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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충남 태안군이 참여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과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강소형 분야 스마트시티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 2025년까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서대학교 △현대도시개발 △현대자동차 △태안여객 △파블로항공 △핀텔 △이니노스 △애드미러 △금샘종합건설 등과 6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모험 케어스테이션 및 모험 투어스테이션 구축 △모험시장 로봇카트 도입 △모험드론 딜리버리 & 세이프티 △모험 멀티미디어·메타버스 드론쇼 △다목적 수요응답형 모험버스 도입 △모험 라운지 조성 △모험도시 시니어 세이프티 △모험도시 플랫폼·어플 개발 △모험 데이터허브 연계 & 하드웨어 구축 △모험 통신망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는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집약시켜 군민 건강 및 이동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기업도시에서는 태안군UV랜드, 현대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자원을 스마트 거점공간인 모험투어 스테이션과 연계해 모빌리티 체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및 참여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모빌리티와 함께 원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모험도시 태안’ 구현에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기존 도심에는 고령인구 이동성 개선과 의료 접근성 향상 등 스마트한 지역활력을 이뤄내고 기업도시에서는 지자체·기업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원도심과 기업도시가 모두 성장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태안을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5일장’ 개설이 올 한해 태안군을 빛낸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군은 ‘2024년을 빛낸 군정 10대 시책’ 평가 결과 태안 5일장 개설을 비롯해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7·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태안군 치매안심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해양쓰레기 수거 △기후 위기 선제 대응 △전국 최초 읍면 장애인체육회 출범 △대형 공모사업 31건 선정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구축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 19일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 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 조성을 위해 5일장 부활이 필요하다고 보고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6월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태안 5일장의 첫 문을 열었다. 매 3·8일 개최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시장 상인과 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해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맥주축제와 구이장터 등 인근 전통시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사업비 278억여 원을 들여 지난 10월 26일 개관했다.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을 갖췄다.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활동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으며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 속에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인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하고 이날 군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격렬비열도의 가치 증진과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한 의지를 내보이기 위해 지난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힘쓰는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1주기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원거리 거주 치매환자의 재활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치매농업치유 인지강화교실’ 및 ‘해양치유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등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한 예방·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해안선이 길고 3면이 바다인 지역 특성상 매년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고 보고 연간 6천 톤 이상을 수거해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도 ‘바다환경지킴이’를 해안가에 배치하고 수거 전문업체의 인력 및 장비를 활용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 제고에 앞장섰다. 특히 여름 피서철의 경우 방문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비와 인력을 대폭 늘려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수거 즉시 집하장으로 운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태풍·해일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사전 대응하고자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올해 황촌지구 저수지 신설, 송현지구 외 2개소 배수개선, 국가 및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저수지 및 이원호 수질개선 등 주요 사업에서 총 1007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수질이 오염된 저수지를 개선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배수개선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피해를 최소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읍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 보장과 우수선수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11월 22일 출범했다. 읍·면·동 단위의 장애인체육회 출범은 태안군이 전국 최초로 일반적인 체육회의 경우 읍·면·동에도 존재하나 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지자체 모두 시·군·구 단위로만 운영돼왔다. 읍면 장애인체육회는 태안군이 ‘장애인 체육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보고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나선 결과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과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서 총 1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어촌뉴딜300 등 관련 사업으로 태안군이 확보한 국도비는 모두 2100억원에 달한다. 31건의 공모사업 중 11개소가 이미 준공됐으며 군은 내년 상반기에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뉴딜300 사업지 3개소를 추가 준공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태안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노년층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고자 90세 생일을 맞은 노인에 3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도내 최초로 시행됐다. 11월말 기준 총 223명이 혜택을 받으며 주민 복지증진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지역 노년층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지역의 경우 수거지역이 분산돼 차량 수거가 여의치 않은데다 주민 고령화로 쓰레기 배출이 어려워 불법 소각이 빈번히 이뤄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올해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비롯해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 사업을 펼쳤다. 올해 세 차례의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총 864톤의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 사업’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제1회 태안군 청년의 날 행사 추진 △온기나눔 캠페인 동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아동권리 영화제 개최 △농기계 서비스 확대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들의 저력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군정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5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일 센터 지하교육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지역자활센터 종무식’을 갖고 올 한해의 마무리를 알렸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안군 자활사업에 적극 참여한 자활참여 주민들에 감사를 전하고 관계자들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식전공연과 표창 수여, 격려사, 한해 성과 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의 자활근로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이정심 씨와 최건옥 씨, 센터 종사자 최진숙 씨가 나란히 ‘아름다운 이웃’ 표창을 받는 등 총 13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 동문리에 위치한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 문을 열었으며 ‘자율과 존중, 소통과 배려, 나눔과 협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자립 및 자활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9일 태안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여성농업인대학 수강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지역 리더인 여성 농업인들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는 여성농업인에 대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이들이 농촌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 군수는 “여성 농업인들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농촌의 고령화, 기계화, 자동화 추세 속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안군도 여성 농업인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센터 대강강에서 생활개선회원 및 시범사업 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 분야 사업 평가회 및 생활개선회 연말총회’를 열고 올 한해 주요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평가회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총 5억 4천만원을 들여 △농촌여성 조직 육성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농산물 가공 등 생활자원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지역 리더 양성에 앞장섰다.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분야’에서는 농촌체험 농장 및 마을 육성에 앞장서고 체험농장 조직활성화 시범 사업을 실시했으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50개 마을을 찾아 1631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분야 활성화에 힘썼다. 또한, ‘농촌여성 조직 육성’ 분야에서는 생활개선회 육성과 각종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에 나섰으며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는 10개 과정에서 73회에 걸쳐 총 13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추진하고 가공 창업농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은 이날 평가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성과를 반영해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체험 활성화, 농산물 가공, 농촌여성조직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생활자원 분야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말연시를 맞아 태안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서 하루만에 성금 1억 3814만 8000원 및 5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집중모금 행사를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총 93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이날 성금·현물 기탁에 동참했다. 한국서부발전이 현금 1억원을 쾌척하고 HD현대오일뱅크가 쌀 2000포를 기탁했으며 소망교회 태안선한이웃 이은성 담임목사가 300만원을, 태안군산림조합과 ㈜명지건설이 각 200만원을 기탁하고 NH농협 태안군지부도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기탁에 참여한 기관·업체들의 이웃사랑이 올해도 전해졌다. 특히 지난 12일 ‘제44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부문 대상을 받은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강승원 대표가 상금 전액인 468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태안군일반건설협의회가 300만원을 기탁하고 원북농협주부대학 2기가 220만원을, 서안토건가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원북면 주민자치회, 태안군새농민회, 충서원예농협 임직원, 홍성낙농협동조합 서산지점, 백화라이온스클럽, 고기박사냉면 태안점, 태안선구사, 군민 허인행 씨 등이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단위 새마을금고 및 농·수협, 체육회, 공직자, 군민 등 각계각층의 주민 및 기관·업체가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군수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 진흥다함께돌봄센터’ 소속 김태영, 김해슬, 이지환, 구윤아, 이서영 학생은 지난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31만 5천 원을 태안군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2~3일 열린 ‘2024 태안거리축제’에서 태안 진흥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손수 만든 양말목공예 작품들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학생들은 판매수익금 사용처를 두고 자체 회의를 진행한 결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번 돈을 보람있게 쓰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진흥다함께돌봄센터는 태안읍 남문리 진흥아파트 내 위치한 군 직영기관으로 관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가족센터에 따르면, 관내 다문화가족 등 센터 이용자 17명은 지난해 ‘ON가족 봉사단’을 결성하고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청소와 이·미용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ON가족 봉사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군민들도 봉사단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매회 10명 내외의 인원이 원북면의 아동청소년 생활시설과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찾아 활동에 나섰으며 청소와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집안 정리정돈, 쓰레기 분리수거, 식사 준비, 세탁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 감동을 전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청소 등 간단한 일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한국으로 온 이후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내년에도 다문화가족의 순조로운 적응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위해 올 한해 ‘안심귀가 환경조성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올해 안심귀가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로고젝터 및 LED 표지판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계기관·단체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태안’ 조성에 힘썼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 및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치 시설 선정을 진행했다. 또한, 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과 주변 환경, 위험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안전사고 우려지역 6곳을 지정하고 태안경찰서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본부, 지역 자율방범대 등과 정보공유 및 협업에 나서는 등 사업의 효과성 높이기에 중점을 뒀다. 안전시설물은 △로고젝터 6개 △LED 안심귀갓길 표지판 4개 △LED 비상벨 표지판 3개로 태안읍과 안면읍 내 주택 밀집지역 등지에 설치됐다. 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고 미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데다 유사 시 빠른 신고도 가능해져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태안읍의 한 주민은 “퇴근 후 골목길을 지날 때마다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로고젝터가 어두운 도로 바닥을 밝게 비추고 LED 표지판에는 경찰에 현재 위치를 바로 얘기할 수 있도록 ‘신고위치 주소’ 가 크게 표시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내년에도 군비를 투입해 안전우려지역과 공원 등지에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키로 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각 부서 및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설치 시설의 성과를 분석하는 등 개선방안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며 “사건 사고 없는 태안군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전국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치매 등 고령층의 건강 악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태안군치매안심센터를 필두로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올 한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관내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 결과 총 184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6628회의 상담을 진행하고 261명의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총 888회에 걸쳐 복지사업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상담과 검사, 사례관리, 치매교육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태안군보건의료원 본관 및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섬세한 관리에 나서 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회사고 방지를 위한 GPS 기기 보급 △기저귀 등 위생소모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가정환경 수정 사업 및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펼쳤다. 또한, 원거리 거주 치매환자의 재활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농업치유 인지강화교실’ 및 ‘해양치유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등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한 예방·치료 서비스 제공에도 힘써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속에,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1주기 평가에서 충남지역 유일의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으며 연말에도 김장김치를 독거 치매환자 50명에 전달하는 등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