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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고 농어가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총 101억 4675만원 규모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농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1만3631명으로 지급액은 81억 585만원이고 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3217명으로 지급액은 20억 4090만원이다.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농업·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충남도 내에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으로 농어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 내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는 1인당 45만원씩 지급된다.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급이 진행되며 수령 편의를 위해 1차로 각 읍·면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배부한 뒤 2차로 지역농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대상자가 기간 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농·어가별 맞춤형 적극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지난 2020년 첫 도입된 이래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대상자분들께서는 안내된 지급 기간 내에 빠짐없이 수당을 수령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인, 국내 여행 소비 촉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태안군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그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청년층 유출 및 세수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류형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특히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과 21개 해수욕장, 100여 개의 야영장을 갖춘 웰니스 관광의 적지임을 내세우고 1688개소의 숙박업소와 1603개소의 음식점 등 관광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를 부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예산은 총 10억 8000만원 규모로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을 방문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환급금의 20%를 추가로 가산해 환급한다.아울러 동일 거주지에 등록된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최대 5인, 금액으로는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가족단위 체류관광객 유치에 효과를 낳을 전망이다.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수령 시점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태안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 및 지역 내 선순환 소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8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1809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절실했다”며 “이번 반값 여행 지원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의 여행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해양치유와 휴식이 있는 매력적인 태안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은 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오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연습을 도모한다.이어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 연습에 돌입하며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 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연습은 21일 종합적인 ‘사후강평’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연습'을 목표로 진행된다.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부터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실시되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연습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제1789부대1대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태안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서산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드론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희신 태안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이 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자체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4년 단위 중기 계획으로 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행정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운영 및 연차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8개 읍·면 67개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기업 협력을 통한 9900만원 규모의 민간 자원 확보 △국가 보훈대상자 및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인사 확대를 통한 공공성·전문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군은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읍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회의와 우수지역 견학을 추진하고 활성화 보고대회를 통해 지역 내 연계와 협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태안 주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복지 이정표”며 “민과 관이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견고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진로·진학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내일을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나섰다.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매회 오후 7시부터 90분간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태안군 내 다문화가족 자녀 506명 중 57.3%인 290명이 학령기에 도달하고 이 중 173명이 중·고등학생으로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비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자 부모들이 복잡한 한국의 입시 제도와 교육 정보 부족으로 겪는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사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이강헌 연구사가 초청되어 다문화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입체적인 강의를 펼쳤다.강의는 △한국 학제의 전반적 이해 △일반고 맞춤형 진학 설계 △특성화 교육 트랙 이해 및 실무 중심 진로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 예정인 부모와 자녀들의 사전 질문을 미리 취합해 강사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강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학부모는 “아이의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한국의 입시 제도가 어렵고 막연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와 함께 구체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에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후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보의 한계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천수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예년보다 길어진 폭염과 지속적인 고수온으로 물고기 폐사가 잇따르면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 안면수협 노용현 조합장, 태안군 산업건설국 김남용 국장, 수산과 고현정 과장 등이 참석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양식어가가 겪는 어려움에 공감했다.이날 의원들은 대야도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찾아가 수산과장으로부터 고수온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고수온으로 인한 치어 폐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액화산소 부족 문제를 비롯한 고수온 피해 대응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비 확보와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고현정 수산과장은 “군에서도 피해 어업인 지원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 등 3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인 의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사후에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아 선제적인 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양식어가 경영 안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6일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위해 태안군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산업건설국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과 신야리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태안군이 이날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수온 대응 양식어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를 요청했다.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어류 4370천 미의 긴급방류를 신청했으나 현재 배정량은 917천 미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배정량 3453천 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어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는 천수만 양식장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가두리 시설 지원사업’을 제시했다.태안군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근흥면 가의도 인근 냉수대 해역에 대체 가두리 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7년 국비 8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오는 2027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유류피해 극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안흥항 내 어선과 관공선의 혼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흥외항 확장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관공선 전용 부두 신설 및 수역 확장을 골자로 하며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에 최종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30일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윤희신 군수가 직접 지난 2일 당암·대야도·구매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특히 군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을 사전 지원했으며 추가 확보한 국비 2억 4000만원으로 액화산소와 차광막을 신속 지원하는 등 총 23억 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를 완료하고 차광막 설치·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사료 공급 조절 등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현장에 지속 전파하고 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현재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된 긴급방류 확대 및 대체어장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수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태안군의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 노력을 격려하고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5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영농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 영농 여건 변화에 대응해 태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대상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 △청년농업인 R D 기술창업 통합지원 시범사업장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장 △호접란 연중 출하 재배 기술지원 사업장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사업장 등 총 5곳이다.윤 군수는 먼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을 찾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청년농업인 시범사업 농장에서는 벼 생육 상황과 농업기술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태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또한 기술 혁신 현장 방문도 이어졌다.한우 스마트팜 농장에서는 ICT 기반 번식관리 시스템을 통한 과학적 사육 방식을 확인했으며 화훼 농장에서는 호접란의 연중 출하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마지막으로 미래형 다축 사과원을 찾은 윤 군수는 고온기 생육 관리 상황과 신재배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며 과수 농가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ICT 스마트팜, 미래형 과수원, 치유농업 등 시범사업들이 태안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해변 축제를 또 한번 선보인다.태안군은 오는 9월 5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 프리스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선보인 태안군은 지난해 1만 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에 군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와 호응에 응답할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공식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들의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과 인내심을 겨루는 기다려 대회가 열린다.특히 오후 1시 공식행사에서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대표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돼 반려견의 올바른 훈련법과 건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나는 축하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스포츠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른다.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어질리티 대회와 프리스비 대회에서는 역동적인 광경이 연출되며 바다 위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댕댕 패들보드 체험 및 댕댕 물놀이장 등 해양 특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실속 있는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운영된다.반려동물 미용 무료체험 부스 △반려견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주는 꽃지 사진관 △반려견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터그 로프 만들기 부스 △수의사가 참여하는 반려견 무료 건강상담 부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꽃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전국의 많은 반려인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달 29일 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위기 극복을 촉구한 데 이어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며 태안군의 생존권이 걸린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탈석탄 정책 가속화로 직격탄을 맞은 태안의 지역소멸 위기를 강조하며 충남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가장 먼저 윤 군수는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했다.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발전소 건설 공백으로 인한 인구 9400여명 유출과 지방세입 약 44% 감소라는 메가톤급 타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윤 군수는 “태안은 발전소 폐지 피해가 가장 크고 낙후도가 심각하지만,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할 수 있어 통합본사 출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의 최적 거점”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태안 전역으로 급속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윤 군수는 20만 본 이상으로 추정되는 피해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저히 부족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기존 22명에서 42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지원’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태안군은 4대 앵커기업 소요 부지를 포함한 27만 평 규모의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208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도비 200억원 지원과 함께 항공산업특화단지 지정, 무인기 비행전용구역 특례 지정, 감항인증기관 등 관련 공공기관 유치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방안도 제시됐다.과거 두 차례의 꽃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며 성과가 단절되었던 문제점을 교훈 삼아, 도·군 공동 운영체계 구축을 건의했다.박람회 기반 시설을 활용해 매년 상설 축제를 열고 4~5년 주기 국제행사를 정례화함으로써 서해안 대표 치유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마지막으로 1990년도경 개설되어 35년이 지나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을 받은 원북면 ‘시기시4교 재가설’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윤 군수는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공사 착공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금 태안은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와 재선충병 확산 등 거대한 파도를 맞닥뜨리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청 등 문턱이 닳도록 발로 뛰어 태안의 생존권을 지켜내고 미래항공과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