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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을 꽃게 수확에 들어갔다.태안군에 따르면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21일 0시 금어기 해제와 함께 어선 20여 척이 출항해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수확하며 위판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군은 향후 수온이 더 낮아지면 잡히는 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사장항 위판장 첫날 위판가는 1kg당 8000~1만3000원 선에 형성돼 평년 대비 부담 없는 가격대를 기록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어서 명절 선물이나 먹거리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판매가는 조업량·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한편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역 대표 먹거리인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신선한 꽃게 요리를 현지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꽃게에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시력 보호와 망막 형성, 알코올 해독 및 간 기능 강화,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한 당뇨 예방 등 건강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꽃게는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수산물”이라며 “올가을 풍성한 꽃게 수확을 통해 백사장항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근흥면 안기2리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역량 강화와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사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안기2리권역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은 지난 20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유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우수 사례지인 홍성군 수란마을과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향후 조성될 안기2리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 등의 효율적이고 자립적인 운영·관리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방문한 홍성군 수란마을의 홍동다움센터는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조성된 대표적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주민들은 주민사랑방, 마을빨래방, 동아리실, 요리체험실 등 체계적인 공간 구성과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를 세심히 살펴봤다.이어 오후에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화합으로 마을을 활성화한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찾았다.주민들은 농가레스토랑, 체험·판매 프로그램 등 주민참여형 수익·복지 모델을 체험하고 방치되었던 폐교와 마을 공동부지를 문화·소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접하며 안기2리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안기2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어울림센터 내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귀어인 임시숙소 운영, 고령 어업인을 위한 휴식공간인 바다품쉼터 조성, 마을 안전길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사업을 주민 주도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안기2리 마을 주민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이미 성공을 거둔 선진 마을들의 시설 활용과 주민 소통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큰 영감을 받았다”며 “주민과 귀어인이 한데 어우러져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터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완료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보여준 열정과 의지가 안기2리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주민 중심의 자립형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가 차질 없이 조성되어 안기2리가 전국 어촌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몽산포권역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4리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안기2리권역 등 12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안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추진된 1차 방제에 이어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차 방제에 총 3991농가, 7455ha를 대상으로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8천만원 규모로 추진됐다.군이 방제비를 전액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및 지역농협이 농가 자부담의 절반을 함께 분담하며 현장 실무를 뒷받침하는 등 민·관·농협이 긴밀히 협력하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방제 현장에는 관내·외 5개 전문 방제업체와 드론 77대, 무인헬기 11대 등 총 88대의 방제 기체가 투입되어 권역별로 신속하고 정밀한 방제를 펼쳤다.올해는 방제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안전과 지역 상생에도 중점을 두었다.관내 방제단을 기존보다 확대된 5개소로 운영하며 특히 소원면 사철방제단을 새롭게 육성했다.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고 숙련된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방제사 대상 전문 역량강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전 방제 기체에 비행기록장치 및 방제 앱을 적용해 비행 궤적을 실시간 모니터링했다.이를 통해 미방제 구역 발생을 방지하고 민원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한층 높은 방제 신뢰도를 확보했다.군은 최근 이상고온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1·2차 공동방제에 이어 3차 보완방제를 추진한다.병해충 다발생 우심지역과 생육 부진 필지 등을 중심으로 농가 신청을 받아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3차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항공방제는 농가 일손 부족을 덜고 태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과 농협, 현장 방제단이 합심해 남은 3차 방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농업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드론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농촌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 핵심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드론 1대로 약 50농가 분량의 방제가 가능해 고령 농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또한 작물 하부까지 약제가 고르게 침투해 방제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이 직접 농약을 살포해야 하는 고된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온열질환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속적인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매년 추진해 온 수산종자 방류 사업에 힘입어 관내 해역의 대하 생산량이 최근 3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실제 태안군의 대하 생산량은 2023년 297톤,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매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지난해에도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천775만 3천 마리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수협 및 어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류 희망 품종과 해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올해는 어업인 선호도와 연안 생태계 특성을 고려해 대하,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문치가자미, 참돔 등 총 6개 어종, 1천678만 마리 규모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수산자원과 어업환경을 고려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증강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은 고갈되어 가는 연안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대하 생산량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방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태안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군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를 맞아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군은 고난도·복합 민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담관을 전격 신설한다.전문민원상담관은 민원 상담부터 관계부서 협의, 해결방안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군민의 재방문 부담과 시간·비용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복합민원 처리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4종으로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장애인 도움벨 및 약자 배려창구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민의 생활 편의와 일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간정보 체계적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군은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5267개소에 대한 정비를 연내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포해수욕장, 꽃지 진입로 안면도 수목원 방면에 전산화 DB 구축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해당 데이터는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되어 향후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활용된다.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지행정 및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군청 1회 방문으로 지적측량부터 지적정리, 등기촉탁까지 일괄 처리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다.이에 더해 올해부터 3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흥·원북·이원면 등 관내 불일치 지적을 정비하고 세계측지계 기반의 고품질 연속지적도를 구축해 토지 경계의 신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역시 적극 추진 중이다.지난해 시작된 남산·반곡지구는 지적확정을 완료하고 연내 조정금 정산 등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추진 대상인 산후·삭선양산지구는 주민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마련해 직원들이 약 4개월간 지적재조사 관련 상담과 민원 안내를 제공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이 밖에도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과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실거래가 정밀조사를 병행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김성호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의 본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뢰에 있다”며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공간·토지 정보 구축으로 군민의 재산권을 든든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18일 태안군청 전시종합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훈련에 참여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맞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인 의장과 군의원들은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어 CCTV 관제센터에 마련된 통제반과 평가반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전쟁과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비상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영인 의장은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태안군은 훈련 기간 동안 각종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객 대상 ‘연안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수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구명환 던지기 체험 △물놀이 안전수칙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물놀이 사고 예방의 핵심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음주 후 입수 금지 △기상 악화 시 물놀이 자제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 피서객이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한편 태안군은 캠페인 외에도 실효성 있는 연안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을 지속해 왔다.지난달 28일과 30일 해경과 합동으로 주요 해수욕장 및 위험 해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해경, 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성수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공조를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은 관계기관 간의 촘촘한 협업과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수칙 준수가 어우러질 때 지켜질 수 있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 주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마음행복 성장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8월 한 달간 관내 조손가정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자녀를 양육하며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조부모들이 잠시 양육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진행된 ‘마음을 잇는 컬러링’ 으로 참여자들이 컬러링북을 직접 색칠하며 복잡한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4일에는 ‘빛으로 그리는 마음’을 주제로 무드등 공예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직접 무드등을 만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오는 21일에는 ‘마음 쉼 푸드클래스’를 통해 간단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28일에는 ‘꽃 한 송이, 나를 위한 시간’을 주제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이 아름다운 꽃을 직접 고르고 꽃다발을 완성하며 그 동안 가족을 위해 애써온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처럼 다채로운 감성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손가정 주 양육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끈끈한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해 양육 과정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손자녀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조손가정의 주 양육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손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재 서해안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와 배우자는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원과 컵라면 300개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태안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태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및 다문화·조손가정 등 총 74가구, 113명의 아동을 지원·관리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자라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서해안마트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5년여간 총 62회에 걸쳐 약 6300만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을 유치·개최하며 전국의 골프 팬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안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섰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되며 총상금 7억원을 두고 14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KPGA 통산 14승의 박상현, 통산 3승의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정찬민 등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호쾌한 장타와 정교한 숏게임 플레이 등 명품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대회 기간 약 9천 여명의 갤러리가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행사장 내에 태안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관광지 안내, 지역 특산물 홍보,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태안군은 대회 주관사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경기기간 동안 매일 태안의 산, 바다, 노을을 주제로 관광홍보 영상을 전국 방송에 송출해 태안의 멋과 맛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전 경기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누구나 현장에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태안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태안 관광 브랜딩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PGA 대회가 태안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아름다운 해안과 다채로운 먹거리가 있는 태안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