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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했다.어민들은 자부담으로 선박을 직접 동원해 천수만 인근은 물론 50km이상 떨어진 마검포·방포·근흥 해역까지 나아가 어류를 방류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을 보탰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방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참여 어민은 “그동안 정성껏 키워왔던지라 풀어주기까지 고민이 많았으나, 수온이 높아져 이대로 가다가는 폐사할 것 같아 일단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방류를 신청했다”며 “군의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등을 잘 활용해 향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방류가 완료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류 해역에 대한 포획 금지기간을 설정하는 등 사후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강화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어장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긴급방류를 신속히 완료했다”며 “방류 이후에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2026년 8월 12일 태안문화원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으로부터 문화원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문헌자료실과 수장고 등을 둘러봤다.의원들은 태안의 역사와 지역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향토자료를 살펴보고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유물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평소 문헌과 기록으로 접해왔던 지역의 발자취를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태안의 정체성과 향토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단순히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태안을 있게 한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 이라는 점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날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태안군의회가 문화원을 직접 방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의원들의 이해를 돕고 향토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태안의 역사와 문화, 지역민의 생활상 등을 집대성한 향토자료인 태안군지를 의회에 전달했다.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문헌자료실과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문헌과 향토유물이 태안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울러 이러한 자료들이 단순히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교육·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김영인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태안 곳곳에 오랜 역사와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이어져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고 지역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고종남 원장님과 태안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것은 태안의 정체성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태안군의회도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그 가치가 군민과 다음 세대에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과 폭염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및 대응 체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안심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을 더한다.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가 충남도와 정부 청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방제예산 및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2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긴급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현재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의 69%인 1만5057ha가 소나무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선충병 피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특히 올해 시료 채취로 확인된 감염목만 3만 4783본에 달해 전년 대비 약 46배나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관내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하고 8월 5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바 있다.그러나 급증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국·도비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다년간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윤 군수는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주요 관광지인 해수욕장 주변 해송림의 훼손 방지와 생활권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국비 50억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와 함께 군은 충남도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방제 지원도 함께 이끌어내고 있다.윤 군수는 지난 4일 충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감염목 적기 대응을 위한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확대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군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을 추진해 확산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조기에 제거해 군민 안전사고 및 관광 자원 손실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울창한 해송림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태안 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충남도와 협력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국·도비를 단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는 8월 11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제기됐다.태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태안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브랜드화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2027년 태안에서 개최되는 마늘산업박람회를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소비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오늘이 자리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농업 현장에서 마늘을 생산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와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생산비 부담과 인력 부족, 판로와 가격 문제, 품종 개량과 기계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회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가 태안 마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농업인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집행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이다.먼저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던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398억 8800만원 규모의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3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4개소 신설과 412m 관거 정비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군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오는 9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선정 즉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또한 침수 및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15억 7000만원 규모의 4개 지구 정비 사업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백사장·안흥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월류방지벽 등을 갖추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상옥·반계지구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교량 재설치 등을 추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으로 각각 행정안전부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모 및 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지난달 발족한 재난안전상황실 TF팀의 인력을 오는 9월 5명 이상으로 확대 충원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보고를 완료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마지막으로 장기화되는 폭염에 맞서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스마트승강장,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파트너와 명예사회복지사를 연계한 1:1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김은배 안전관리과장은 “예방이 최고의 재난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과 구조적 재해예방 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군민 안심 도시 태안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상반기에 이어 또 한번 추진되는 행사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까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잔여 수량 발생 시 30일까지 추가 지급한다.쿠폰은 일반숙박 3만원 할인, 캠핑시설 1만 5천 원 할인 등 2종으로 구성됐다.일반숙박은 ‘NOL’, 캠핑시설은 ‘캠핏’앱 및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받은 쿠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투숙하는 예약 건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한편 태안군은 관내 200여 곳에 달하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장을 비롯해 수목원, 체험시설, 카페 등 반려견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실제로 지난 4~5월 추진된 상반기 기획전에서는 숙박 및 캠핑 쿠폰 총 1760매가 발급됐으며 전국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탁 트인 바다와 푸른 수목원 등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며 “이번 할인기획전은 그동안 반려동물과의 여행 비용이나 제약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점검 대상은 공공발주 공사인 태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설현장과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민간 소규모 공사현장 3개소 등 총 4개소로 폭염 예방 관리 실태를 실효성 있게 파악하고자 사전 통보 없는 불시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합동 점검반은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와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적절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체계 등의 이행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과 현장 내 폭염 작업중지 보고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하고 체감온도계 지급 및 산업재해 예방 안내 지도도 병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 지도·점검 확인하며 고용노동부는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사법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하게 감독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눈길을 끌었다.군은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방송 시설이 취약한 재해 현장 인근을 공중 순찰하며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방송을 입체적으로 송출했다.이를 통해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협조로 제작된 다국어 안내방송은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폭염 속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방학돌봄 프로그램인 ‘여름탐구생활’을 본격 가동했다.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당초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나, 관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최종 모집된 18명 전원을 수용해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군은 방학 돌봄이 종료된 직후 발생하는 일시적 돌봄 공백 기간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맞벌이 부모들의 출근 시간을 배려해 본 프로그램 시간보다 빠른 오전 8시 30분부터 센터를 개방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과정에서는 계란샐러드와 과일꼬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를 비롯해, 발성 및 발음 교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증진시키는 스피치 교육, 칡을 활용한 자연물놀이 활동,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등 총 7개의 알찬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