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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 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종합상황실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을 포함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특히 올해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 함에 따라 야간 안전관리요원 9명을 별도 운영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야간 입욕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동식 감시탑을 배치하는 한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해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업하는 등 안전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피서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토양질·방사능 조사를 실시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개장기간 중 총 27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고 해양쓰레기 관리에도 총력전을 펼친다.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을 개장 전까지 완벽히 정비하고 개장기간 중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휴양관광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각오다.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과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 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체국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고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신고·연계 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치매친화환경을 넓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의 해풍 맞고 자란 대파가 대형 급식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군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6월 한 달간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태안 맛-닿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급식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대량 구입해 농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태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중 전국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 100톤을 활용해 대파김치국물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대파덮밥등 다양한 메뉴를 약 10만 식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전국 사업장 중 15개소에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태안 특산물과 농산물키링, 대파맛과자 등을 상품으로 제공해 태안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태안산 대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태안 대파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태안 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실내캠핑 활동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신체놀이, 실내 포토존, 영화 감상 등으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회복 과정도 별도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태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의 규칙과 매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아리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체험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산 나눔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해 친환경 재료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핫도그 빵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부제와 인공첨가물, 과도한 나트륨 사용을 줄인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체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관내 3개 수협의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톤보다 83톤, 주꾸미는 51톤에서 111톤으로 60톤 늘었다.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판량 증가도 그간의 사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꽃게의 경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산란시설물 설치, 자연석 투하,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연평균 1100톤이던 생산량은 사업 후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충남 도내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5개년 사업의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약 2천 투하, 꽃게 종자 약 170만 마리 방류 등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꾸미의 경우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30억원 규모의 남부해역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군비 2억원을 투입한 북부해역 산란장 조성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자원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꾸미 산란장 조성은 피뿔고둥 껍데기를 활용한 산란시설물을 해역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해 남부·북부 해역에 총 40만 개의 시설물을 설치·관리하며 육상수조에서 주꾸미가 산란시설물에 알을 낳도록 한 뒤 해역에 옮겨 설치해 산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올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업인들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위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꽃게·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바다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산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넙치를 대상으로 올해 해양수산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도전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