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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자체 사업으로 만 45-64세 홍성군민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대상자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 또는 지소·진료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 30분이며 복지카드 및 수급자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보건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지소·진료소는 접종 요일과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독감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독감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에 발맞춰 금년 내 모든 양돈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했다. 군은 양돈농가에 대해 현장 방문 컨설팅, 집합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축산과 전 직원을 동원해 조속히 7대 방역시설 설치 독려에 나서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시설 수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기 설치 완료 농가에게는 정책자금 지원, 예방적살처분 기준 및 이동제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미설치 농가는 집중점검, 방역조치 의무화와 23년 1월부터는 8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정책자금 지원 제외, 외국인근로자 배정대상 제외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와 정부가 협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축산농가들은 방역시설과 방역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손 세척,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천수만 어장 내에서 채취되는 명품 바지락의 명성을 이어가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바지락 양식장 13개소 483ha에 종패 33톤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바지락 생산량이 2020년 252톤에서 2021년도에는 180톤으로 약 28%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도 여름철 고수온 피해와 적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180톤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어 바지락 자원 조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7천만원을 투입해 28톤을 살포했으나 금년에는 사업비를 1억 7천만원으로 증액해 33톤을 살포해명품 바지락의 자원회복 및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 살포된 바지락 종패는 약 1~2.5cm 내외로 6개월에서 2년에 걸쳐 모패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어업인들의 소득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바지락 입식·살포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일본 오부시와 우호 교류협약 체결 2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오카무라 히데토 일본 오부시장을 초청해 우호교류 활성화 협약 체결과 홍성군의 우수한 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카무라 히데토 일본시장과 고바야시 유우 다문화교류 계장이 참석한 이번 초청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 2020년 우호 교류협약 체결한 이후 대면으로는 처음 갖는 공식행사였다. 군은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우호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홍주읍성, 홍성군 보건소, 한국 K-POP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홍성군의 우수한 자원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교류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일본 오부시 시장님의 방문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양 도시가 적극적으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교류와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자고 말했다. 이에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은 “홍성군수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삼아 문화,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건강도시로 양 도시의 우호관계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오부시는 아이치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성군과는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정회원 도시로서 동질성이 있어 양 도시의 건강도시 발전을 위해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등 그동안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고 K-POP을 매개로 한 청소년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일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에서 문화귀촌 일주일 살아보기 ‘로컬에서 나다움 DNA 찾기 프로그램’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홍성 문화귀촌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인‘로컬에서 나다움 DNA 찾기’는 예비 귀촌인들과 함께 홍성에서 4박 5일간 머무르며 자신의 정체성과 더불어 홍성 문화 체험을 통해 귀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지역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네트워크 파티, 사업장 체험 등을 통해 귀촌과 창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귀촌배경과 고려할 점 등을 귀촌 선배들과 함께 교류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홍성에서 할 수 있는 문화적 체험을 경험하는 문화투어를 통해, 홍성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홍성에서 나다움 DNA를 찾고 귀촌에 대한 의지를 한층 높였다. 참가자 중 A씨는 “새로운 시작에 큰 영감과 회복이 된 시간이었고 홍성에 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예비 귀촌인들이 홍성을 경험하며 지역적 특색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홍성군의 문화를 접하는 기회에서 더 나아가 정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 따르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제31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홍성마늘을 출품해 으뜸농산물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한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소비자에게 국내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들은 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류 특작류 특별품 등 6개 부문에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출품, 전국 농산물 중 으뜸농산물로 선정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치렀다. 홍성군을 대표해 홍성마늘을 출품한 김형남 부회장이 부문별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영섭 한농연홍성군연합회장은“홍성군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다 국산 신품종으로 농업인이 재배하기 쉽고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홍성마늘을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김장철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으로 광천전통시장을 선정 받아, 최근 물가상승 및 내수경기 악화로 어려운 전통시장을 위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이번 달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환급방법은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당일 영수증을 가지고 광천전통시장 내 지정된 환급장소에 방문하면 구입액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된다.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장철을 맞이해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 및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주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연계모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성우종 충남모금회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연계모금 협약식’과 함께 ‘충남모금회 월동난방비 지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연중 모금사업 홍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복지 사업 추천 등 지역연계모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게 되며 충남 모금회는 홍성군과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홍성군에 효율적으로 배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홍성군민의 소중한 성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좋은 취지의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홍성군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홍성군은 충남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기부금 세제 혜택은 물론, 언론 홍보, 표창 수여 등 기부 참여자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충남공동모금회에서는 홍성군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난방비 총 54백만원을 지원해 관내 저소득 가정 204세대에 20만원씩 현금 지원할 예정이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도 총 13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인구 고령화로 치매 인구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체계적인 치매 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0월 31일 기준 홍성군의 만 65세 이상 인구는 25,140명으로 전체인구 중 25.6%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이며 이중 치매환자는 3,025명으로 추정되고 매년 등록 치매 환자와 추정 치매 환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다양한 치매 대응 사업 추진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첫째, 치매조기검진·등록관리 사업이다. 군은 전액 무료로 치매 검사부터 진단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치매 조기 파악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지역주민 4,147명이 1차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45명이 감별검사를 받아 32명이 치매진단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지역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11개 읍·면 분소에서 2차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등록된 치매환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인식표 보급 및 사전지문 등록, AI 돌봄인형 지원, 사례관리 등 대상자 맞춤 집중관리가 지원된다. 둘째,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이다. 치매 환자의 고통을 분담하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돌봄부양부담 완화는 치매 사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홍성군은 이를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과 개인별 찾아가는 방문형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개 읍·면 분소 전문인력이 치매환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상담 및 교육, 신체·미술·공예·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 44가구 88명의 가족이 참여해 돌봄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참여가구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셋째, 치매환자 돌봄 프로그램 운영이다.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공예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매주 3일 3시간씩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 및 도농교류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설해 미술, 원예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넷째, 치매 예방·관리이다. 치매예방관리사업은 인지기능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이행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군은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치매 예방 뇌 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공예 및 원예요법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 치매예방수칙3·3·3, 치매예방운동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인지기능 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5월부터 주2회 뇌파 훈련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179명이 참여해 일상능력, 삶의 활력, 인지능력이 향상됐다고 조사됐다. 홍성군 치매예방관리사업 관계자는 “올해 치매극복의 날 슬로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처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제14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보건소 치매전담인력 유진희 주무관이 장관 표창, 치매지원팀 임신순 팀장은 도지사 표창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하며 치매 보건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뽐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아동·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세대로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 11월 15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홍성교육의 뿌리 팔명학교와 마을교육 공동체 협력 문화예술교육을 잇다 포럼’은 2022 홍성군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된 ‘홍주마을로’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시도하는 첫 사업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포럼이다. 홍성군 근대교육의 시작인 팔명학교의 전통과 그 정신을 이어받은 홍성군 9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가치 및 철학을 탐색하고 홍성의 아동·청소년들이 이를 토양 삼아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홍성군민에게 내재해있던 교육적 열의를 탐색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구체적으로는 팔명학교, 그리고 9개 마을교육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져 온 교육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떤 방식의 문화예술교육형태로 전달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이송 청운대학교 연극예술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안태경 前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석범 수원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 김수민 문화예술 협동 조합 컬처플랫폼 씨앗 대표, 이정빈 협동조합 나빌레라 대표가 참여해‘마을교육 공동체 협력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탐색을 위한 주제별 사안을 토론한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포럼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전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홍성지역이 기초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포럼은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대면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비대면 YOUTUBE 채널로도 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