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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의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됐다. 태안군은 13일 정부의 국정과제 발표 결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을 비롯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지원 △석탄화력 폐쇄지역 재생에너지 중심지 전환 △부남호 생태계 복원 등 태안군 관련 과제 4건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태안군이 정부에 건의한 대통령 공약사항 총 6건 중 무려 4건이 이번 국정과제에 포함됨에 따라 향후 지역 발전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청와대에서 태안군 관련 과제를 포함한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향후 5년간 면밀한 추진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5km와 접속도로 2.8km, 총 연장 5.3km가 건설된다. 예상 사업비는 약 2647억원이다. 올해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최근인 7월에는 태안군 소재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로 승격함에 따라 국도의 단절을 막기 위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7일 서울을 방문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김정섭 위원과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의 경우 올해부터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이에 따른 인구 감소와 군 경제 손실이 불가피해 대체 산업 유치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가 군수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세 차례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 및 지난해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 유치 등 정부 조치를 요구한 바 있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현재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부남호의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계 복원 등 지역 발전의 단초가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이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만큼, 군은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민의 간절한 요구를 잊지 않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당 사업들을 비롯해 태안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올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 12월 12일 이전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받은 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에 나서기로 하고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같은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시설의 질적 수준을 담보해 군민에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대상 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0개소 등 총 27개소로 군은 지난 6월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정 갱신 대상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시 보완 절차 및 후 차수 심사 참여 등을 안내한 바 있다. 군은 신청·접수 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4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12월 중 심사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며 심사 시 국민건강공단의 기관평가 결과와 기관별 행정처분 이력을 반영한 서면·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정·갱신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검증하는 제도”며 “제도 운용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요양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총 구독자 수 500만명에 이르는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충남 태안에서 환경정화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와 청년 등 총 70명은 지난 9일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예술활동을 펼치는 ‘제2회 핫바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는 ‘플로깅’과 쓰레기를 주제로 한 예술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쓰레기 기획 단체 ‘플플플’ 이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는 ‘플플플’ 리더 선호민 씨를 비롯해 도예가 이경환, 가수 추화정, 크리에이터 이건호, 뷰티 유튜버 이혜선, 운동 인플루언서 이예진 등 다양한 분야의 ‘청춘 상징’들이 함께 했으며 변호사·배우·스킨스쿠버 강사 등 각기 다른 직군의 청년들도 팀을 이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9월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의 TV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예술가, 방송인, 아나운서 등 다양한 유명인들의 참여로 큰 화제가 됐던 이 행사는 올해 2회째를 맞아 같은 장소에서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검포 해변 곳곳을 돌며 플라스틱·폐어망·폐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를 재료로 작품을 제작하는 ‘정크시 챌린지’를 통해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날 우승 작품인 ‘플라스틱 밥상’을 제작한 청년들은 “쓰레기 문제를 방치한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식탁이 이렇게 오염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조각을 컬링 스톤처럼 던지는 ‘쓰레기 컬링’ △수거한 쓰레기를 물건과 교환하는 ‘쓰레기 상점’ △폐자재로 꾸미는 ‘베스트 친환경 드레서’ 포토존 등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특히 ‘쓰레기 상점’의 경우 환경 보호를 지향하는 10여 개 브랜드의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쓰레기 수거량을 화폐로 환산해 후원사의 물품과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남면 변영민 주민자치회장과 지역 주민들도 청년들이 낯선 태안에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장소 섭외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이들과 뜻을 함께 했으며 ‘플플플’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플플’ 리더 선호민 씨는 “쓰레기를 만드는 축제가 아닌 쓰레기를 줍는 축제를 모토로 삼아 아름다운 태안의 해변을 가꾸고 환경정화의 가치와 보람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환경보호 문화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플플’은 매달 도심에서 ‘정크시 챌린지’ 등 쓰레기 관련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10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정크아트 제작을 통해 기네스북 도전에도 나선다. 국민 참여와 펀딩을 통해 추진되는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60.2%의 펀딩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경 뜻깊은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을지연습 보고를 진행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가 을지연습에 대거 참여하며 태안지역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9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군은 12일 통합방위협의회에 이어 13일 교육에서 1789부대 1대대 주관으로 북핵·WMD의 위험성 및 사후관리 관련 강연을 진행, 변화하는 안보 정세에 따른 공직자의 능동적 대응과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14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 뒤 18일부터 을지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하루 41명씩 총 164명의 공직자가 8개반에 투입돼 24시간 교대근무에 나서며 군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별 대응 연습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토요일인 지난 9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행복마당에서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놀면 뭐하니? 별빛 램프 만들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위기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아동들은 3D펜을 활용해 조명을 손수 제작하고 각종 재료로 컵빙수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군은 원거리 아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시작 전 3D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과 보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위기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여름 충남 태안 앞바다가 ‘오징어 대풍’을 맞으며 많은 관광객이 태안군을 찾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오징어 위판·판매에 따른 폐스티로폼 처리 등 지역 환경개선에 전력을 기울인다. 군은 이달 초 폐 스티로폼 수거 인력 및 장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환경관리센터 내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용시간을 늘리는 등 항·포구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근흥면 신진항 오징어 위판량은 지난달 기준 93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톤 대비 8배 이상 늘어났으나, 이 과정에서 오징어 판매용 폐스티로폼 상자도 크게 증가해 신진도 야적장 일대에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도로에도 방치되는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군과 근흥면은 수거 인력 10명과 운반차량 5대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 4~5일 이틀간 총 4만 박스의 폐스티로폼을 수거했으며 태안군환경관리센터에서도 스티로폼 감용기 운용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주말 없는 가동에 돌입했다. 또한, 근흥면 도황리 일대에 임시 야적장을 설치하고 현재 곳곳에 방치된 상자를 운반·처리하고 있는 상태로 군은 앞으로도 동원 가능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신진항 일대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최근 신진항에 하루 8천~1만 개의 폐스티로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대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태”며 “태안 해역 쓰레기 중 신진도에서 나오는 양이 전체의 약 65% 정도를 차지하는 만큼, 해양쓰레기의 절단·세척·분리선별 기능을 갖춘 재활용 선별 처리시설인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의 조속한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태안만의 ‘치유식단’을 선보였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충청남도 및 용역사 관계자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백석대 조승균 교수, 청운대 강개석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규 개발 중인 치유식단 46개 메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치유 콘텐츠 질 향상을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계절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단 개발과 치유식단의 영양성분 및 건강 기능성 분석, 조리법 및 플레이팅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군이 선보인 음식은 △톳마늘 리조토 △바지락 방풍죽 △바지락해초 스파게티 △육쪽마늘 바다장어 솥밥 △갑오징어 감바스 △조개버거 △트러플 문어포케 △감태소고기 찹스테이크 △마른새우 우동볶음 △주꾸미 커틀릿 △해초 고구마 필라프 △우럭 생강 조림 △해산물 세비체 등 46개 메뉴다. 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진행된 품평회 결과 태안지역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매우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가 이어져 향후 해양치유센터의 ‘소프트웨어’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추가 품평회를 열어 개선점을 모색키로 하는 한편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책자를 제작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가치를 더욱 높일 태안만의 치유식단 개발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지역 특산물의 장점과 안전성을 분석해 더욱 다채로운 활용법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식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건축공사 마무리 후 2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개관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흥겨운 축제의 장’, 제10회 근흥면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가 지난 9일 근흥면 신진대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단합과 피서철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것으로 풍물 및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근흥면 나누리밴드와 박상철·박희진·비타 등 인기가수 및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여름 독서교실’ 이 관내 초등생 1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 및 태안군립안면도서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강의 및 독후활동과 창작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대한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독서 및 독후활동 외에도 저금통과 책상용 이름표, 그림책 큐브를 손수 만드는 창작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4~6일 초등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엉뚱한 문방구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신나는 그림책 탐험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7~8일 태안군립안면도서관도 지역 초등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내 이야기, 다시 그려볼까? △책 속 세계, 큐브로 펼치다 등의 교육 운영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힘써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독서교실이 아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독서교실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태안읍 중앙로와 각 읍면 소재지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쿨링포그와 에어컨 등 장비 설치에 돌입해 최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설치된 장비는 △쿨링포그 △생수용 정수기 △에어컨 등이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고압으로 분무된 물입자를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장치로 고령층 이용객이 많은 태안읍 중앙로 승강장의 특성에 맞춰 설치됐으며 이밖에 에어컨과 정수기도 버스 탑승 대기 시 무더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강장 이용객들은 “승강장이 너무 시원해 버스가 빨리 도착하면 오히려 아쉬울 정도”, “겨울에 승강장 내 온열의자가 있어 잘 사용했는데 여름에도 덥지 않고 쾌적해 만족스럽다”, “승강장에 정수기가 있어 여름철 탈수 위험에도 대비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안지역에는 이달 현재 8개 읍면에 총 508개의 버스 승강장이 있으며 이중 10%에 달하는 50개 승강장에 폭염 저감시설 총 62기가 설치된 상태다. 군은 지난 6~7월 버스 승강장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이중 41개소에 대해 보수를 진행했으며 이밖에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에어컨 실외기를 이설하고 노후 선풍기에 대해 수시로 수리 및 교체를 진행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버스 승강장의 장비 작동 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군 전역의 버스 승강장을 모두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현장행정에 앞장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