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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대규모 농어촌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공동체를 전 읍·면에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를 열어간다.군은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군은 12.46%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농산어촌 3개소와 어촌뉴딜300 2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1개소를 비롯해 2027년까지 9개소가 추가 완공되면 전체의 약 80%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군은 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끝마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지구 활성화 워크숍과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가동해 건립된 생활SOC가 방치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소득 및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도록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기반시설 확충에 발맞춰 주민이 마을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생태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현재 3개 지역에 머물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2027년 안면·근흥·소원면에 이어 2028년 태안읍·고남면까지 순차 전환해 8개 전 읍·면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 사무국의 법정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 동력을 확보한다.또한 주민총회 방식을 개선해 단순 찬반 논의를 넘어 주민이 1~3순위 사업을 직접 선정해 군정 정책으로 연계하고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 실행 권한도 부여해 실질적 자치 분권을 구현한다.민선 9기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마을관리소 운영도 탄력을 받는다.마을관리소는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전등·방충망 교체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돌봄단과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지원 거점이다.2024년 소원면 시범사업과 올 4월 이원면 개소에 이어 이달 중 근흥면 마을관리소가 문을 연다.군은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 4개소, 2028년 6개소, 2029년에는 군내 8개 전 읍·면에 마을관리소를 구축할 예정이다.김창래 주민공동체과장은 “그동안 땀 흘려 다져온 탄탄한 생활기반 위에 주민 주도의 든든한 공동체 힘이 결합해야 비로소 진정한 농어촌의 활력이 실현된다”며 “추진 중인 인프라 사업을 빈틈없이 마무리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치·돌봄망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태안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는 △정례적 상호방문 및 주요 축제 참가 등 지방정부 간 소통 강화 △양 도시의 우수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홍보 △태안군-태안시 국제 자매도시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태안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치유산업 및 현대 첨단농업 분야의 기술·정보 상생협력 확대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이 주력하는 해양치유 복합단지 및 웰니스 관광 인프라를 중국 내 대표 명승지인 태산의 힐링·관광 콘텐츠와 연계하는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발판을 마련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왕리쥔 태안시 부시장은 “29년 전 맺은 결연의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을 넘어 미래 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 도시의 번영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이에 유윤수 부군수는 “태산과 천평호수 등 역사문화 자원을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태안시의 모습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태안시의 우수한 역사·문화 발전 모델과 우리 군의 해양치유·스마트농업 등 강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양 도시 주민들이 상생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태안시의 대표 축제인 제40회 태산 국제 등산절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태산 문화관광 인프라 및 천평호수 수변 관광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태안군 주요 개발 사업과의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격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등 건전한 소비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과 태안을 찾는 귀성객·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이어가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근흥면 마금3리 주민들이 마을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모범 어촌 마을 벤치마킹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마금3리 주민 및 추진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금3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총사업비 31억 6900만원이 투입되는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준공 후 주민 주도의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귀어인과 원주민 간의 상생·갈등 극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 영광, 전남 함평, 전북 고창의 모범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견학 첫날 주민들은 전국 최초로 장기체류형 귀어인의 집을 운영 중인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을 찾아 귀어인 정착 지원 시설을 견학했다.현장에서 이어진 특화 강의를 통해 마을 법인 설립 과정과 원주민-귀어인 간 갈등을 극복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전남 함평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사례와 글램핑·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 인프라의 주민 주도 운영 방식을 둘러보고 향후 마금3리 머물집 및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할 상생 조직 모델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학습했다.둘째 날에는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전북 고창 만돌마을을 찾아 복합안내센터 등 거점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매뉴얼을 확인했다.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자원과 바지락·특산물을 연계한 체험 상품화 노하우를 둘러보며 마금3리 수산 자원의 브랜드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송영칠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와 귀어인 안착, 갯벌 자원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금3리를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구상하고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커뮤니티센터 실시설계 등 하드웨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마금3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자립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은 마금 커뮤니티센터 조성, 어르신사랑방 조성, 마을안전길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및 역량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태안군의회에 따르면 9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협의회장 및 간사 선출 등 임원선거가 진행됐으며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영인 협의회장은 앞으로 2년간 충남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지역별 현안과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날 임원선거에서 수석부회장으로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보령시의회 성태용 의장이, 감사에는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으로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함께 선출됐다.김영인 협의회장은 “충청남도 시·군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영인 의장의 협의회장 선출에 따라 태안군의회는 제10대 전반기 2년 동안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정기총회와 정례회 준비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행사 기간 내내 4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한우 셀프구이터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저렴하게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스타 셰프 요리존은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한정 수량 메뉴가 조기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70여 동 규모의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 역시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대하, 꽃게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려는 알뜰 쇼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현장 판매액만 약 2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축제장을 찾은 인파가 인근 안면도 일대를 비롯한 관내 식당, 카페,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축제장 안팎으로 소비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상권 전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바라보며 저렴하고 질 좋은 태안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셰프들이 만든 특별한 한우 요리부터 다채로운 공연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해 내년 축제에도 꼭 다시 방문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볼거리도 풍성했다.축제 첫날 노라조, 요요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 스탬프투어, 3대 가족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군에 따르면 사흘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4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으며 한우 판매액은 3억 7천만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올리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또한,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으며 경찰·모범운전자회·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태안한우의 뛰어난 맛과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효자 역할을 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태안한우 축제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미식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군민의 혈관 건강을 지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공식 예방관리 주간이었던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태안문화예술회관, 태안우체국, 고남면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900여명의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 검진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식 주간은 종료되었으나,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집중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의료 취약지역인 고남면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매주 2회 순회하며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오는 9일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 청·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 및 합병증 예방 LDX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9월 한 달간 군청 입구, 터미널 앞, 기업도시 입구의 전광판을 통해 질병관리청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관내 보건지소·진료소 배너 게시, SNS,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매체를 총동원해 대군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아울러 오는 10월 1일에는 태안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실에서 당뇨·고혈압 진단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단백뇨, 안저 검사와 합병증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개최해 지속적인 환자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청장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된 세 번째 우수공연,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 중심의 우수공연을 지방 공연장에 유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군은 올해 총 3개 우수 작품을 공모로 따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7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와 8월 코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잇달아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만원 관객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며 상경해 10년째 대학로 극단 밑바닥 생활을 견뎌온 무명 개그맨 최동석의 이야기를 다룬다.아이디어를 빼앗기고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던 그가 우연한 기회로 무대에 서서 객석의 한 여인과 얽히며 벌어지는 웃음과 뭉클한 감동의 휴먼 코미디다.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개그맨 겸 배우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이 출연해 100분간 쉴 틈 없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여운을 군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9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까지 가능하며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또는 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특히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게 관람료 100%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이는 군민들의 문화 관람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은 물론, 상품권 소비를 통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서 열린 공연에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지역 문화예술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역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찾아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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