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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7일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프랑스 해양 전문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의 작품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여름 휴가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등대를 매개로 해양문화유산의 가치와 인간·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전한다.라민 드브레스트는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브레스트에서 활동하는 해양 전문 화가로 해도를 캔버스 삼아 여러 등대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그는 한국 바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부산을 직접 찾아 ‘부산 오륙도 등대’를 화폭에 담기도 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에서 국내 관람객과 꾸준히 만나왔다.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제공한 ‘오륙도 등대’등 작품 24점과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세계의 등대를 담은 회화부터 바다와 사람들의 삶, 미디어아트로 이어진다.전시 에필로그에서는 박용빈 작가의 기증품, ‘블랙 웨이브’작품 속 만리포 등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여정이다.전시는 9월 27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등대를 매개로 바다의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자리”며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운영했다.최근 챗봇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 세대는 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안군에 거주하는 50대 신중년 40명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회기로 진행됐다.기초반은 AI 를 알아보고 활용하는 방법과 피싱 예방, 안전한 앱 사용 등 디지털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심화반은 챗봇과 디자인 자동생성 등 AI 앱 활용법과 사진·영상·이미지 변환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졌다.각 회기는 주제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AI 앱을 직접 다루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혔다.군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의 AI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자신감 향상과 일상의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대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면 교육을 더해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0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어르신건강센터에서 열린다.교육 대상은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어르신 160명으로 보건의료원은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7명을 투입해 회차당 40명 내외에게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및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건강관리 서비스 등록자 350명 중 297명이 고혈압 또는 고혈압 전단계, 270명이 낙상 위험군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맞춤형 운동교육으로 낙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면 교육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교육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민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로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 △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머물며 누리는 치유관광을 내세웠다.특히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신설을 취임 1호 결재로 시행하면서 예산 확보와 기업·투자 유치, 농수산물 판로 개척 등을 책임지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위기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과 첨단산업 육성의 기회로 바꾸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또한, 고속도로 미연결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조기착공과 이원~대산 해상교량, 국도 77호선 등 교통망 확충에 군정의 힘을 모으고 법률·행정·복지 등 분야별 전문 상담관을 배치하는 민원전문상담관제를 도입해 복합민원에 대한 맞춤형 해결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윤 군수는 취임 첫날 새벽 태안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거리 환경정비에 나선 데 이어 충령사 참배, 취임식, 백화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태안군의회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며 검소하고 실천적인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겠지만, 방향이 분명하고 군정이 움직이고 군민의 힘이 모이면 태안은 반드시 달라질 수 있다”며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 마늘의 중심이자 마늘 종자도로 명성을 이어가는 가의도의 육쪽마늘이 수확과 동시에 육지 재배농가에 전량 우량종구로 공급되며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군은 지난 6월 29일 근흥면 가의도에서 육쪽마늘 6790접을 수확하고 다음 날인 30일 종구 보급을 희망한 614개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태안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공급했다.이번 수확 작업은 태안유황마늘생산자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법인 회원과 작업 인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주대 절단과 수량 확인, 선별·포장, 선적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태안군이 필요 경비 1억 2600만원을 부담했다.가의도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 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높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태안산 마늘의 원종으로서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군은 △2023년 1만 2180접 △2024년 9060접 △2025년 6505접 등 매년 우량종구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의도 육쪽마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태안 대표 특산물인 명품 마늘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의도산 육쪽마늘은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종구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태안 마늘의 명품화와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8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민선 7·8기 군정의 성과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고 감사와 예우의 뜻을 담아 마련된 이번 이임식은 충령사 참배와 사무인계서 서명, 내빈 접견에 이어 군청 대강당에서 약력 소개,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가세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점퍼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새벽부터 밤늦도록 태안의 구석구석을 쉼 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가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태안군수로 취임한 이래 ‘날자 새태안이여 더잘사는 내일로’를 기치로 8년간 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태안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에 힘을 쏟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추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건부 지정 △서해안권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지난해 방문객 1807만명을 유치하며 관광객 2천만명 시대에 한 발 더 다가섰고 △60여 년간 묶여 있던 백화산 군사시설보호구역 완화 △6년 연속 충남 도내 1위 노인일자리 확보 △아이더드림 수당 지급 등 군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남겼다.이와 함께 △태안읍성·안흥진성 복원 정비 △경이정길 역사문화거리 조성 △태안종합실내체육관·남면 국민체육센터 개관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 문화·역사·체육 기반을 확충하며 군민 자긍심 제고에도 힘썼다.가세로 군수는 “지난 8년간 부족한 저를 믿고 태안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정들었던 군수실을 나와 평범한 태안군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태안을 향한 관심과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군민 여러분께서 새로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수께도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9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태안군 보건의료원에서 운영 중인 라인댄스 프로그램의 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프로그램 참여자 간 교류·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건의료원 어르신건강센터 다목적실에서 4개 팀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발표 회는 순위를 매기는 경연이 아닌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각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라인댄스를 한 곡씩 선보였으며 보건의료원은 참여팀을 격려하기 위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군은 이번 발표 회가 참여자들에게 발표 기회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평소 운동을 멀리하기 쉬운 주민들이 라인댄스를 매개로 꾸준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라인댄스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연이 아닌 공연으로 진행해 참여자 모두가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발표 회에서 얻은 자신감이 꾸준한 건강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천 마리, 25억 99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에 군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관련 대책사업을 추진해 면역증강제, 차광막, 가두리 현대화 등을 지속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개 사업에 20억 7400만원을 투입해 어가의 대응 역량을 키워왔다.올해는 고수온 관심단계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수산과장을 반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조사반, 어업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단계별 임무에 따라 수온 감시와 현장 지도,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단기 대응책으로는 대야도항과 통개항 등 2개소에 설치된 실시 간 수온정보 서비스를 점검하고 특보 단계별 해양기상 및 수온 정보를 공문, 문자, 앱 등을 통해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한편 적정 사육밀도 준수, 조기 출하, 사료 공급 조절 등 단계별 조치사항을 지속 홍보해 어업인의 자율 방제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군은 피해 발생에 대비해 군·국립수산과학원·충남도 수산질병센터·수협·어촌계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피해조사반을 편성하고 고수온 주의보 이후 질병검사를 거친 양식어류 긴급방류 등 단계별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기 대응과 근본 대책을 함께 추진해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