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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9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광명남초등학교의 노후된 창호를 교체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5년 개교한 광명남초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총 9억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교사 2동의 창호 34실 교체를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민 의원은 “광명남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을 위해 귀 기울이고 추가 예산 확보 및 확대 추진에도 힘쓰겠다”며 “아울러 일상적인 학교 시설 점검 및 개선을 이어 나가 학생과 교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강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건강증진,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전남 일부지역에서 평년보다 15일 가량 빠르게 벼멸구가 발생한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 지역에 나타난 벼멸구는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중국 내 벼멸구 발생량이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많아진 것으로 파악돼 국내에서도 큰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세대 증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벼 줄기의 하부에 붙어 즙을 흡입해 농가에 큰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 해충이다. 이에 군은 벼멸구 피해를 막고자 지난 2018년부터 공동방제를 시작해 올해 관내 7541ha의 논에서 1차방제를 진행했으며 벼멸구 저항성 품종인 해강과 수원676호 등에 대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8월 말까지 현장 집중 예찰을 강화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항공 공동방제로 멸구류 약충의 밀도가 크게 감소했으나, 강풍과 함께 외부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7월 말 개별 방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8월 출수기 이후 방제 시에는 약제가 볏대 하부까지 도달하기 어려워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7월 말 적기 개별 방제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태안읍 남산지구와 반곡지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상담반을 꾸리고 사업지구 내 다목적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 남산지구 및 반곡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만나 갈등 및 불편 해소에 나선다. 현장사무소에서는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조정금 납부방법 등을 안내하며 군은 고해상도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한 측량 결과와 기존 지적공부 도면을 중첩한 자료를 제시해 설명의 정확성과 시각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경계설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및 통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한 후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며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상담실 운영은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다양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안면읍 백사장항이 태안군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백사장항 어민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도·군의원, 백사장항 상인회 김영미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장항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란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사장 상인회는 지난 5월 75개 점포가 뜻을 모아 백사장 상인회 창립총회 및 창단식을 가졌으며 이후 대청소의 날 운영과 화단가꾸기, 양심저울 비치, 폐어구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태안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백사장항 상인회와 지속적인 소통 및 협의에 나서기도 했다. 백사장항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 현대화와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가 기대되며 군은 백사장항이 태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다. 전수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의 첫발을 내딛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백사장항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인회와 함께 백사장항이 더욱 성장하길 바라고 군에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와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및 관계자, 하나은행 충청영업부 이동열 부행장 및 이정희 태안지점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금융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은 태안지역 소상공인 홍보 및 사업자 추천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은 보증지원 1억원을 출연한다. 하나은행도 보증지원 1억원 출연과 더불어 소상공인 선별·대출 지원을 진행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총 지원규모는 100억원 가량이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221건 78억원 지원의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군은 7월 25~26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내 해변무대에서 ‘2025년 제10회 연포해변가요제’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피서철 연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하고 연포해수욕장 번영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5일 전야제에 이어 26일 본 행사가 치러지며 25일 오후 6시부터 전문 MC의 진행 아래 청소년 재능 페스티벌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행사 당일인 2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연포가요제 예선과 전년도 수상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개그맨 박성호와 아나운서 박정희의 사회로 식전공연과 가요제 본선,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26일 진행되는 연포가요제 예선은 군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연포 해변가요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포가요제는 지난 1978년 TBC방송 주관으로 열린 ‘연포 해변가요제’ 가 그 시작으로 이후 1979년과 1980년 두 차례 TBC ‘젊은이의 가요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됐다. TBC방송 서비스 종료로 자취를 감춘 지 37년 만인 지난 2017년 부활해 제4회 행사가 치러졌으며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연포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달부터 ‘2025년 도시재생활성화 S/W 사업-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교육 및 사업 평가를 진행, 총 5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해당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적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군민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총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공모 추진에 나서왔다. 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태안지역자활센터에서 6~7월 총 4차례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양질의 사업 발굴에 힘썼으며 7월 15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 등 총 5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냈으며 대하·꽃게를 활용한 빵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운영, 폐기 농산물을 활용한 애견 간식 개발, 친환경 아이템 제작 및 체험부스 운영, 상인 구술을 기반으로 한 시·소설 작품 제작·전시 등 이색 사업들이 제시돼 호평을 받았다. 군은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이달 중 보조금을 교부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11월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분석하고 사업을 통해 구축된 주민·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참여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라톤 대회가 충남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한다.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장애인 1000명과 비장애인 4000명 등 총 5000여명으로 접수는 오는 9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5km 3만원, 10km 및 하프 4만원이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학생 또는 군인은 단체 신청 시 무료 참가가 가능하며 그밖에 단체 20인 이상 신청 시 참가비 20%가 할인된다. 참가자에게는 양말과 미니 캐리어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간식 패키지와 메달이 지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 및 특산품을 수여하며 △최다단체 참가상 △최연소 참가자상 △최고령 참가자상 △최다가족 참가상 등 특별상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에서 열리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충남 태안군이 지난해 4분기 기준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배수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2024년 4분기 ‘생활인구’를 산정·발표한 결과 태안군의 2024년 4분기 체류인구 배수가 △10월 10.7 △11월 7.5 △12월 4.5로 3개월 연속 도내 1위를 기록, 인구 수 대비 도시 활력도가 매우 높은 지자체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관광·업무 등의 사유로 태안을 찾거나 ‘5도 2촌’을 즐기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다는 의미로 태안의 체류인구 배수 순위는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10월 8위 △11월 16위 △12월 20위다. 같은 기간 체류인구 수 총합은 142만 1007명으로 전국 7위이며 월별로는 △10월 67만 782명 △11월 46만 9746명 △12월 28만 479명으로 집계됐다. 체류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생활인구란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태안군의 생활인구는 △10월 73만 3269명 △11월 53만 2135명 △12월 34만 2651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기간 △재방문률 33.4% △체류일수 2.6일 △체류시간 12.7시간 △타 시도 거주자 방문 비율 79.5% △카드사용 비율 47.0%로 집계돼 체류인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외 추가적인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고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앞으로 생활인구의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체류인구 수 기준 지난해 2분기 전국 2위, 3분기 전국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날이 추워지는 4분기에도 전국 7위로 집계돼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며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숨은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등 관광객 증가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건수는 3만 5722건이며 부과액은 총 66억 36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의 전반적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로 납세의무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ARS 자동응답 서비스 또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재산세 본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내에 분할납부도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송출을 통해 재산세 납부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재산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맞춰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