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일 5개소에 이어 22~24일 사흘간 나머지 16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근무자 등 현장의 건의·불편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태안군에서는 7월 4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11일 꽃지와 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이 개장했으며 운영기간은 8월 23일까지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17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트랙터와 사륜오토바이 등 각종 장비를 신규 구입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많거나 주민 간 융화가 필요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체 활성화와 갈등 예방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남면 신장1리, 원북면 신두3리, 태안읍 도내1리, 태안읍 상옥3리 등 4개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참행복연구소 오난영 강사가 맡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 우수사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갈등 예방 및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태안군은 2019년부터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60개 마을에서 2816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 관리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군은 지난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유윤수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관광진흥과, 교육체육과, 가족정책과, 수산과, 건설과 등 수상안전 관련 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상안전 집중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놀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부의 총력 대응 기조에 맞춰,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수상안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연안해역 44개소와 해수욕장 21개소, 낚시터·유어장 66개소, 저수지 27개소, 유원시설·수영장·어촌체험휴양마을·물놀이공원 9개소 등 총 167개소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확대하고 중점관리시설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2회 이상 순찰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하고 관리지역 외 순찰 확대 계획을 점검했으며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는 읍·면 전담 공무원의 주 2회 순찰과 태안해양경찰서 합동점검 등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을 살폈다.아울러 낚시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수영장 안전관리요원의 적정 배치 여부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으며 저수지는 호우 예보 시 여수로와 제방 등 위험구간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전광판과 카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서는 한편 특별대책기간에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망사고 감축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유윤수 부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잠깐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윤 군수는 이러한 상황을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탈이 겹친 ‘삼중고’로 규정했다.여기에 태안의 지역낙후도 지수가 전국 99위로 유치 경쟁 지역 가운데 가장 열악하고 발전산업 의존도는 약 23%로 가장 높다는 점을 들어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가장 시급한 곳이 태안임을 강조했다.특히 서부발전 본사가 화력발전 피해 보상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태안에 이전된 지 10년 만에 경제성 논리로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이 통합본사 입지 1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태안은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과 직원 숙소, 발전 관련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추가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통합본사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이어 윤희신 군수는 △태안에 통합본사 입지 △분산형 에너지 산업화 기반 조성 △ SOC 확충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도 요청했다.이날 회견에는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태안군개발위원회,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 태안군소상공인연합회, 태안군이장단협의회,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등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군은 지난 14일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앞으로 대군민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윤희신 군수는 “그동안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태안군민들에게 돌아오는 결과가 지역 붕괴여서는 결코 안 된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범군민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내면을, 이희진은 가족을 묵묵히 지켜온 여성의 강인함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극은 정희와 태수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1997년 IMF 외환위기와 태수가 선 보증으로 가정은 위기를 맞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가족은 더욱 단단해진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첫째 딸 지민의 결혼식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이들 앞에 닥친다.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관람객에 한해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우수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실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웃도는 관심을 모아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이모티콘 기획을 시작으로 표현 기초·심화,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실제 이모티콘 작품을 완성하고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며 창작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종을 출시한 현직 작가 쿠지가 맡아 창작 노하우와 플랫폼 제안 전략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과정이 청년들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콘텐츠 창업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은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라이브커머스 창업 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윤수 부군수는 “이번 과정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어 온 바지락 양식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천수만과 가로림만, 근소만 3개 해역을 대상으로 기존 바지락 어장에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고수온에 강한 대체 패류 품종을 보급해 어업인 부담을 줄이고 양식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공모 평가를 거쳐 3일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고 3개 해역에 해역당 1억원씩 투입하게 됐다.그동안 태안 연안의 대표 양식품종인 바지락은 여름철 고수온에 취약해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특히 2024년에는 고수온 특보 기준을 웃도는 수온이 56일간 이어지면서 일부 어장에서 대규모 폐사가 발생하는 등 어업인 피해가 컸다.이에 군은 바지락 단일 품종에 치우친 양식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온과 환경 변화에 잘 견디는 동죽과 가무락, 백합 등 대체 품종을 오는 10월부터 3개 해역에 살포하고 품종별 생존율과 성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단순 종패 지원에 그치지 않고 품종별 생존·성장 특성과 경영성을 분석하는 한편 어업인 참여형 평가를 병행해, 태안 여건에 맞는 기후 적응형 양식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군은 이번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체 품종 양식을 점차 확대해, 기후변화로 흔들리는 어업 현장을 안정시키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어장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품종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체 품종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이끄는 태안지역 주민자치회가 주요 제안사업을 의결하기 위해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군은 지난 9일 ‘남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와 10일 ‘제5회 이원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개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제8회 원북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기구로 주민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계획을 결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협의·심의하는 지역 내 주민 참여형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총회에서 주민들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의결해 군에 전달했으며 이원면에서는 △중앙광장 3D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 △가마봉 호안도로 안전 조명 설치 △만대 데크길 조성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등을 제안했다.남면에서는 △지역축제를 통한 상생경제 활성화 △스마트 갯벌 해루질 안전·관광 QR 가이드 구축 등을 제안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각 주민자치회에 통보할 예정이며 실현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현재 원북면·이원면·남면 등 3개 면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를 점진적으로 늘려 오는 2028년까지 8개 읍면 전역으로 확대하고 주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제안된 만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 생활 속 안전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량을 전달했다.군은 지난 9일 군청 현관 앞에서 태안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의용소방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근흥면 의용소방대에 배치된 기존 순찰차량이 2009년식으로 15년 이상 운행돼 노후화됨에 따라, 화재 예방과 진화 활동 등 원활한 소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비 5000만원을 들여 신형 차량 한 대를 새로 구입해 이날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읍·면의 노후 순찰차량 교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차량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온세대 힐링 2 - 다시, 나를 위한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며 태안군에 거주하는 성인과 참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피부관리와 홈케어 인테리어, 영양 간식 만들기, 건강생활 체육활동, 수지침, 베이커리, 두피·헤어 관리 등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세대가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원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다시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