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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이원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어르신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선뜻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기탁자 임홍재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원면 내2리 개발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임홍재 씨는 이원면 소재 별쌍금캠핑장을 직접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캠핑장을 운영하며 차곡차곡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임 씨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성금을 모아 기부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고령의 나이에도 직접 캠핑장을 운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온 임 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기탁식에 참석한 임홍재 씨는 “8·15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캠핑장을 찾은 손님들 덕분에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성금을 선뜻 기탁해 주시고 매년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신 임홍재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UV랜드가 오는 5일 태안UV랜드에서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첨단항공모빌리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하고 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비롯한 전 군민이 미래 하늘교통 및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창의적 상상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 비행을 미리 경험해 보는 UAM 시뮬레이터 △실제 드론을 활용해 조종 기법을 익히고 가족사진을 찍어보는 드론 촬영 체험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비행을 즐기는 네오 모션체험 △비행 원리를 체득하는 리얼플라이트 MSFS 시뮬레이터 등이 진행된다.또한 대강당에서는 팝드론, e-드론 레이싱, 완구 축구드론을 이용한 배틀게이트 등 박진감 넘치는 익스트림 드론 레포츠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해 야외 교육장에서는 글라이더 및 연날리기 자유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 뽑기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태안UV랜드는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부지 11만5703㎡, 연면적 1523㎡ 규모로 조성된 대한민국 대표 무인조종 종합 시설이다.400m 길이의 활주로 무인조종멀티센터, 야외 교육장, 헬리패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현재 태안UV랜드는 항공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한서대학교와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과정 운영, 기업들의 드론·항공 실증 연구 지원, 매월 1회 태안군민 주말 비행의 날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항공 산업 육성과 군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UV랜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한마당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미래 기술을 한눈에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UV랜드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가족 노래교실과 오찬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일회성 선심행사를 넘어, 체계적이고 영구적인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 인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충령사와 다목적실을 신축하고 산재해 있던 탑 2개 이설 및 광장·주차장 등을 갖춘 보훈기념시설을 오는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9개 보훈단체와 함께 중간보고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윤희신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서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날 행사와 같은 따뜻한 위안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보훈기념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는 명품 보훈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일 관내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태안군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50분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9시 50분 호우경보가 연이어 발효됐으며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약 2시간 동안 태안읍·소원면·원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60.5mm의 강한 국지성 호우가 집중됐다.1일 오후 1시 45분 기준 관내 평균 강우량은 61.0mm를 기록했으며 이원면이 110.0mm로 최고치를 보였다.군은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9명, 읍·면 16명 등 총 4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윤희신 태안군수의 지휘 아래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주시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 조치를 취했다.군은 도로 침수 10건, 수목 전도 2건 등 총 12건에 대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준설·배수 작업 등을 소방당국 등과 함께 즉시 완료했다.또한 반계천·갈두천·상옥천 등 하천 3개소와 법산교차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재난예·경보를 발송해 주민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섰다.인명피해나 주민 대피는 발생하지 않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급경사지, 저수지 등 주요 침수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비가 그친 후에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특보 해제 이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상시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 ‘STOP 갑질’△국민권익위 이광수 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청렴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청렴 미니 골든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월 25일 출근길 군청 현관에서 윤희신 군수, 부군수, 국장, 노조위원장 등이 직접 참여한 직원 청렴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당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정태안, 청렴으로 빛나다’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스티커와 백설기 떡을 나누어주며 행정수첩과 결재판 등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지를 상시 되새기도록 유도했다.군은 기관장의 솔선수범 의지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연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군민이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출근길 소통 캠페인과 체험형 청렴 라이브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31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애국계몽운동에 평생을 바친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을 거행했다.태안군과 옥파이종일선생추모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향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성주이씨 대종회, 공무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이종일 선생의 높은 뜻을 함께 기렸다.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통령 헌화, 개식사, 행장 낭독, 추모사, 제향,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제향에서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대통령 헌화와 추모사에 이어 김영인 군의회 의장의 행장 낭독이 진행됐으며 전통 제례 방식의 제향을 통해 선생의 넋을 달랬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제37회 태안군 초·중학생 사생실기 및 글짓기 대회가 함께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에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선생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추모제향을 앞두고 생가지 주변 환경정비와 교통 안내, 행사장 조성 등 종합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행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도왔다.군 관계자는 “옥파 이종일 선생은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며 “오늘 추모제향과 청소년 대회를 통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후세에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최근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구축했다.군은 지난달 3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유윤수 태안부군수 주재로 ‘태안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태안군과 태안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했다.참석 기관은 태안군청,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총 9개 유관기관이다.회의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 및 연계·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중복되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윤수 부군수는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크고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매우 중요한 시기”며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개인이나 특정 기관의 노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등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월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고한 협력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자살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수도권 대형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과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며 전국의 반려가족 유치에 적극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마이펫페어 일산 Part 2’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2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관광지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했다.특히 해변운동회, 댕댕버스 등 태안만의 특색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용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수도권 홍보 열기를 오는 9월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우선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는 명품 태안한우와 지역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펼쳐진다.이어 축제 기간 중인 9월 5일에는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가 개최된다.이번 댕댕이 해변운동회에서는 반려견 어질리티·프리스비 대회, 펫 트레킹, 패들보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반려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마이펫페어 참가를 통해 수도권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 친화도시 태안’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다가오는 9월 꽃지에서 열리는 한우축제와 댕댕이 해변운동회에도 많은 반려가족이 방문해 푸른 바다와 맛있는 먹거리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우송정보대학교와 손을 잡고 해양치유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선다.태안군은 지난 8월 26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우송정보대학교와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치유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전문 교육과 현장 실무를 밀접하게 연계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9월부터 현장학기제를 즉시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에 상주하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 테라피 및 장비 활용 △고객 응대 △위생·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발성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실습 평가 우수자에게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해 ‘교육-현장실습-취업-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태안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송정보대와 공동 교육과업 개발, 전문가 특강,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태안을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태안에서 배우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