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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태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한 2564만 2천 원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의정 연구 및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액인 연 1800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태안군의회 의원 1인당 지급되는 연간 총 의정비는 2026년 대비 86만 7천 원 증가한 4364만 2천 원이 된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합산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이뤄짐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5조에 따른 별도의 주민 공청회나 여론조사 절차는 생략된다.심의위원회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방지하면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다.심의위원회는 태안군의 재정 여건과 주민 수, 최근 물가상승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민의 혈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의원들이 군정 감시와 정책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보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정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과 군민의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책임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절충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한편 태안군은 심의위원회가 통보한 의정비 결정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태안군의회는 올해 중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해안의 수려한 가을 바다를 벗 삼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달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태안에서 열린다.태안군은 오는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참가자 638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3418명,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00여명이 꽃지해변을 은빛 레이스로 가득 채운다.대회 코스는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km 코스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통합장애인, 시각장애인, 비장애인이 고루 출전하며 10km와 하프 코스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라토너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깊은 연대감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군은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가 한자리에서 달리는 어울림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였다.출발지인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 문턱을 없앤 고무 경사판을 전면 설치해 휠체어 진입로를 확보했다.또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하프 코스, 10km 코스, 5km 휠체어 부문, 5km 일반 부문 순으로 출발 시차를 두는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했다.아울러 가이드러너와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주자들을 위한 별도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코스 전 구간에 걸쳐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 긴급 회송용 저상버스를 촘촘히 배치했다.개회식은 당일 오전 8시 20분 꽃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풍물단 축하 공연과 참가자 단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출발선 버튼 점화 세레모니와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군 관계자는 “붉은 낙조와 할미·할아비 바위가 어우러진 천혜의 명소 꽃지해변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한계를 넘어 동행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가을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매년 4천~5천여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화합형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군은 당일 안전한 레이스 운영을 위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통과 도로에 대한 탄력적 교통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성과 공유 및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중 총 방문객 수는 157만 115명으로 집계됐다.올해 지역 해수욕장 수가 22개소에서 21개소로 감소하고 유례없는 폭염 및 주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문객 수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소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군 공직자와 189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인명구조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안전관리요원 전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태안군 최초로 21개 전 해수욕장에 폐장 후 안전관리요원 및 순찰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군은 내년 서핑 등 해양스포츠와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등 각 해수욕장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는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아울러 각 해수욕장별 이벤트 사업비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법정 안전관리 기준보다도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등 사람이 머무는 해수욕장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써주신 공직자 및 유관기관·번영회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의 소중한 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장년의 재취업을 돕고 농어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을 하반기 마을 돌봄 현장에 전격 투입한다.군은 지난 9월 30일 자로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 과정을 마친 실버케어 3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3기 과정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인교육을 비롯해 웃음·레크리에이션,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어르신 케어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도록 이끌었다.특히 이번에 양성된 3기 강사들은 2024년부터 양성한 1·2기 강사들과 함께 2026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마을을 달리는 실버케어단’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결실을 맺게 된다.1~3기 강사 총 24명으로 구성된 실버케어단은 올 하반기부터 2인 1조로 관내 23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거점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지기능 강화 훈련과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태안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전문적인 조기 검진과 치료를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은퇴 신중년 등 재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령화로 인해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군민의 전문성을 키워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역량을 다시 지역 어르신 돌봄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복지 행정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에 투입된 강사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안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난 100일의 발자취와 미래 도약을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태안군은 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14개 부서장, 출입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자축 행사를 탈피하고 지난 100일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지역의 최대 위기이자 현안인 석탄화력 폐지 대책,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고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발자취를 압축한 기획 영상 시청, 군수 인사말, 40분간의 질의응답 및 자유대화, 오찬 간담회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이날 첫 순서로 상영된 기념 영상에는 군수 집무실에 머물기보다 8개 읍·면의 민생 현장과 국회, 정부세종청사, 충남도청을 부지런히 오간 치열한 기록들이 생생히 담겼다.실제로 태안군은 지난 100일 동안 발로 뛰는 세일즈행정을 펼쳐 지역의 안전망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국비 확보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취약지를 직접 찾아 행정안전부에 재해예방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한 끝에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백사장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총 638억원 규모의 대형 국비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로써 상습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태안읍 시가지와 백사장항 일원의 근본적인 정비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태안의 상징이자 방풍림인 해송림을 지키기 위해 군 전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금년도 사업비 112억여 원을 투입해 전방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에는 산림청장과 충남도지사가 태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약속받는 등 위기 대응에서도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이어진 자유대화에서는 태안화력 1~10호기 폐지에 따른 경제·고용 충격 완화 대책이 가장 큰 화두로 다뤄졌다.윤희신 군수는 “태안화력 폐지는 단순한 발전소 가동 중단이 아니라 정주인구 9400여명 감소와 지방세수 44% 증발로 직결되는 ‘지역 생존의 문제’”고 규정하며 “석탄화력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해 기간산업 예타 면제와 지역별 차등요금제 우선 적용, 대체산업 육성 기반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대해 윤 군수는 “태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발전소가 문을 닫는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 ”이라며 “구 한국발전교육원 부지와 1130세대에 달하는 사택 등 이미 준비된 인프라를 활용하면 국가적 전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당위성을 역설했다.이어 “범군민 5만 5천여명의 염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주거·교육 지원책을 담은 구체적인 유치 로드맵을 조만간 단독 언론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군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성과들도 돋보였다.△서울행 고속버스 왕복 4회 증차로 수도권 1일 생활권을 넓혔고 △경비 50%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태안 반값여행으로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했다.아울러 여름철 고수온에 대응해 양식어류 긴급방류를 267만여 마리로 3배 확대해 어민 피해를 줄였으며 공정한 인사 10대 쇄신과제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립했다.미래 전략으로는 △태안-안성 고속도로 2029년 조기 착공 추진 △가로림만 해상교량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 면제 투 트랙 재추진 △무인기·드론 특화산단 조성 및 방산 앵커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윤희신 군수는 “취임 100일이라는 시간은 지난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가 아니라,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신발 끈을 단단히 고쳐 매는 출발선”이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넘나들며 달렸던 1300여 km의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언론인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애정 어린 조언과 날카로운 지적은 민선 9기 군정의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에너지 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청년과 기업, 관광객이 모여들며 사람이 머무는 활력 넘치는 태안을 완성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진짜 변화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언론인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군정 추진의 동력을 배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태안군은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을 대신해 주무부서인 환경산림과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철저한 예방 활동, 신속한 산불 진화 태세 구축,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됐다.군은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과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 가동으로 산림 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켜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앞서 정부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으나, 태안군은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 의지를 군정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날 10월 월례조회를 통해 군 자체 전수식을 마련했다.기관표창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태안군은 곧바로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방호벽 구축에 돌입한다.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8개 읍·면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및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특히 산림 인접 독립가구, 독거노인 농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산불 취약계층 121개소를 집중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산림 인접 주택 고사목 밀집 지역의 위험도를 전수 조사해 순찰 노선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백화산 등 관내 31개소 1만2300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6개 등산로 출입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현수막 80개, 깃발 290개, 소각금지판 135개 등 계도 시설을 조기 설치한다.또한, 읍·면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산불감시원 51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4명 등 총 75명의 전문 감시·진화 인력을 관내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상시 감시망을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은 현장에서 땀 흘린 산불 진화 인력과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모두가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가을철에도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 가구 안전 점검과 예찰을 빈틈없이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하고 푸른 태안’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태안군이 첨단 드론 기술과 고정밀 지적측량 기법을 아우르는 도내 경연에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군은 지난 2일 청양군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충청남도 주최로 열린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지적·공간정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면적 현장 조사 중심의 지적 행정을 3차원 입체 공간정보와 무인 항공측량 체계로 고도화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성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다.경연은 각 시·군별 공무원 3명이 원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 업무와 동일한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참가팀들은 Network-RTK를 활용한 지상기준점 관측 및 검사측량 측설과 150m 이하 자동비행 드론 영상 촬영, 정사영상 제작, 경계 및 현황데이터 추출 등 드론측량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며 종합적인 직무 능력을 평가받았다.태안군 참가팀은 Network-RTK 측량으로 드론측량의 뼈대가 되는 지상기준점 좌표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밀하게 산출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무결점 비행 촬영과 고품질 영상 후처리, 현황 경계 추출까지 전 과정을 완벽히 수행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특히 측량 정밀도와 비행 안전성, 데이터 처리 능력, 최종 성과물 작성의 적정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루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며 도내 종합 1위인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태안군은 충남 최고의 지적·드론측량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은 것은 물론, 오는 2027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인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남도를 대표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군 관계자는 “토지의 경계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바르게 세우는 일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빈틈없이 지키고 토지 갈등을 예방하는 신뢰 행정의 근간”이라며 “태안UV랜드 등 탄탄한 드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공간정보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스마트 토지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원도심과 전통시장이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예술 감성이 어우러진 문화 소통의 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태안군은 주민 주도의 자생적 공동체를 육성하는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첫 결실로 공모 선정 단체인 ‘컬쳐클럽 EAU’ 가 주관하는 ‘튠테이블 in 태안 동부시장’행사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소규모 실천사업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총 6개 선정 단체 중 가장 먼저 군민들을 맞이하는 컬쳐클럽 EAU는 태안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음악활동가들이 주축이 된 문화예술 단체다.행사는 10월 10일 오후 5시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펼쳐진다.청년 음악인들의 감미롭고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준비한 다채로운 시장 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시장 상인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가을밤 축제가 될 전망이다.또한,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는 또 다른 선정 단체인 ‘포커스플러스’ 가 태안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태안 원도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청년 사진가들의 시선으로 태안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사진 작품으로 담아내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조명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이번 10월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상인 캐릭터 티셔츠를 제작하는 ‘로컬라이프스타일연구회’, 어린이 코스튬 체험 행사를 준비하는 ‘앗싸태전시가자’, 온라인 스토리 지도를 구축하는 ‘같이내일’, 반려견 동반 시장 지도를 제작하는 ‘독플러스’등 나머지 4개 단체의 특화 프로젝트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여 골목상권과 공동체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선선한 가을 저녁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라이브 공연에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 이웃과 함께 찾아오셔서 따뜻한 응원과 활기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해안권에서 유일하게 철도 혜택을 받지 못해 온 태안군이 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의 미래 명운이 걸린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태안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군 전략사업담당관, 철도연장 범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철도연장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는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와 최종 확정 고시를 앞둔 결정적인 분수령을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결속해 범군민적 유치 열기를 중앙정부에 강력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윤희신 군수를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인하는 안건을 상정·의결하며 민간의 유치 열망과 군의 강력한 행정력을 하나로 묶는 원팀 유치 체계를 이어갔다.현재 군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핵심 노선은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3개 노선이다.우선 태안에서 출발해 서산공항, 충남혁신도시, 청양, 신탄진, 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는 중장기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달 6개 시·군이 뜻을 모은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 등 사업 반영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이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결되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내포-태안철도와 서해안 태안·서산부터 동해안 울진까지 국토 중심부를 관통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역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의 추가검토사업을 넘어 이번 제5차 계획에 ‘신규사업’ 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2024년 1월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경북 울진 선진지 견학,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 건의, 정책토론회 건의서 전달,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연구원 방문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왔다.군은 이달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관 공청회에 적극 참여해 충청내륙철도를 비롯한 태안 연장 노선의 당위성을 논리정연하게 피력하고 인접 지자체 및 충남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말 최종 고시 전까지 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이동 기본권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태안의 백년대계를 여는 가장 절실한 과제”며 “6만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충청내륙철도와 태안의 철도망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체 산림의 약 69%가 소나무림으로 이루어진 솔향기 도시 태안군이 급격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막고 피해목을 목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장 경제형 산업화 방제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군은 5일 근흥면 안기리 임산물집하장에서 산림청, 충청남도, 산림조합, 목재 산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권 소나무재선충병 산업화 방제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피해목을 단순 소각·파쇄·매립하던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넘어, 목재의 상태와 크기에 따라 보드용이나 제재목 등으로 순환 이용하는 ‘산업화 방제’방식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방정부,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박은식 산림청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동화기업, 태안군산림조합, 가평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과 충청남도 간 산업화 방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어 우드쏘우를 활용한 수종전환 벌채, 이동 중 매개충 유출을 막는 인증 그물망 암롤박스 운송, 노지 대용량 훈증 등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3대 산업화 방제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태안군은 그동안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군은 2014년 첫 발생 이후 철저한 예찰을 이어왔으나,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했다.이어 8월 5일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방제 기반을 다졌다.특히 군은 최근 4년간 187억 7400만원을 들여 고사목 3만 8673본 제거, 예방나무주사 1609ha, 수종전환 모두베기 43ha를 추진하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 속에서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나아가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간 총 50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2만 5천본 제거, 나무주사 5900ha, 수종전환 1050ha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5개년 집중방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피해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날 윤희신 태안군수는 간담회 현장에서 태안의 산림 현실을 전하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윤 군수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소나무는 태안의 자랑이자 귀한 자산이나, 올해 들어 감염목이 급증하며 군민들의 상심과 재정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병든 나무를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산업화 방제는 산림 보존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는 훌륭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윤 군수는 집중방제가 시작되는 2027년도 사업비 중 국비 100억원의 우선 배정을 요청하는 한편 수종전환으로 훼손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자체, 기업)이 참여하는 ‘전국 제1호 민·관 협력형 산림복원 ESG 모델’을 태안에 구축해 줄 것을 산림청과 충남도에 적극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산림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생태적 방파제”며 “중앙부처 및 도와의 유기적 공조 속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나무 숲을 건강하게 지켜내고 산림 순환경제의 기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6만 태안군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결속을 다진 최대 축제의 장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가 3일 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8000여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태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하며 태안군, 태안군의회,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8개 읍·면 대항전으로 치러져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인이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대축제로 펼쳐졌다.오전 9시 30분 제32보병사단 군악대의 힘찬 연주에 맞춘 읍·면 선수단과 재경·재인천·재안산·재대전 향우회의 당당한 입장식으로 문을 연 이날 대회는,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과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을 거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대회 당일 치러진 10개 종목과 사전 경기로 열린 골프까지 총 11개 종목에서 각 읍·면 선수들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열띤 승부 끝에 이번 대회 영예의 종합우승은 태안읍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근흥면, 3위는 안면읍에게 돌아갔다.아울러 미래상, 화합상, 모범상, 협력상, 응원상, 최다참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돼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함께 기쁨을 나눴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박진감 넘치는 씨름 시범경기와 코믹 씨름 중계, 고고장구 공연, 군민 레크리에이션 등이 잇따라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 이어진 읍·면 대표 군민 노래자랑과 인기가수 나미애, 홍진영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폐회식 직후 진행된 푸짐한 경품 추첨은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 요인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꼽았다.태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40여명의 교통·주차 인력과 100여명의 진행요원이 현장 질서를 빈틈없이 유지했다.또한 보건의료원 의료진과 구급차의 상시 대기, 각 경기장 비상 연락망 가동, 40분 간격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 축제를 달성했다.윤희신 군수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얼싸안으며 진정한 하나 됨을 보여주신 6만 군민과 출향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운동장을 가득 채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을 원동력 삼아 희망찬 태안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인 그냥드림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복지 관계 부서 8개 읍·면 담당자, 태안군푸드뱅크 실무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모니터링 및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에게나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2회 이상 방문자에게는 심층 복지상담을 의무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태안형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집계된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군에 따르면 사업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 총 1889명에 달하며 심층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수급 2건, 차상위 1건, 푸드뱅크 정기 지원 6건, 읍·면 착한냉장고 연계 5건 등 총 15건의 공적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리적 특성상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원거리 주민을 위해 월 1회 8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매대 이용자가 전체의 86.1%를 차지하는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현장 실무진이 겪는 인력난과 배부 공간 협소 문제, 대상자 발굴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고충이 가감 없이 공유됐다.군은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 자체 가용 자원을 활용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제도적 과제는 충남도 및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벼랑 끝에 선 위기가구의 밥상을 지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양지로 끌어내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읍·면 및 푸드뱅크 실무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결하고 군-읍·면-푸드뱅크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