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6년 열린어린이집 11개소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신규 6개소와 재선정 5개소 등 총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가정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군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실적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특히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 기회와 가정과의 소통 노력,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47개소 중 31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부모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기 미래교육담당관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높이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열린어린이집 선정 여부는 어린이집 정보공개 누리집에서 해당 어린이집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미래교육담당관 영유아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7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28일 열리는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장애인 학습자가 배움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바리스타 과정 이수자의 커피 나눔, 장애인 강사와 학습자가 자신의 재능을 전하는 ‘오늘은 내가 선생님’,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또한 군은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준비하며 장애인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환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역량 통합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이를 위해 돈 관리, 대중교통 이용, 요리와 장보기, 관계 속 의사 표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 수요를 살피고 기존 기관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족한 교육 영역을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 후에는 국립특수교육원 김주홍 교육연구관을 초청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의 관심과 선택을 존중하고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지역에서 필요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제46차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회는 10월 27일 충령사 충령탑 일원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제46차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합동위령제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진혼제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종교의례,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국화꽃을 바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되새겼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아, 더 굳건한 안보와 번영의 홍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오랜 세월 슬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매년 행사를 주관하며 추모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와 안보의식을 확산해 나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7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이며 옴부즈퍼슨은 UN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를 침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서 변호사, 장학사, 아동 관련 기관장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들은 홍성군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해 정리한 △청소년 운동 공간 시설 마련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제정 및 예방 캠페인 활성화 △학교 내 신체활동 공간 및 프로그램 확보 △학교 주변 옐로카펫 점검 강화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확대 및 의무화 등 총 5개 주제의 정책 제언 내용을 중심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의를 진행했다.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홍성군 아동 관련 정책에 잘 반영되도록 조언했다.박미성 충효예복지과장은 “직접 지역을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며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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