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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의 오랜 숙원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며 연일 쉼 없는 상경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오전, 윤 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등 주요 현안 부서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이날 건의된 사업은 총사업비 3조 8264억원에 달하는 9개 중점 현안으로 윤 군수는 정부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추가 확보가 절실한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원의 국회 단계 증액을 집중 요청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기후변화로 위축된 연안 어업인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1980년대 제방 축조 이후 오염이 심화된 생태계를 되살릴 학암포항 갯벌 복원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의를 계승할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태안군 매립시설 2단계 조성 △소나무 고사목 피해가 전년 대비 46배 급증해 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가 건의 테이블에 올랐다.또한 윤 군수는 △안흥항 및 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계 교통량 급증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할 국도 38호선 4차로 확포장 △기업도시 내 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가능케 하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일부개정 △지난 6월 KDI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태안~서산 구간 우선 착공 △충남 14개 시·군 중 태안만 독립관서가 없어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승격 등 굵직한 제도개선 및 국가 직제 개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발이 닳도록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세일즈 군수의 소명을 잊지 않고 이번에 씨를 뿌린 국비와 현안사업들이 최종 결실을 맺을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남면 미라클 펜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 ‘1박 2일 달과 별 보자고 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에 참여 중인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 캠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가족 요리 대회 △레크리에이션 △자녀 발가락 사진 찾기 △햄버거 만들기 및 즉석 사진 촬영 △수영장 및 야외 놀이시설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습에 집중해 온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정서적 활력을 되찾았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다문화가족 간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자녀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 프리스비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5천여명의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참여했다.방문객들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붉은 노을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축제의 장을 가득 채웠다.이번 해변운동회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부터 시작된 전국 어질리티 프리스비 경진대회에서는 장애물을 뛰어넘고 원반을 낚아채는 반려견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어 열린 반려견 장기자랑과 기다려 대회에서는 숨겨진 장기와 웃음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지며 해변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특히 공식행사에서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대표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함께한 토크콘서트가 개최돼 큰 화제를 모았다.현장에서는 올바른 반려동물 훈련법과 일상 건강관리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재치 있는 입담과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해양 특화 도시 태안만의 차별화된 체험 공간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바다 위에서 반려견과 함께 노를 저어보는 댕댕 패들보드 체험 및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해변 웰니스 프로그램과 전용 댕댕 물놀이장은 유쾌한 시원함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전문가의 무료 건강상담 및 청결미용 △추억을 남기는 꽃지 사진관 △직접 장난감을 만드는 터그 로프 제작 부스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에도 하루 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찾아주신 5천여명의 반려인과 반려견 덕분에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고 싶은 선도 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참신하고 유익한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군은 4일 태안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실무책임자와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갯벌체험 안전사고 예방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544.9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태안군의 지형적 특성에 더해, 최근 갯벌체험 중 인명사고와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갯벌체험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건이 발생했으며 사고의 대부분이 물때 미인지 등 개인 부주의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갯벌체험 전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이번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우선 곰섬·통개항·바람아래 갯벌 등 출입통제구역 5개소와 위험지역 44개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연안사고주의보 기간 중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다.또한 야영장과 농어촌민박에 야간 갯벌체험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고 연안지역 야영장에는 예약 완료 시 이용객에게 안전수칙 안내문자를 함께 발송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갯벌체험객 대상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시설물 확충도 추진한다.방송장비와 로고젝터가 결합된 스마트 무인 음성 계도 장치 11대를 주요 사고 발생지역에 설치하고 야간에도 위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안전표지판 등 관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시설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안전난간 개선과 공공일자리 연계 계도 활동, 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드론 스테이션 운영 등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도 유관기관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연안은 해무가 잦고 밀물 시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특성이 있어 야간 갯벌체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한편 휴대전화는 방수팩에 넣어 소지하고 간조시간에 미리 육지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전시설물 보강과 계도 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3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영화제 및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단편영화 상영과 소통형 토크콘성트를 결합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친숙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상영작으로 선정된 장희은 감독의 단편영화 선경이 딸 도이는 사춘기를 겪는 딸과 삶의 전환기에 접어든 엄마의 솔직한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서로 다른 세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포용하며 성장의 가능성을 그려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냈다.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된 영화를 읽어주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장희은 감독과 정성혜 영화해설자와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 속 양성평등 메시지와 세대 간 이해에 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일상과 가정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태안군은 이번 영화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가 꾸준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시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매월 10일을 계기로 관내 기관 및 단체의 교육 신청을 받아 충남양성평등 소속 전문강사를 직접 배정해 주는 양성평등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가치가 군민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추진하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 확대해 군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이 향후 5년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층 더 촘촘하고 대폭 강화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태안군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거점인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31년 9월까지 5년간의 새로운 운영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을 기점으로 복지관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수요자 맞춤형 복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복지관은 향후 5년간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을 적극 운행해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원스톱으로 돕고 취약계층 장애인의 쾌적한 일상을 위한 통합 위생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대 지원한다.아울러 낮 시간 돌봄을 책임지는 중증장애인 주간보호실 운영을 내실화해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방침이다.이와 함께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심리·재활 전문 상담을 한층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2007년 개관 이래 축적된 복지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가진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5개년 사업계획을 통해 매년 1천만원 이상의 법인전입금을 투입하는 등 자립 기반과 재정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시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의 5년은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단 한 명의 장애인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구인·구직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직업소개사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서대학교와 연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유료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통일된 디자인의 표준 인증 간판과 현판, 등록증 게시서류 액자 제작을 지원했다.태안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차 사업을 추진해 8개소의 환경개선을 완료했다.이어 올해 8월 2차 사업을 통해 7개소를 추가 지원하며 관내 우수 직업소개소 총 15개소에 대한 환경개선 작업을 모두 마쳤다.교체된 간판은 태안군의 지역적 특성과 안전 인식을 담은 표준 디자인이 적용되어 정보 가독성과 주·야간 시인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이를 통해 취업을 위해 방문하는 구직자들이 직업소개소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무등록·불법 직업소개 및 부당 알선 피해를 예방하는 공공 안내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 등을 지속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설치 후 현장 검수까지 꼼꼼히 마쳤다.군은 향후 1년간의 하자담보책임기간 운영과 정기적인 시설물 사후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표준 인증 간판 도입을 통해 직업소개소의 공공성과 투명성,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고용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독려 차원이 아니라, 파악된 농가별 수요를 바탕으로 배정 인원을 확정짓는 핵심 사전 절차다.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상의 재배 작물과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태안군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및 비자를 소지한 국내 체류 외국인 참여 등 다각화된 채널을 활용해 우수 인력을 엄선·배치할 계획이다.또한 근로자의 무단이탈을 예방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주 사전 교육,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적정 숙소 제공, 산재·상해보험 가입 등을 의무화하며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한 모범 고용주에게는 재고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신청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기한 내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태안읍 반곡리 시범사업장에서 땅콩 재배 농가, 연구회원 및 관계 기관 전문가 등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대응 지역맞춤형 기능성 땅콩 기계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태안군은 1073농가가 144ha 면적에서 땅콩을 재배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전국 6개 땅콩 주요 생산 시군에 이름을 올릴 만큼 뛰어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번 평가회는 저가 수입산 농산물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신품종 땅콩의 지역 적응성과 재배 특성을 평가하는 한편 전 과정 기계화 재배 기술을 공유해 태안군을 대표 기능성 땅콩 특화단지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평가회 전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우선 진행됐으며 태안군 땅콩연구회 회원 53명이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단지 5ha와 신품종 채종포 10a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시범단지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손을 줄여주는 작업 생력화 기계와 균일한 건조로 품질을 높이는 송풍기 등이 보급됐다.특히 농업폐기물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생분해성 필름 지원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땅콩 재배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시범사업 추진개요 설명에 이어 2부 현장평가회를 통해 농촌진흥청 육성 신품종 5종의 생육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을 비교·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평가 대상이 된 신품종 5종은 각기 다른 독특한 특성으로 참석 농가들의 눈길을 끌었다.먼저 올레산 비율이 82.8%에 달해 산패에 강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품종인 ‘케이올2호’ 와 간식용 풋땅콩으로 식감이 우수해 소비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고원1호’ 가 소개됐다.또한 병해충과 쓰러짐에 강해 기후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내재해성 품종 ‘해올’, 검은색 종피를 가져 가공용 및 밥밑용 특화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품종 ‘흑찬’을 비롯해 기존 관내 주요 재배 품종으로 수율이 검증된 ‘신팔광’등이 다채롭게 평가됐다.참석한 농가들은 품종별 재배 특성과 기계화 작업 적합성을 면밀히 살피며 태안 지역 토양에 가장 최적화된 우수 품종을 발굴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 기능성 농산물 선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고품질 땅콩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파종·재배·건조에 이르는 생력화 기계화 기술과 친환경 재배법을 확대 보급해 노동력은 줄이고 농가 소득은 크게 높여 태안 땅콩을 명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50년 숙원사업이자 한반도 해안도로망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간 해상교량 건설 사업’ 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아쉽게 최종 통과를 이루지 못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건설과 브리핑을 열고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결과와 함께 좌절 없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한 강력한 향후 대응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국도 38호선 해상교량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5.3km, 총사업비 2647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 간선 도로망 사업이다.군은 지난 2018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국도 38호선 노선 승격 등을 차례로 이끌어내며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7만명 이상의 군민과 국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뜨거운 열망을 전달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 및 충남도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중앙부처를 수시로 오가며 사업의 당위성을 호소해 왔다.KDI 현지 실사 당시에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힐 만큼 치밀한 대응을 펼쳤으나, 끝내 경제성 및 정책성 지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맞이하게 됐다.태안군은 이번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50년 숙원 사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전방위 후속 대응 전략에 즉시 착수한다.우선 KDI 평가 지표 결과를 세밀히 분석해 탈락 원인을 철저히 짚어보고 대산항 산업단지 및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서해안권 주요 국책 프로젝트와 연계한 신규 교통 수요를 발굴해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논리를 한층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특히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부산과 태안을 거쳐 파주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국가 해안도로망의 5개 해상 단절구간 중 보령~태안, 고창~부안, 신안~해남, 남해~여수 등 4개 구간은 이미 개통했거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군은 전체 해안도로망 중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퍼즐인 이원~대산 구간을 잇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해안도로망의 완전한 완성이 불가능하다는 국가적 상징성을 강력한 무기로 삼을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본 사업을 단순한 지역 숙원이 아닌 국가 해안도로망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로 지속 공론화하고 충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특별사업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다.아울러 다가올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신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6만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 관계자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비록 이번 예타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의 국토 균형발전과 서해안의 미래를 위해 이원~대산 해상교량이 건설되는 그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신발 끈을 매고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