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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장년층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순환운동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 등 4개 주요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운동처방사·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함께 1:1 맞춤형 영양 상담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순환운동은 20~50세 성인 비만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된다.4명 1팀의 소그룹 맞춤형 운동 지도와 함께 전문가의 식사 일기 분석 피드백을 병행해 고효율 체지방 관리와 근감소증 예방을 집중 도모한다.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마련됐다.매주 월·수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를 즐기며 노년기 신체 기능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상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도록 돕는다.또한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 열리는 근력 저축 교실은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고효율 근력 강화 운동으로 관절 가동성을 향상시키고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마지막으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은 성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성인을 배려해 매주 화·목요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 효과를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체계적인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보훈기념시설 조성과 보훈가족 지원 강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윤수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9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산재해 있던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보훈 상징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설계 용역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훈단체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태안군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은 태안읍 인평리 44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충령사와 다목적실을 신축하고 탑 2개 이설, 광장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이다.군은 보훈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충령사 구조 보완 및 부지 면적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왔다.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기념시설은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는 공간이자 후세에 애국심을 전하는 산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통해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군은 27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촉 단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9조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약국, 카페, 음식점, 미용실, 건설, 운수업,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 종사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폭넓게 구성됐다.단원들의 임기는 2026년 8월 27일부터 2028년 8월 26일까지 2년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정기총회에서는 지원단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4개 하부지원단 구성 및 향후 효율적인 지원단 운영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향후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긴급구조 활동을 비롯해 결식 우려 청소년 식사 지원, 의료기관 및 약국 연계를 통한 전문 치료 지원, 학업·정서적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구호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들을 사각지대 없이 보살펴 줄 지역 사회의 따뜻한 파수꾼”이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상인과 봉사자, 유관기관이 뜻을 모은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주민들의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태안군은 인접 지자체에 비해 부족했던 서울 방면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첫차 시간을 당기기 위해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여객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행 고속버스 임시배차 노선을 신설·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태안~서울 방면 고속버스는 일일 14회 운행에 그쳐 인접 지자체의 30% 수준에 불과했으며 평균 배차 간격도 60분으로 길어 주민들이 출장, 병원 진료, 친지 방문 등 서울 이동 시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오전 주요 시간대 평균 탑승률이 97%에 육박해 매진이 일상화되는 등 증차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은 관련 기관 및 여객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 수익성 및 운전기사 수급 등 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9월 1일부터 왕복 4회의 우등고속버스 임시배차를 이끌어냈다.이번에 추가된 노선은 모두 한양고속 우등버스로 운행된다.상세 운행 시각을 보면, 태안 출발 서울행 노선은 기존 첫차보다 20분 빠른 오전 6시 10분 첫차와 오후 2시 버스가 신설됐다.서울 출발 태안행 노선은 오전 10시와 오후 5시 40분에 각각 추가 배치되어 태안과 서울을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군은 이번 임시배차 기간 동안 이용 수요와 수익성을 면밀히 분석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여객사와 협의해 해당 노선이 정규 노선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증차로 오전 시간대 탑승 어려움이 크게 해소되고 새벽 시간대 서울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제공, 행정 기반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든든한 태안 재정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재무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새 출범에 발맞춘 3대 핵심 주력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3대 주력사업은 지방세수 확충 추진, 납세편의 제고 및 체납관리 강화, 공공청사 및 행정서비스 기반 확충이다.먼저 군은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세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목표 예산액 8925억원 대비 5916억원을 징수해 세수 진도율 66.3%를 기록했다.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부가가치세 수입 증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 안정적인 세입 여건 속에서 연간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의 지방세 규모 역시 2023년 1016억원, 2024년 1054억원, 2025년 115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자체 재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확대하고 체납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등기 대면 수령이 어려운 1인 가구 및 직장인을 위해 2회 부재 시 우편함에 투입하는 선택등기를 도입해 가산세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상속 취득세 간편 안내를 위한 QR코드를 제작·활용하는 한편 하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세액공제액을 기존 건당 500원에서 800원으로 확대한다.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공제 및 12억원 이하 신축 주택 취득세 50% 감면도 추진한다.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맞춤형 체납 관리 체계도 본격 가동된다.군은 8월부터 전담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적극 운영해 소액체납자 및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 6569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및 2027년 체납관리단은 10명으로 확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주민 편의와 직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도 순항 중이다.총사업비 144억 8천6백만원이 투입되는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29㎡,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되며 현재 실시설계 및 BF예비인증을 완료했다.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친 뒤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태안읍 남문리에 15호실 규모의 태안군청 통합관사 조성을 완료했다.지난 6월 리모델링을 마친 후 7월에 1차로 7호실 입주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2차 입주를 진행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한석민 재무과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군정 발전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우대 시책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한 치의 오차 없는 세입 관리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돌보는 태안형 마을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태안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마을관리소 사업 공모에 근흥면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근흥면 마을관리소를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태안군은 기존 운영 중인 소원면, 이원면에 이어 근흥면까지 총 3개소의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되며 향후 8개 읍·면 전역으로 마을관리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태안군 마을관리소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이웃을 돌보는 마을 단위 복지 거점이다.상주 인력인 사무장과 반장을 채용해 △생활수리 △마음수리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3대 핵심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근흥면의 공모 선정은 그동안 태안군이 축적해 온 마을관리소의 뛰어난 운영 성과와 노하우가 인정받은 결실이다.지난 2024년 충남형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3년 차를 맞이한 소원면 마을관리소는 그동안 2800여 건의 생활수리를 지원하고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양성을 통한 반찬 나눔 및 무성영화 상영, 미술치유 등 다채로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5월 문을 연 이원면 마을관리소 역시 개소 후 150건 이상의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마을관리소는 단순 수리를 넘어 지역 봉사단체, 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해 무더위 속 홀몸 어르신 가구의 흙집 천장을 보수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촘촘한 민·관 협력 주거개선 봉사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오는 9월 근흥면예비군중대본부에 들어서는 근흥면 마을관리소 역시 이러한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고령자·장애인·1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생활수리와 주민 돌봄단 양성, 정원 관리 및 문화예술 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을관리소는 주민과 근무자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태안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의 주민 주도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8개 읍·면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가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으며 누적 이용객 3만명을 돌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난 8월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했다.특히 최근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에 더해 공공기관과 단체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센터는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인 염지하수와 피트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조직 구성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도모하는 프리미엄 연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8월 이후에도 소방·경찰 공무원을 위한 힐링캠프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승진교육, 도내외 지자체 및 기업체의 연수·방문 등 다양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교육·연수, 학교 단체의 체험활동,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이용 문의와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태안해양치유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바데풀 등 9종의 기본프로그램과 8종의 전문 프로그램실, 15개 치유룸,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FITNESS, 명상 싱잉볼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지난 상반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해양치유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태안군은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민들에게 해양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2월 31일까지 센터 내 모든 치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40%, 주말과 공휴일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신 3만여 이용객과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태안 바다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조직 내 건강하고 성평등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위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른 공공기관 필수교육으로 최근 증가하는 권력형 범죄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2021년부터 의무화된 고위직 대상 별도 맞춤형 교육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은옥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단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분석과 실천 모색 등 참석자들이 직접 문제 상황을 판단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젠더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고위직 공무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일상 및 직장 속 성폭력 실태 분석 △직장 내 다양한 성희롱 유형별 사례 검토 등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한편 리더십과 성평등을 연계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윤희신 군수는 “건강하고 밝은 조직문화의 출발점은 리더들의 솔선수범과 깊은 성인지 감수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부터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앞장서 안전하고 평등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