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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태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한 2564만 2천 원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의정 연구 및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액인 연 1800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태안군의회 의원 1인당 지급되는 연간 총 의정비는 2026년 대비 86만 7천 원 증가한 4364만 2천 원이 된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합산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이뤄짐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5조에 따른 별도의 주민 공청회나 여론조사 절차는 생략된다.심의위원회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방지하면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다.심의위원회는 태안군의 재정 여건과 주민 수, 최근 물가상승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민의 혈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의원들이 군정 감시와 정책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보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정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과 군민의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책임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절충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한편 태안군은 심의위원회가 통보한 의정비 결정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태안군의회는 올해 중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해안의 수려한 가을 바다를 벗 삼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달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태안에서 열린다.태안군은 오는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참가자 638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3418명,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00여명이 꽃지해변을 은빛 레이스로 가득 채운다.대회 코스는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km 코스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통합장애인, 시각장애인, 비장애인이 고루 출전하며 10km와 하프 코스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라토너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깊은 연대감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군은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가 한자리에서 달리는 어울림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였다.출발지인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 문턱을 없앤 고무 경사판을 전면 설치해 휠체어 진입로를 확보했다.또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하프 코스, 10km 코스, 5km 휠체어 부문, 5km 일반 부문 순으로 출발 시차를 두는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했다.아울러 가이드러너와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주자들을 위한 별도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코스 전 구간에 걸쳐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 긴급 회송용 저상버스를 촘촘히 배치했다.개회식은 당일 오전 8시 20분 꽃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풍물단 축하 공연과 참가자 단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출발선 버튼 점화 세레모니와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군 관계자는 “붉은 낙조와 할미·할아비 바위가 어우러진 천혜의 명소 꽃지해변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한계를 넘어 동행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가을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매년 4천~5천여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화합형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군은 당일 안전한 레이스 운영을 위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통과 도로에 대한 탄력적 교통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축제에서는 22개 체험·놀이 부스 운영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군민 68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예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새로워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총 2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필수 참여 프로그램인 △가족 편지쓰기를 비롯해 △볼펜 꾸미기 △비즈발 만들기 △디퓨저 제작 △자석 이름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준비된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거리도 대폭 강화된다.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낙서존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되며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전망이다.아울러 드림스타트, 태안교육지원청,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유용한 지역사회 정보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 타포린백 등 기념품이 배부되며 체험 참여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먹거리 교환권이 제공된다.한편 군은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 군민 안전을 위해 태안군민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며 약 600여명 이상의 군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및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태안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가족분들이 오셔서 가을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제6회 태안가족 축제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근력강화 운동교실 4기’ 참여자 80명을 1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4기 운동교실은 10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된다.안면읍과 고남면 주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주 2회씩 오전반 또는 오후반 중 선택해 월·수반 또는 화·목반으로 총 4개 반에 나뉘어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중심으로 진행된다.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순환 운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르신 체형에 맞춰 전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근력 기구 밀론과 균형감각 및 신경계 자극에 탁월한 갈릴레오 핏 등 전문 장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여기에 트레드밀, 실내 자전거, 덤벨·밴드 등 다양한 유산소 기구와 소도구 운동을 연계해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아울러 반신욕기와 롤러 마사지기를 이용해 운동 후 뭉친 근육과 피로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회복 케어를 병행하며 요실금 치료기를 활용한 수술 후 재활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앞서 진행된 1~3기 운동교실에는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신체발달 점수 개선율과 만족도 모두 당초 목표치를 크게 초과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14일부터 18일까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앞선 기수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뚜렷한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4기 프로그램 역시 알차게 준비했다”며 “전문 장비와 체계적인 운동처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관내 평생학습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년 태안군 평생학습 한마당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수강생과 강사,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와 통합 운영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움으로 소통하고 동행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사물놀이와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등 개회식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성과발표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협회의 난타, 문화원 경기민요 동아리의 민요, 혁신대학캠퍼스의 팬플룻·트로트·라인밸리댄스, 기초수어교실의 수어노래 등 다채로운 1·2부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특히 민선9기 태안군정 슬로건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행사장 내에서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총 40개 규모의 나눔·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군민 누구나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 홍보 판매 코너가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배움의 기쁨을 군민과 나누고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학습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태안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무료로 관람 및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이 원팀으로 발맞춰 뛴 결과물이다.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은퇴자마을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구역 내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거나 인·허가를 의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 추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있었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지난 7월 8일 개최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에서 법령 개정의 당위성을 최초로 공식 건의했다.이후 윤 군수와 성 의원은 수시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개정 조문과 논리를 정교화했고 지난 9월 7일 윤 군수가 직접 국회를 방문해 성 의원과 머리를 맞대고 최종 점검을 마친 끝에 11일 전격적인 법안 발의로 결실을 맺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3조 제1항에 제40호를 신설해, 기업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시 ‘은퇴자마을 특별법’에 따른 은퇴자마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을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태안기업도시의 우수한 도로·상하수도·관광·레저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신속하게 은퇴자마을을 연계 개발할 수 있게 된다.이는 최소 1년 이상의 행정절차 단축과 대규모 기반시설 중복 투자 방지 효과를 가져와 수도권 은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기업도시의 성공적인 도약과 초고령사회 대응,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태안군이 건의한 법 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며 “국토교통위원회 심의 등 향후 입법 과정에서도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제도적 첫 단추를 성일종 의원님과 함께 꿰어 매우 뜻깊다”며 “태안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은퇴자마을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후속 개발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태안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봉사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2026년 태안군 새마을지도자활성화대회’ 가 10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 태안군의회,서부발전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도의원, 국회의원,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새마을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대회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태안군 새마을회가 이뤄낸 뜻깊은 봉사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태안군 새마을회는 매년 8개 읍·면에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숨은 자원 찾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깨끗한 태안 조성과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 왔다.또한, 매년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과 연탄 배달,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재해 복구 활동 등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지역 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1부 행사에서는 이처럼 묵묵히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중앙회장, 도지사, 태안군수, 태안군의회의장, 국회의원, 지회장 표창 등 각급 시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어 임병윤 지회장의 대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새마을 지도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새마을 정신 계승과 실천을 다짐했다.오후에 열린 2부 단합행사에서는 읍·면 대항 단합경기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전 참석자가 참가한 가운데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임병윤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장은 “자원순환 운동부터 소외계층 돌봄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주신 400여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태안 발전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온기를 나누는 새마을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태안군을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게 만들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큰 희망과 도약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화훼산업을 선도해 온 은지농원 최운석 대표가 10일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농업기술명인 인증패를 수상했다.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농업기술명인은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역 농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각 분야 최고 장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일곱 번째 명인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첨단 농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원예 분야 명인으로 공식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운석 회장은 28년간 호접란 재배에 헌신하며 연간 약 40만 본을 안정적으로 공급, 연 매출 19억원을 달성하는 독보적인 영농 성과를 일궈냈다.특히 최 회장은 관행적인 인력 관수 방식을 개선한 25㎜ 저면관수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전기발열관과 전기온풍기를 교차 배치하는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을 고안해 난방비 절감과 95%에 달하는 높은 상품화율을 실현했다.아울러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호접란 전용 특수 포장재를 개발하고 온라인 직배송 플랫폼을 개척하는 등 화훼 유통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최 회장의 명인 수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최 회장은 서해난작목반을 조직해 기술과 자재 규격화를 이끌었으며 매년 20팀 이상의 관내외 농가에 농장을 전면 개방해 첨단 재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왔다.이와 함께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라오스 학교 건립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농업인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운석 명인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2010년 태풍 피해로 전파됐던 시설을 동료 농업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으켜 세웠던 기억이 있기에, 오늘의 영예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태안 화훼 농가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청년 창업농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장을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유통망을 공유해 태안을 넘어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군 관계자는 “최운석 명인이 축적한 현장 중심의 혁신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모델이 관내 화훼 농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주거 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농촌생활교육 ‘집수리아카데미 기초과정 플러스’ 가 10일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기초과정 수료생들의 열띤 호응과 심화 실습 개설 요구를 적극 반영해 편성된 후속 과정으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및 야외 실습장에서 진행됐다.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10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생 전원이 직접 공구를 쥐고 시공해보는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시골 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택 관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계절별 주택 관리 및 방충망 교체 실습 △생활 전기 이론과 분전반 회로 구성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노후 싱크대 및 가구 개량 △페인트 도장 및 벽면 마감 기술 등 4개 핵심 영역을 집중 연마했다.특히 교육생들은 바쁜 영농 및 일상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실습 과정에서 서로의 작업을 돕고 주거 고민을 나누며 귀농인 간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성과도 거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시골 주택은 손볼 곳이 많아 사소한 고장에도 사람을 부르기 부담스러웠는데, 전선 연결부터 창문 방충망 교체까지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내 집 수리는 물론, 마을 어르신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도 작게나마 재능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높은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연간 2천여명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유입을 위해 단계별 영농·생활기술 교육 외에도 귀농 상담실 운영, 지역민 융화 지원, 빈집 리모델링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정착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9일 오전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뒤 어린이 5호공원에서 시작해 태안읍 시가지 전역까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2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대청소는 군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태안읍 시가지를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군은 노면청소차 3대와 살수차 1대를 동원해 시내 4차선 도로의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냈다.특히 윤 군수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귀성객의 발길이 가장 먼저 닿는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명절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태안군의 명절맞이 환경 정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군은 이번 시가지 대청소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8개 읍·면별로 자체 일제 대청소 기간을 운영해 마을 구석구석까지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또한,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군청 및 각 읍·면에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설치해 비상 청소 체계에 돌입한다.연휴 기간 중 총 2개조 8명의 상황반과 12명의 현장 청소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연휴 첫날인 24일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관리센터 반입을 허용해 명절 전후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윤희신 군수는 “우리 동네 새단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23개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비상 청소 체계를 유지해 태안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피로를 씻고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태안군은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오찬에 이어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명랑 체육경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민선 9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하는 3대 핵심 농정 비전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생산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체감형 공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선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39억 5천만원을 투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및 숙소 지원’에 행정력을 쏟는다.현재 450명 규모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2030년까지 연 700명 선으로 대폭 늘리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공공형 기숙사를 체계적으로 신축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총 110억원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소득작물 생산기반 단계적 마련’을 추진한다.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보급을 넓히고 2030년까지 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면적을 총 35ha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아말피레몬 등 지역 생태에 부합하는 신소득 유망 작물을 발굴·육성해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한다.아울러 우수한 농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브랜드 고도화’도 본궤도에 오른다.기존 브랜드의 장단점을 정밀 분석하고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거쳐 태안 먹거리의 정체성과 시장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통합 브랜드를 재정립해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나계주 한농연 태안군연합회장은 “극심한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악화 속에서도 묵묵히 들녘을 지켜온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농연이 태안 농업의 든든한 기둥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오늘 행사는 태안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공공형 근로자 기숙사 건립, 스마트 원예시설 현대화, 태안 농특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책을 차질 없이 실행해 농업인이 대우받고 자부심을 갖는 풍요로운 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올해 상반기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해양치유센터 등에서 임산부 건강교실 1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4월 8일 모유수유 교실을 시작으로 15일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및 신생아 목욕·제대 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22일에는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아기 목욕 타올을 배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으며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며 출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군은 지난 9월 9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오는 11일과 18일에는 영양플러스사업 수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바쁜 아침을 채우는 영플 조리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건강관리에 나선다.현재 추진 중인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나 성장 부진 등의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이고 있다.대상자에게는 감자, 당근, 달걀 등 신선 식품과 우유, 요구르트, 쌀, 검정콩 등의 필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집단·온라인 교육 및 가정 방문 상담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또한, 다문화가정 임신부와 출산부를 위해 영양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유식 조리 실습과 건강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성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된 만큼,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과 영양플러스 사업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자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