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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4 영농정착기술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을 비롯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농촌 생활 퍼실리테이션 △옥수수 재배 기술 △과수 전정 교육 △토양과 비료 △양념채소 재배기술 △농지법 △농업세무회계 △블루베리 및 포포나무 재배기술 △과수 재배 기초 △귀농귀촌 참여형 유통관리 등의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술 습득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0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내 여성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을단위 여성농업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돕고 농한기 농외 소득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가 사업자로 참여했다. 군은 이날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성농업인의 역할’ △‘수지침으로 건강을 지켜라’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한 강의에 나섰으며 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다음달 중 추가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신 여성농업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음달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고남패총박물관 운영위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증축을 최종 승인받았으며 올해 건축설계 용역 및 구조안전진단 등을 거쳐 이르면 연말 첫삽을 뜰 예정이다. 보고회에 따르면, 이번 증·개축 사업에는 총 8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1·2 전시관을 잇는 지상1층·지하1층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 증축되고 기존 공간은 리모델링된다. 두 곳으로 분리된 전시관을 수평증축 기법으로 연결·통합해 전시실 면적이 178㎡에서 700㎡로 늘어나고 △파노라마 전시실 △커뮤니티홀 △다목적실 △체험실 △야외데크 등 등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콘텐츠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군은 전통적인 박물관을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기존 유물 전시와 AI 등이 결합된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의 소환 △공간의 전이 △기술의 융합 등 3가지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하이테크와 고고학을 접목해 색다른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한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돼 기쁘다”며 “공간이 늘어나는 만큼 유물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고남패총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동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수도계량기함 보온재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상하수도센터는 연중 계절과 관계없이 보온재 교체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키로 하고 1차로 400개의 보온재 구입을 완료했다. 특히 노인가구와 교통약자 가구 등 센터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의 경우 담당자 및 대행업체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보온재 설치·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책은 최근 불규칙한 기온변화에 따른 한파로 전국적으로 수도계량기 파손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무상 공급에 나서기로 하고 수도검침원들을 통한 실태 파악 및 각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보온재 구입을 진행했다. 보온재 사용 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물론 곰팡이 및 각종 벌레들의 번식도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각 가정에서 보온재 대신 헌 옷이나 이불 등을 사용할 경우 습기가 차거나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낡은 보온재의 경우 동파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보온재 무상 배부 및 현장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태안군 상하수도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계량기 보온재 무상 공급 및 교체는 동파 피해 예방 및 청결한 급수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인 수도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노후 공동주택 3천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상수도 옥내배관을 세척해 주는 ‘워터닥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상수도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손잡고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과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 등은 지난 19일 서산의료원에서 ‘지역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감염관리체계 확립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인접 지자체 간 사업 연계 및 정보교류를 통해 쯔쯔가무시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서에 따르면 양측은 △지역주민 대상 쯔쯔가무시 예방교육 실시 △표준진료지침 연계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 연계 및 지역사회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의 토대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태안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발생되며 발열·두통·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비 자부담액도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수건강검진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총 900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실시되며 군은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도 군비로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 후 추경 편성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등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대상자는 51~70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 900명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올해 검진을 받고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진 및 상담이 진행된다. 군은 검진 대상자 최종 확정 및 검진 병원 선정을 마무리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검진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점검하고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도 총 2452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발빠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5건과 타 기관 사업 12건 등 총 97건 2452억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신규사업은 32건, 계속사업은 65건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930억원과 도비 495억원, 기타 27억원이다. 주요 확보대상 사업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조성 △태안군 노후하수관로 정비 △대기질 개선 지원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등으로 태안 발전의 근간이 될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신 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대상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와의 공조 및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국회·기획재정부·정부 부처 방문에 나서고 도 정부예산 확보계획과 연계한 추가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지휘부의 효율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각 부처별 공모일정을 파악해 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군의 신성장동력 사업 및 현안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중장기적 계획 실현, 그리고 자체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플레이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정재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플레이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에 위치한 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체로 지난해 12월 ‘2023년 태안군 송년음악회’ 공연 기획을 진행한 바 있다. 정재우 대표는 “태안군민 여러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어 약소하지만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갑진년 새해 군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바이컴퍼니도 같은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혜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서울시 소재 ㈜스탠바이컴퍼니는 지난 1월 30일 열린 ‘2024년 태안군 신년음악회’ 공연기획을 맡는 등 공연 및 각종 서비스 관련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혜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태안군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안전감시자’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및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4일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태안군·태안발전본부·고용노동부·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참여한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들 5개 기관은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전문인력 양성에 뜻을 모으고 그동안 교육 준비에 나서왔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는 이번 교육이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생은 총 30명으로 28시간에 걸쳐 태안문화원에서 △건설기초안전 보건교육 △신호수 실무 신규 양성교육 △유도원 실무교육 청렴교육 △화재감시원 실무교육 △밀폐감시원 실무교육 등 5개 과목의 교육을 수강한다. 교육은 전문성을 갖춘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수료생들에게는 현장안전감시자 교육 이수증이 발급되며 군은 태안발전본부를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에도 한 차례 더 현장안전감시자 양성 과정 교육을 마련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태안군 등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안전한 태안 건설에 이바지해주기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3년차에 돌입한 태안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액션그룹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17개 액션그룹에 총 3억 8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태안명주 개발’과 ‘6쪽마늘빵 개발’ 등 태안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태안의 인적자원과 먹거리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자체 공모 사업을 벌여 현재까지 총 4단계 중 3단계까지의 평가·선정을 마무리했다. 각 단계별 평가 및 선정을 거쳐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금액은 사업당 8천만원이다. 현재까지 선정된 주요 사업은 △비상품성 고구마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생산 △꽃을 활용한 태안명주 개발 △태안 마늘을 활용한 마늘청 개발 △힐링축제 운영 등이다. 군은 이번 주민공모 사업 지원을 비롯해 ‘태안가득 아카데미 운영’과 ‘관광먹거리 개발’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소프트웨어 분야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산물가공센터 건립과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하드웨어 관련 사업에도 앞장서 먹거리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공모 평가 결과 태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보여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들이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공동체로 성장해 지역경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션그룹 주민공모 사업은 태안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주민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인 태안가득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액션그룹만 참여 가능하다. 태안가득 아카데미는 2월 22일 마지막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며 태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