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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는 8월 11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제기됐다.태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태안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브랜드화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2027년 태안에서 개최되는 마늘산업박람회를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소비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오늘이 자리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농업 현장에서 마늘을 생산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와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생산비 부담과 인력 부족, 판로와 가격 문제, 품종 개량과 기계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회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가 태안 마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농업인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집행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이다.먼저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던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398억 8800만원 규모의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3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4개소 신설과 412m 관거 정비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군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오는 9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선정 즉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또한 침수 및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15억 7000만원 규모의 4개 지구 정비 사업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백사장·안흥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월류방지벽 등을 갖추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상옥·반계지구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교량 재설치 등을 추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으로 각각 행정안전부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모 및 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지난달 발족한 재난안전상황실 TF팀의 인력을 오는 9월 5명 이상으로 확대 충원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보고를 완료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마지막으로 장기화되는 폭염에 맞서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스마트승강장,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파트너와 명예사회복지사를 연계한 1:1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김은배 안전관리과장은 “예방이 최고의 재난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과 구조적 재해예방 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군민 안심 도시 태안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상반기에 이어 또 한번 추진되는 행사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까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잔여 수량 발생 시 30일까지 추가 지급한다.쿠폰은 일반숙박 3만원 할인, 캠핑시설 1만 5천 원 할인 등 2종으로 구성됐다.일반숙박은 ‘NOL’, 캠핑시설은 ‘캠핏’앱 및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받은 쿠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투숙하는 예약 건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한편 태안군은 관내 200여 곳에 달하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장을 비롯해 수목원, 체험시설, 카페 등 반려견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실제로 지난 4~5월 추진된 상반기 기획전에서는 숙박 및 캠핑 쿠폰 총 1760매가 발급됐으며 전국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탁 트인 바다와 푸른 수목원 등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며 “이번 할인기획전은 그동안 반려동물과의 여행 비용이나 제약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점검 대상은 공공발주 공사인 태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설현장과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민간 소규모 공사현장 3개소 등 총 4개소로 폭염 예방 관리 실태를 실효성 있게 파악하고자 사전 통보 없는 불시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합동 점검반은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와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적절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체계 등의 이행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과 현장 내 폭염 작업중지 보고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하고 체감온도계 지급 및 산업재해 예방 안내 지도도 병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 지도·점검 확인하며 고용노동부는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사법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하게 감독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눈길을 끌었다.군은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방송 시설이 취약한 재해 현장 인근을 공중 순찰하며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방송을 입체적으로 송출했다.이를 통해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협조로 제작된 다국어 안내방송은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폭염 속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방학돌봄 프로그램인 ‘여름탐구생활’을 본격 가동했다.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당초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나, 관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최종 모집된 18명 전원을 수용해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군은 방학 돌봄이 종료된 직후 발생하는 일시적 돌봄 공백 기간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맞벌이 부모들의 출근 시간을 배려해 본 프로그램 시간보다 빠른 오전 8시 30분부터 센터를 개방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과정에서는 계란샐러드와 과일꼬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를 비롯해, 발성 및 발음 교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증진시키는 스피치 교육, 칡을 활용한 자연물놀이 활동,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등 총 7개의 알찬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토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신나게 뛰놀며 신체발달과 사회성을 키우고 오감을 활용한 창의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아동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쿠키 꾸미기 체험활동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보호자의 뜻깊은 재능기부로 구성된 놀이 체육활동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웃고 즐기며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과정 속에서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이라는 드림스타트 사업 슬로건에 걸맞게,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 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건강·영양 증진과 모성건강, 학대·방임 아동 보호는 물론, 인지발달 지원을 통한 학습능력 증진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구움과자, 허브티, 태안 마늘소금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전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지원팀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농산물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제품 개발, 경영관리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과정”이라며 “가공 창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력 형성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청년 참여자 2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우수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 △대야도영농조합법인 2곳에 각각 매칭을 완료했다.매칭된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각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참여 수당과 함께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아울러 단순 근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제공된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8월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의원연구단체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 등을 심의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심의위원회는 김영인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홍상금·오동원 의원, 문태준 전 태안군의회 의회사무과장, 이기재 의정동우회 회장, 한준섭 전 서산시 부시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이어 열린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의 건과 연구단체 연구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비 책정의 건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이번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임해환·김주성·오동원·최성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연구회는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재정운용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영인 의장은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이 처음 구성해 추진하는 연구활동인 만큼 내실 있고 충실하게 운영돼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90만 보 챌린지’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태안군인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인센티브의 2배에 달하는 1만원의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모바일 앱 ‘걷쥬 시즌2’를 설치한 뒤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완료하고 태안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 9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챌린지 성공자에게는 오는 11월 중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 ‘Chak’의 정책수당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단, 챌린지 완료일 기준 프로필 주소지가 태안군이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또한 챌린지 미신청자, 본인인증 미완료자, 타 지역 주소자, 중복 계정 및 대리 참여 등 부정 참여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돕는 것은 물론, 소소한 경제적 기쁨도 함께 선사해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관심과 열정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한여름 폭염이나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걷기 자제 등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하며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