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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군은 3일 태안5일장 행사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수 500병과 물티슈 200개, 소화패치 300개 등 홍보물품을 함께 나눠주며 폭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리플릿을 활용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와 보험료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태안군과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고 태안5일장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예찰, 긴급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캠페인에 참석한 유윤수 태안부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홍보와 빈틈없는 재난 대비를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서울과 태안 지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를 돕고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태안-서울 청소년 미디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한편 태안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됐다.캠프에 참여한 태안과 서울의 청소년들은 총 4개 조로 팀을 꾸려 지난 7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미디어 기초 교육과 팀별 콘텐츠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태안에 머물며 본격적인 현장 취재 및 제작 활동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신두리 해안사구, 꽃지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등 태안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들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촬영을 진행했고 직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청소년들의 손으로 완성된 홍보영상은 추가 후반 작업을 거친 뒤 태안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미디어 캠프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참가 청소년들의 솔직한 소감문은 태안군청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 전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미디어 역량을 키우고 태안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0일부터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이미 예정된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위기에 대해서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정의로운 전환 특구 1호 지정 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전환 시키겠다는 각오다.또한,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인 송림 보호를 위해 산림청 및 충남도와 끊임없이 협의한 결과, 7월 30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이뤄냈다.이를 통해 연중 상시 방제와 국비 지원 기반을 마련해 생활권 고사목 제거 및 적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할 수 있게 됐다.이 밖에도 윤 군수는 4년 만에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29일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등을 직접 찾아 국도38호 이원~대산 해상교량, 학암포항 갯벌복원사업 등 숙원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을 이어갔다.윤 군수는 “모든 사업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행정이 제공한 서비스 자체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 삶의 변화를 수치와 성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영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한 달은 완성된 성과를 자랑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군민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약속드린 출발선이었다”며 “군수가 먼저 앞장서 뛰고 공직자들과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업과 청년, 관광객이 머무는 기회의 도시 태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제 윤희신 군수는 한 달간의 기틀 다지기를 바탕으로 산업·교통·관광·복지 등 8개 분야 93개 공약사업에 대해 계획을 넘어선 실행군정으로 전환하며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슬로건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본격화한다.“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지만, 방향이 정해진 뒤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겠다”는 윤희신 군수의 다짐처럼, 민선 9기 태안은 이미 변화의 한가운데서 있다.에너지 대전환과 기업 유치,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선제적으로 풀어가며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으로 힘차게 도약할 민선 9기의 앞날에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 태안군이 군민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직접 관내 무더위 쉼터, 폭염 취약가구, 폭염저감시설을 순회하며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챙기고 폭염 대비 시설물의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윤 군수는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특히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또한 윤 군수는 원북면 반계리에 새롭게 설치한 스마트승강장을 방문해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과 만족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아울러 주요 도로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된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작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 그늘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과 스마트승강장 설치, 양심양산대여소 운영, 폭염특보 시 긴급재난문자 및 스마트마을방송 송출 등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첫 읍·면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의 첫발을 내디뎠다.태안군은 지난 7월 27일 태안읍과 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을 거쳐 31일 원북면과 이원면 방문을 끝으로 8개 읍·면 순회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단순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선 9기 윤희신 태안군수의 공식 취임 인사와 함께 군정의 큰 틀에서 발전적인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군수는 방문 기간 중 가장 먼저 각 읍·면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취임 인사를 건넸고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감동 현장 행정을 펼쳤다.또한 민원 최일선 현장인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민 봉사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개최된 주민들과의 만남은 기존의 정형화된 간담회 틀을 벗어나 한층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주민 대표 등이 자유롭게 어우러진 열린 소통의 장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정부의 전력산업 개편 추진에 따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 등 지역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철저한 대비와 치밀한 전략으로 군의 실익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최근 확산세가 심각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전하며 정부 및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국비 확보와 연중 상시 방제 인프라를 가동해 태안의 산림 자원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윤 군수는 “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없을 것”이라며 “군수와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 모두 합심해 강력한 ‘원팀’을 이루어 태안의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군정 제언을 민선 9기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세부 건의 사항은 내년도 연두 순방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렴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태안군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산·결산 심사와 조례 제·개정, 의정 스피치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째 날에는 지방의회 예산·결산 분야 전문가인 김용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방의회 예산결산 심사 이해와 핵심 체크 포인트’를 주제로 예산안과 결산서 분석 방법, 예산 심사 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등을 강의했다.이어 실제 의정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결산 심사 절차와 질의 전략, 사업성과 분석 및 개선 요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최인혜 교수가 ‘지방의회 조례입안 이해와 의원입법 역량강화’를 주제로 조례의 기본 개념과 의원발의 절차, 상위법령 검토 방법 등을 설명했다.오후 교육에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방안과 우수 입법사례를 소개하며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김진희 교수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의정 스피치’를 주제로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기법과 회의·민원 응대, 언론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교육하며 의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설득력 있는 의사 전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 이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교육이다.특히 각종 간담회와 회의, 현장 방문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집중력과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보였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김영인 의장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더욱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강화해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여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태안군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클래식의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이번 무대에서는 지휘자 박상현의 감각적인 지휘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폭발적인 가창력의 테너 이규철,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합세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특히 태안군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관람료는 1만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 한해 관람료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사실상 무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상권 이용까지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혜택이다.공연 예매는 8월 3일부터 공연 전까지 가능하며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또는 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여름밤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7월 7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원북면까지 관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안경 가죽케이스 만들기 등 실습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이론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돼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이승묵 태안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 추진했다.이를 통해 폭염 속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응급조치 요령을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매년 읍·면 순회 연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농업 선도 등 다방면에서 농촌 여성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8개 읍·면 전역에서 펼쳐진 ‘2026년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정 태안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태안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하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20일 원북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21일 소원면 △22일 고남면·남면 △23일 근흥면 △27일 태안읍을 거쳐 29일 안면읍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행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군 관계자 등 1325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촌 환경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과 농약병,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군은 이번 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71톤, 농약병 14톤, 기타 재활용품 72톤 등 총 257톤의 자원을 수거하는 결실을 맺었다.아울러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에 대해서는 총 592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태안군은 이번 2차 행사에 앞서 진행된 1차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서도 주민 1325명이 뜻을 모아, 폐비닐 133톤, 농약병 23톤, 재활용품 118톤, 쓰레기 480톤 등 총 754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청정한 태안을 만들기 위해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새마을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치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태안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이를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발전소 부재, 통합본사 이전 우려’라는 ‘피해 삼중고’로 규정하고 있다.범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와 태안군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8개 읍·면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서명운동과 조직 구성, 회칙 마련, 결의문 및 대정부 호소문 작성 등을 추진하며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범추위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정책 건의, 범군민 서명운동, 정책토론회 개최,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민·관·정·노 공동 대응 ‘지역 생존’ 위한 총력전 이날 총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범군민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태안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자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행정도 군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범추위는 출범과 함께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취합된 서명부와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통합본사의 태안 설치를 공식 건의하는 한편 정책토론회, 1인 시위, 본사이전 촉구 집회 등 대정부 촉구 활동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이날 창립총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더 이상 특정 기관의 현안이 아니라 발전소 폐쇄 이후 태안의 미래를 좌우할 지역 최대의 생존 과제임을 태안군민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정부에 다시한번 촉구하는 자리가 됐다.보도자료 2 태안 민·관·정·노 하나 된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총력전 31일 범군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행정 넘어 군민운동으로 확산 서명운동·정책토론회·촉구 대규모 집회 등 대정부 건의·국회 대응 본격화 “더 이상 태안만 희생할 수는 없다”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발전공기업 통합이라는 거대한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 앞에서 충남 태안군이 마침내 하나로 뭉쳤다.행정과 의회, 사회단체, 발전산업 노동계, 군민이 함께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가 3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출범은 단순한 지역 현안 대응기구의 탄생이 아니다.정부의 탈석탄 정책으로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하는 지역이 스스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나선 범군민 연대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던 발전도시 태안이 이제는 ‘정의로운 에너지대전환’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역사적 출발선에 선 것이다.“국가 위해 희생한 태안”이제는 정의로운 전환이 답해야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를 모두 폐쇄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폐쇄 이후다.대체 발전시설은 계획조차 없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공기업 통합 과정에서는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태안이 직면한 현실은 명확하다.전국 최대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체 발전산업 부재 △통합본사 이전 가능성이라는 이른바 ‘피해 삼중고’다.발전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약 23%를 차지하는 태안에서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산업구조 개편이 아니다.추산에 따르면 발전소 폐지와 본사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약 260억원의 지방세입이 감소하고 9천400여명의 정주인구가 줄어들며 소비지출은 약 1천4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경제의 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이유다.결국 통합본사 유치는 새로운 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일자리, 인구, 미래 산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준비위원회 출범 보름 만에 범군민 조직 완성 이번 창립총회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결집했는 지를 보여준다.지난 7월 중순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와 사단법인 태안군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곧바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준비위원회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군내 8개 읍·면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했고 회칙 제정과 조직 구성, 대정부 호소문, 범군민 결의문 등을 마련하며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31일 총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임원 선출을 마친 뒤 범군민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건의, 정책홍보, 서명운동, 토론회 개최, 정책자료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통합본사는 태안이 최적지”당위성도 분명 추진위원회가 내세우는 논리는 단순한 지역 논리가 아니다.첫째는 정의로운 전환이다.국가 에너지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감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둘째는 국가균형발전이다.발전소는 지방에 두고 본사만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이전하는 방식은 균형발전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셋째는 산업적 연계성이다.태안은 국내 최대 발전설비와 송전망, 발전 전문인력, 항만시설을 갖춘 데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전환할 기반도 이미 확보하고 있다.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과 발전공기업 통합을 연결한다면 태안은 기존 발전산업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아우르는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이는 정부가 강조하는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노동 없는 정의로운 전환은 없다”노동계와 함께하는 유치운동 이번 추진위원회의 또 다른 특징은 노동계가 함께한다는 점이다.그동안 태안화력 폐쇄 과정에서 가장 큰 불안을 안고 있는 발전산업 노동자들의 고용 문제를 지역 생존 전략과 함께 묶어 접근하고 있다.대정부 호소문에서도 “정의로운 전환은 지역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의 고용과 삶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기존 발전소 노동자의 경험과 기술을 공공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연결하고 노동자 중심의 전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도 담았다.이는 단순한 본사 유치를 넘어 태안을 대한민국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민·관·정·노 공동전선 구축 이제부터가 시작 이번 범군민추진위원회에는 지역 사회단체는 물론 태안군과 태안군의회, 발전산업 관련 단체 등 60여개 단체와 군민들이이 함께 참여한다.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군의장도 총회에 참석해 범군민 운동 등 향후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희신 군수도 격려사를 통해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실현하는 첫걸음이자 태안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과제”고 강조해 왔다.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지역이 국가정책으로 다시 희생당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특히 이번 운동이 행정 주도가 아니라 군민이 중심이 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