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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29일 정부청사를 전격 방문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서 윤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는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먼저 윤 군수는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현안사업 4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앞으로 20년, 2단계 매립부지 확보사업 △국도38호 해상교량 건설 △학암포항 갯벌 복원사업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이다.특히 윤 군수는 2003년 준공된 1단계 매립시설이 2029년 매립용량 한도 초과가 예상되는 만큼 2단계 매립부지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했으며 상습 침수지역인 태안읍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유출 저감시설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윤 군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군의 수부도시인 태안읍이 집중호우 시 겪는 상습 침수 해소를 위한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윤희신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태안군에 필요한 예산이 끝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가족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태안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AI랑 친구되기, 상상더하기 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AI 창작활동과 감성을 키우는 디저트 직업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AI와 친구되기 및 AI를 활용한 동화·그림책 만들기 △디저트 제작 과정의 이해 △마카롱 제작 및 나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 표현 등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교육은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태안군 가족센터 2층 공감식탁과 3층 창의융합실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모집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비 다문화가족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AI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창의적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맞춤형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취업 경쟁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혁신대학 캠퍼스’ 수강생 721명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혁신대학 캠퍼스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돕는 바리스타 2급을 비롯해 기초서예, 통기타, 필라테스 등 총 41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됐다.교육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군민들의 학습 부담을 낮췄으며 강좌에 따른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비용만 수강생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태안군청 열린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태안군청 교육체육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수강생 선발은 접수 마감 후 추첨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7일 군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앞서 진행된 올해 상반기 혁신대학 캠퍼스는 41개 강좌에 총 523명이 참여하고 456명이 수료해 7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고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55점을 얻는 등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군 관계자는 “상반기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강좌들을 포함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배움의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군민 체감형 폭염 안전망’을 전격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현재 관내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태안군은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체감온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마을방송과 더불어 산불 차량을 활용한 1일 1회 이상 8개 읍·면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전광판 영상 송출 및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 등 현장 지도·홍보를 강화한다.이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기존 173개소에서 206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특히 태안읍과 안면읍 2곳을 응급대피소로 지정했으며 폭염 장기화 시 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할 방침이다.또한 쉼터 이용 주민들을 위해 홍보 물티슈 2000개, 생수 2만7680개, 양산 370개, 쿨스카프 190개, 폭염예방키트 100개를 긴급 지원했다.아울러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대폭 확충된다.태안여자고등학교 앞, 원북면 시가지, 신진도 주차장,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등 4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신규 설치하며 기존 그늘막 18개소와 쿨링포그 3개소도 가동한다.8개 읍·면 사무소에서는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투입해 도심 열섬현상을 적극 완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마 이후 찾아온 무더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군민 체감형 안전망 가동으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3대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열고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을 견인하는 균형발전사업 추진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55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 관광 및 미래 산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미 음식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4개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별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체계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해양레저, 드론,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3월 정식 개관하며 태안드론비즈니스센터는 오는 9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이어서 태안형 드론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태안군UV랜드 내에 조성 예정이며 2030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현대차·현대건설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DRT 버스, 투어스테이션 등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를 본격 구축해 주민 편의와 지역 활력을 제고한다.태안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규모 지역발전 인프라 유치 및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전용 연구개발 활주로 등이 들어서는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지원단을 운영해 교육 및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아울러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태안군 전략사업담당관은 “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신성장 산업 육성은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열쇠”며 “사업별 빈틈없는 사전 절차 이행과 철저한 추진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항·포구, 비지정 해변 등 연안해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집중관리기간’ 으로 정하고 태안해양경찰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태안군 안전관리과와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하며 비지정 해변 6개소, 주요 해수욕장 10개소, 연안해역 위험지역 44개소 등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태안해양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268건 중 물때 미인지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189건으로 약 70%를 차지했다.특히 갯벌과 갯골 등 지형적 위험 요소와 조석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객의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수상 안전수칙 및 비지정 해변 입수금지 현수막 게시 상태 △안전표지판·인명구조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해수욕장 유영구역과 안전부표 설치 구역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정비나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역으로 해안선이 길고 갯벌과 해수욕장 이용이 활발한 만큼 사고를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심해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새로운 합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여러 단체가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고 돌봄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돌봄 거점 공간’ 이다.전등·방충망 교체,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소원면 일원 봉사단체들과 함께하는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한숨짓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안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이다.선정된 사업장은 점포 환경 개선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사업비의 2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으로 △옥외 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도색·조명 공사 등 내부 인테리어 △환기 닥트 교체 등 사업장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포함된다.사업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태안군청 3층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및 적격성을 평가한 후, 오는 8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폭염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도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안전 보수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 인공안개 분무 시설인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했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시설물로 무더위 해소는 물론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군은 이번 쿨링포그 추가 가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여름철 위축되기 쉬운 전통시장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서부시장과 안면도 수산시장 내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보수를 실시해, 점포별 전기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노후 전선 등 위험 요소를 맞춤형으로 교체·보수했다.이를 통해 화재 및 누전 등 전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장의 시각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됐다.안면도 수산시장의 내벽 도색공사 및 입구 간판 교체, 신진도 상점가의 간판 교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다듬음으로써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고 군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생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는 태안군이 전국의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대거 선보인다.태안군은 만리포, 학암포, 연포, 신두리 등 관내 대표 해수욕장 전역에서 이색 이벤트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올여름 태안을 찾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만큼 풍성한 피서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7월 31일에 연포 해수욕장에서 ‘제11회 연포 해변가요제’ 가 포문을 연다.31일 오후 6시 신나는 해변 댄스 페스티벌과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1일 오후 1시 예선과 같은 날 오후 6시 본선 결선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피서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8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3회 학암포 썸머 팡 페스티벌’ 이 밤 9시 30분까지 열린다.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나고 잡기 이벤트, 세계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여름밤의 추억을 더한다.8월 8일에는 만리포 해수욕장, 신두리 해수욕장과 신진대교에서 감성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진다.신두리 해수욕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신두 선셋 비치 뮤직페스타’ 가 열려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고 신진대교 아래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7시에 뮤지컬, 트로트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같은 날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화려한 비행과 함께 ‘만리포 한 여름밤의 낭만비상 콘서트’ 가 펼쳐져 피서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열기는 만리포의 야간 개장으로 정점을 이룬다.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이 기간 중 13일부터 17일까지는 ‘만리포니아 비치 나이트’를 개최해 밤에도 열정적인 해변 공연과 함께 한여름 밤의 열기를 이어 나간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바다와 다채로운 축제가 가득한 태안에서 최고의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