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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태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한 2564만 2천 원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의정 연구 및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액인 연 1800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태안군의회 의원 1인당 지급되는 연간 총 의정비는 2026년 대비 86만 7천 원 증가한 4364만 2천 원이 된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합산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이뤄짐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5조에 따른 별도의 주민 공청회나 여론조사 절차는 생략된다.심의위원회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방지하면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다.심의위원회는 태안군의 재정 여건과 주민 수, 최근 물가상승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민의 혈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의원들이 군정 감시와 정책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보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정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과 군민의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책임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절충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한편 태안군은 심의위원회가 통보한 의정비 결정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태안군의회는 올해 중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해안의 수려한 가을 바다를 벗 삼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달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태안에서 열린다.태안군은 오는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참가자 638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3418명,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00여명이 꽃지해변을 은빛 레이스로 가득 채운다.대회 코스는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km 코스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통합장애인, 시각장애인, 비장애인이 고루 출전하며 10km와 하프 코스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라토너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깊은 연대감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군은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가 한자리에서 달리는 어울림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였다.출발지인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 문턱을 없앤 고무 경사판을 전면 설치해 휠체어 진입로를 확보했다.또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하프 코스, 10km 코스, 5km 휠체어 부문, 5km 일반 부문 순으로 출발 시차를 두는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했다.아울러 가이드러너와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주자들을 위한 별도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코스 전 구간에 걸쳐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 긴급 회송용 저상버스를 촘촘히 배치했다.개회식은 당일 오전 8시 20분 꽃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풍물단 축하 공연과 참가자 단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출발선 버튼 점화 세레모니와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군 관계자는 “붉은 낙조와 할미·할아비 바위가 어우러진 천혜의 명소 꽃지해변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한계를 넘어 동행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가을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매년 4천~5천여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화합형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군은 당일 안전한 레이스 운영을 위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통과 도로에 대한 탄력적 교통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직원 40여명이 솔선수범 참여한 가운데 의료원 청사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명절맞이 보건의료원 주변 대청소’를 전개했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및 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내원객의 통행 편의를 증진하고 잡초와 불법 투기 쓰레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청결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소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집게차와 1.5톤 트럭 등 전문 작업 장비가 함께 투입됐다.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청사 진입로 도로변 수풀 사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보행을 방해하는 각종 위험 적치물 등을 구석구석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약 1시간 30여 분간 집중 정화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은 총 5톤에 달한다.아울러 보건의료원은 일반 진료 및 보건 민원 처리에 주민들의 불편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필수 인력을 철저히 유지하며 작업을 진행했다.수거된 폐기물은 안전 수칙에 따라 제2주차장 집하 공터로 분리 적치된 후 군 환경산림과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전량 처리됐다.보건의료원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명절 연휴 동안에도 내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원을 찾을 수 있도록 청사 내·외부 위생 상태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여러분께서 한층 더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의료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공공의료의 기본은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대표 웰니스 명소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나서며 특별한 문화 공연까지 더해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태안군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센터 1층 로비에서 방문객과 군민을 위한 ‘가을밤 힐링 음악회’ 가 펼쳐져 한가위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선율이 로비를 채우며 관람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천연 해양치유자원인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을 활용해 신체 활력을 되찾고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전문시설이다.올해 1월 정식 개관한 센터는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며 우수한 치유 인프라와 콘텐츠를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상반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이 높은 힐링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할 만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센터는 수압 마사지와 수중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바데풀 등 9종의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머드·피트 테라피 등 8종의 전문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이외에도 서해를 조망하는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피트니스, 명상·싱잉볼 공간, 스테이 패키지 등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를 완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군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과 명절 가사 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명절 증후군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방역,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23일 열리는 가을밤 힐링 음악회와 함께 천혜의 해양자원을 품은 태안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군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일선 현장을 찾아 따스한 한가위 온기를 전한다.태안군은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가구, 우체국, 환경관리센터, 전통시장, 공설영묘전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민생·복지 현장을 순회하며 ‘추석 명절 위문·격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위로와 정을 나누는 한편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군민을 위해 땀 흘리는 현업근로자와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해 군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순회 첫날인 17일 윤희신 태안군수는 제1789부대 1대대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안보와 해양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및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표했다.이어 군은 25일까지 복지와 민생을 아우르는 촘촘한 위문 일정을 이어간다.특히 명절의 온기가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가정을 군수가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할 계획이다.아울러 희망터전과 밝은사랑보호센터 등 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복지협의회 송편 나눔 행사에 동참해 훈훈한 정을 더한다.또한 새벽부터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과 집배원, 환경관리센터 현업근로자를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태안 동·서부시장과 근흥·안면도시장,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장바구니 물가를 살필 예정이다.연휴 기간 추모객 방문이 집중되는 공설영묘전의 편의 대책도 꼼꼼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평온한 추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와 군 장병들 덕분”이라며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 자주 찾아뵙고 세심하게 살펴, 단 한 분의 군민도 그늘지지 않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시목1리에서 마을의 자랑인 시목초등학교 꿈나무들과 온 주민이 함께 웃음꽃을 피운 특별한 화합의 장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태안군은 17일 소원면 시목1리 마을회관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시목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꽃 피는 시목1리 마을축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시목1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결실을 나누고 원주민·귀농귀촌인·지역 꿈나무가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시목1리는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된 마을로 2000년대 초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외지 전학생이 유입되며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시목초등학교와 상생 협약을 맺고 학교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을 대표 테마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펼쳐왔다.마을 주민들과 시목초 학생들은 마을 안길 구간에 목수국과 해바라기를 심는 마을정원 만들기 교육과 꽃길 조성을 함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아왔다.이날 축제는 이러한 상생의 가치를 오롯이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식전 행사에서는 시목초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댄스 공연을 필두로 노르딕댄스, 하모니카 앙상블, 난타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본행사에서는 마을과 학교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고 지역 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시목1리 마을회에서 시목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돼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하나 되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문대영 시목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가장 큰 보물이자 희망인 시목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마을정원을 만들고 축제를 열 수 있어 더없이 벅차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시목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시목1리는 청년, 어르신, 귀농인, 그리고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져 농촌 소멸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며 “주민과 학교가 손잡고 일궈낸 이번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소중한 성과가 지속가능한 자립형 공동체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 생태계 생물표본 기획전시’ 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9월 8일 개막한 이번 기획전시에 개막 이후 일 평균 9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생태·과학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5년 국립중앙과학관 주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의 태안군 생태계 공동학술조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국립중앙과학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술 가치가 높은 실제 생물 표본들을 대여받아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어린이과학관 내 쉼이있는공간에 마련된 전시장은 총 4개 파트로 △태안의 하천과 바다 생태계를 시작으로 △태안의 들과 하늘 생태계 △태안의 숲 생태계 △태안의 생태계를 조사하다 등 태안 전역의 생태계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연출됐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 패널과 평소 가까이서 보기 힘들었던 지역 생물표본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소중한 생물다양성과 자연생태 자원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11월 8일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운영되는 만큼, 깊어가는 가을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태안 반값여행이 접수 시작 단 15분 만에 1차 모집 인원을 채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태안군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된 태안 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약 15분 만에 회차 예산 기준 인원인 약 33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이 같은 열풍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관내에서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환급 혜택과 함께, 가을철 힐링 명소로 손꼽히는 태안의 관광 매력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태안은 은빛 모래사장과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를 비롯해 푸른 솔향을 품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가을꽃 축제와 웰니스 캠핑장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다.이번 1차 선정자들의 여행 인정 기간이 가을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가성비와 힐링을 동시에 챙기려는 실속파 여행객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풀이된다.1차 신청을 놓친 여행객들을 위한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군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사전 신청을 접수받는다.2차 모집 승인자의 여행 인정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군은 1차 접수가 순식간에 마감된 만큼, 2차 신청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에게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여행 대표자는 사전에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결제 편의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체크카드를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유리하다.또한, 관외 거주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미리 갖춰두면 한층 빠르고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3300여명이 몰려 1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태안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1차 접수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10월 1일 시작되는 2차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어 낭만 가득한 태안의 가을 바다를 알뜰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 요건 및 세부 기준은 태안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태안반값여행 지원센터,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치로 추진됐다.이날 총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안면도 수산시장 내 점포를 비롯해 가을철 관광객 수요가 몰리는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실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에 따라 요금표 미게시 및 미준수 행위에 대해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5일 처분 등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된 점을 상인들에게 적극 안내·계도했다.아울러 상인회와 연계한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는 명절 안부 문자 가장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상인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태안군은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지난 8일에도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대규모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당시 군은 동·서부시장과 오일장에서 사과·쇠고기·조기 등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가격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군은 이처럼 자체적인 선제 캠페인에 이어 범정부 합동 현장점검까지 촘촘한 물가안정망을 가동함으로써, 명절 특수를 노린 가격 왜곡을 사전 차단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상권 인프라를 지켜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8일 자체 민·관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 데 이어 이번 중앙부처 합동점검을 통해 한층 더 엄격하고 빈틈없는 물가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며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이어가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군은 16일 군청 현관 및 군수 집무실에서 각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와 ‘한국양곡가공협회 서산·태안지부’ 가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30분 군청 현관에서 진행된 첫 번째 기탁식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식재료와 가정간편식으로 정성껏 구성한 명절꾸러미 20세트를 전달했다.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계절별 맞춤 물품 지원과 명절 생필품 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성수 목사는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모두가 외롭지 않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는한국양곡가공협회 서산·태안지부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쌀 10kg들이 200포를 기탁했다.김선호 지부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우리 쌀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든든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날 기탁받은 명절꾸러미와 쌀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의 주역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고용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16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강의실에서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32곳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과 최근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대폭 변경된 관리 체계를 농가에 정확히 전달하고 근로자의 조기 적응을 도와 노무 갈등과 안전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군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 과정을 분리해 전문기관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했다.대강당에서 진행된 고용주 교육에서는 △2026년 최저시급 준수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의무 보장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등 임금 지급 원칙 △법정 의무보험 3종 체계 △적정 주거환경 기준 및 숙식비 공제 상한선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정부 지침에 따라 엄격해진 사설 브로커 개입 차단 규정과 여권·외국인등록증·통장 대리보관 금지 등 인권 보호 수칙을 환기하고 계약 농장 외 무단 파견이나 품앗이 적발 시 농가가 받을 수 있는 행정 제재 기준을 안내해 농가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같은 시각 강의실에서는 한국이민재단 주관으로 입국 계절근로자 대상 조기적응 프로그램이 열렸다.모국어 통역을 지원해 한국의 기초 생활 법률과 출입국 기초 지식, 농작업 안전수칙, 폭염·호우 대비 행동요령, 인권 침해 및 고충 상담 창구 이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회당 교육 인원 제한으로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잔여 베트남 근로자와 라오스·필리핀·중국·태국·캄보디아 등 소수 국적 근로자 84명에 대해서도 향후 추가 집합교육 및 통역 동행 현장 방문 교육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류 기간 중 75% 이상 성실히 근무한 우수 근로자에게는 다음 연도 재입국 추천 혜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겪고 있는 태안 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동반자”며 “고용농가의 지침 준수와 근로자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인권 침해와 안전사고 없는 모범적인 안심 농촌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태안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군은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군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으로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 입지가 태안임을 정부와 국회에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현재 태안화력은 지난해 12월 1호기 폐지를 시작으로 2037년까지 8기 폐지가 확정됐으며 2040 탈석탄 목표 적용 시 9·10호기 포함 총 10기가 순차 폐지된다.이는 전국 최다 폐지 규모다.하지만 1~6호기 대체 발전소가 구미, 공주, 여수, 아산, 용인 등 전량 타 지역에 건설되면서 관내 대체 설비는 단 한 기도 배정받지 못했다.발전산업 의존도가 23%로 전국 5개 발전공기업 본사 소재지 중 1위인 태안군은, 향후 인력 3166명 유출, 정주 인구 약 9400명 감소, 연간 소비지출 1400억원 증발, 군 전체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세수·기금 등 260억원 소멸로 치명적인 공동화 위기를 맞고 있다.군은 브리핑을 통해 태안군이 통합본사의 최적지일 수밖에 없는 3대 당위성을 조목조목 제시했다.첫째, 정의로운 전환 국가 1호 실현의 상징성이다.태안은 대한민국에서 석탄화력 폐지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전 과정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최대 현장으로 대체 앵커기업이 없는 만큼 공기업 본사 유치에 따른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방지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발현된다.둘째, 출범 비용 최소화와 국가 자원 낭비 방지다.태안에는 발전본부 부지 460만㎡와 폐지에 따라 발생하는 계통 여유용량 6.1GW가 확보되어 있다.또한 업무·교육·주거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정부가 제시한 2027년 10월 출범 일정에 맞춘 조기 업무개시가 가능하다.셋째, 군민 결집과 전담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이다.군민과 출향인, 태안을 사랑하는 국민 5만 5천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강력한 지역 수용성을 입증했다.지난 7월 31일 관내 60여 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발전공기업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 가 출범했고 8월 3일에는 군의회 역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힘을 보탰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분야 TF를 선제 가동해 청사 제공, 행정 지원, 임직원 정주여건 개선 패키지도 준비 중에 있다.군은 지난 4일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안 발표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조정실, 대통령실 및 국회를 대상으로 다층적인 전방위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대체산업 육성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을 관철하고 충남도 및 도내 시·군과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한다.김기만 미래에너지과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지난 40여 년간 국가 경제를 위해 미세먼지와 환경적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들에 대한 단순 보상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어디서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국익의 문제”고 역설했다.이어 “어떤 기준으로 검토하더라도 태안이 유일한 정답으로 남도록 논리를 다듬고 정부의 최종 입지 결정 순간까지 민·관이 똘똘 뭉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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