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방문객 통계 확 바꿨다

[Ytv영상스토리]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들의 중복 계산 등 방문객 수 부풀리기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정주 홍성군수가 축제 방문객 집계 기준을 기존 반경 2km에서 반경 500m로 변경해 집계 면적을 1 16로 과감히 축소하고 SKT 공식 집계자료만 사용하도록 지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방문객 수 부풀리기로 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것보다 축제의 질적 고도화와 지역경제와의 연계 구조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축제 통계의 판을 확 바꿀 것을 지시했다.집계 범위가 달라진 만큼 방문객 수 역시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해야 한다.지난해 축제 첫날 발표한 방문객 약 17만명은 반경 2km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이며 같은 날 반경 500m 기준으로는 6만 6461명이다.올해 첫날인 29일에는 가을비와 쌀쌀한 날씨 속에 반경 500m 기준 5만 243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오후 7시 집계 인원은 1만 7365명을 기록했다.주말을 앞둔 금요일인 30일에는 맑고 청량한 가을 날씨 속에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오전 10시 집계에서도 1만 5천여명을 기록하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바비큐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존과 홍성 푸드존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담은 메뉴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먹거리 판매 현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배우 정준호가 운영 중인 골든킹 판매부스는 판매량이 급증해 추가 물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홍성군 홍보대사 이재욱 대표가 홍성한우를 활용해 선보인 피자알볼로 피자와 목동버거 등도 일찌감치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홍성 푸드존 외식업체로 참여한 동림갈비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 첫날보다 매출이 약 30% 늘었다”며 “부스를 찾는 손님도 더 많아진 것으로 느껴져 남은 축제 기간도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 외식업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오래 머무르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며 “특히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 반갑고 홍성의 맛을 선보이며 방문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정확한 통계는 축제의 현재를 살피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방문객 수와 함께 현장의 소비와 체류 양상도 꼼꼼히 살펴, 방문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지역 상인과 농가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이어진다.군은 주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식품위생 점검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읍,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10월 29일 홍성군청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성읍과 홍성군청 직원 30여명은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 고추대 수거와 고구마 수확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작업에 필요한 물품과 음료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15% 캐시백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범정부 합동 소비촉진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홍성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5%를 추가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 이용자로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특히 기존에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는 기본 캐시백 10%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를 합산한 것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행사 기간 중 홍성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일반 가맹점에서는 1만 5천 원,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앱,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행사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시백 지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