회와 연계해 부서장이 월 1회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제도를 공유하는 부서장 주도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라이브 특강, 청렴 가치체계 정립 및 확산 등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종합 청렴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3일 만리포 해변 일원에서 태안군과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안군여성자원봉사회, 태안읍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 ‘여성폭력 근절 해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여성폭력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상담 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쳤다.군은 폭력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 정보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과 피서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여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박은미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단순 성폭력 예방 홍보를 넘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