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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신진도 구도심 마도길 일대의 상권 경관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신진도골목형상점가 현대식 간판정비사업’ 이 8월 중 완료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서대학교 RISE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대학과 상인, 청년이 함께 참여하며 로컬 디자인 기반의 골목환경 개선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신진도골목형상점가의 구도심 마도길 일대를 대상으로 노후하고 난립한 간판을 현대식으로 정비해 신진항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사업 추진에 앞서 진행된 간판현황 조사 결과, 원거리 인지성 및 야간 가독성이 떨어지고 통일된 디자인 기준이 없어 상권 브랜드 인지에 불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해안가 특성상 노후 간판의 부식 및 고정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이 도출됨에 따라 내후성과 고정 방식을 대폭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와 상인 간담회를 거쳐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간판 시안을 확정했다.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16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 15개소를 추가 정비함으로써 구도심 마도길 일대 상권 전체의 시각적·공간적 단절을 해소하고 디자인 통일성과 가독성을 완결짓게 된다.군은 사업 완료 후 신규 간판의 올바른 사용법 및 유지보수 방법을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방문객 및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 효과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형 골목상권 디자인 개선모델을 타 상권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연속성 있게 추진된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신진도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상권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간판 정비 외에도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에는 혹서기 대비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전기·소방·방역 등 전문 용역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동·서부·안면도수산시장, 백사장 및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매니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시설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양생태 체험 및 레포츠 연계 프로그램 ‘태안 오션 어드벤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협동심과 해양 환경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 해양 생태 교육과 안전한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태안 오션 어드벤처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차수별로 진행됐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태안해안 체험학습관에서 해양생물 강의를 듣고 별주부마을 체험장에서 태안의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해양 문화와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2차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만리포 일대 등에서 전문 서핑 체험이 이루어졌다.청소년들은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 기초 및 안전 교육을 수료 후 파도를 타며 체력을 증진하고 해양 레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태안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도 잡고 서핑도 배워서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우리고장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 오션 어드벤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인 최경환 의원과 강종국 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태안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해 가졌던 군정설명회에 이어 지역 유관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군정 주요 현안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 19개 부서장 등 태안군 간부 공무원 25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의를 진행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안군이 수립한 총 35개 주요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 및 협력이 절실한 사업에 대한 건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주요 협력·건의 사업으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활용 방안 마련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등 굵직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이 포함됐다.아울러 도비 확보 및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이 시급한 △2027년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 △고남면 다목적운동장 조성을 위한 농업보호구역 해제 및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협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재원 확보 △수산 증·양식 분야 도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참석한 도의원들은 군정 현안을 경청한 뒤, 태안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태안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중앙부처 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도비 확보 및 충남도 협력 기반까지 다짐으로써 ‘국회-충남도-태안군’ 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삼각 공조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충남도, 그리고 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의원님들과 상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세심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가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싱싱 텃밭 과일화채 만들기’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과일의 색감과 향,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채를 만들었다.과일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사용해 신체 및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시골 텃밭에서 수박과 토마토를 따 먹던 옛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어르신 간 의사소통과 사회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세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직접 가꾼 과일로 화채를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2월 개원한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정원 12명의 소수 정예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이 어르신 개개인의 질환 정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는 언제든지 센터에 문의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개강했던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이 5주간의 열정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6일 개강한 태안군 마을대학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송암1리, 평천2리, 승언6리, 시목2리, 당산1리 등 관내 11개 마을에서 총 32명의 마을 리더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치규약의 이해 △마을 갈등관리와 소통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무,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으로 운영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수료 마을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 지원책도 마련했다.주민 3인 이상이 수료한 마을 중 신규마을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하며 기존마을에는 마을발전계획 재수립을 지원해 체계적인 마을 발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주민 3인 이상 수료 요건을 충족한 마을이 공동체통합지원센터 주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향후 2년간 가점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가점이 적용되는 대상 사업은 농어촌 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마을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5주간의 배움을 마친 32명의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마을대학을 통해 싹튼 주민들의 지혜와 소통의 경험이 각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했다.어민들은 자부담으로 선박을 직접 동원해 천수만 인근은 물론 50km이상 떨어진 마검포·방포·근흥 해역까지 나아가 어류를 방류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을 보탰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방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참여 어민은 “그동안 정성껏 키워왔던지라 풀어주기까지 고민이 많았으나, 수온이 높아져 이대로 가다가는 폐사할 것 같아 일단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방류를 신청했다”며 “군의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등을 잘 활용해 향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방류가 완료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류 해역에 대한 포획 금지기간을 설정하는 등 사후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강화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어장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긴급방류를 신속히 완료했다”며 “방류 이후에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2026년 8월 12일 태안문화원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으로부터 문화원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문헌자료실과 수장고 등을 둘러봤다.의원들은 태안의 역사와 지역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향토자료를 살펴보고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유물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평소 문헌과 기록으로 접해왔던 지역의 발자취를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태안의 정체성과 향토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단순히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태안을 있게 한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 이라는 점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날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태안군의회가 문화원을 직접 방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의원들의 이해를 돕고 향토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태안의 역사와 문화, 지역민의 생활상 등을 집대성한 향토자료인 태안군지를 의회에 전달했다.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문헌자료실과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문헌과 향토유물이 태안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울러 이러한 자료들이 단순히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교육·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김영인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태안 곳곳에 오랜 역사와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이어져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고 지역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고종남 원장님과 태안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것은 태안의 정체성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태안군의회도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그 가치가 군민과 다음 세대에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과 폭염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및 대응 체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안심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을 더한다.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가 충남도와 정부 청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방제예산 및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2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긴급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현재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의 69%인 1만5057ha가 소나무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선충병 피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특히 올해 시료 채취로 확인된 감염목만 3만 4783본에 달해 전년 대비 약 46배나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관내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하고 8월 5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바 있다.그러나 급증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국·도비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다년간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윤 군수는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주요 관광지인 해수욕장 주변 해송림의 훼손 방지와 생활권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국비 50억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와 함께 군은 충남도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방제 지원도 함께 이끌어내고 있다.윤 군수는 지난 4일 충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감염목 적기 대응을 위한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확대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군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을 추진해 확산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조기에 제거해 군민 안전사고 및 관광 자원 손실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울창한 해송림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태안 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충남도와 협력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국·도비를 단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