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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새마을부녀회가 매월 두 차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지난 14일과 28일 두 차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서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직접 만들고 마련한 반찬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반찬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특히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엄현숙 서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부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8일 갈뫼역사문화연구회가 갈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갈산의 역사문화 조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미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기록하고 AI 기술과 예술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민과 출향인, 예술인, 갈산면민 등이 참석했으며 조운선 전 갈산중학교 미술교사, 복기대 인하대학교 교수이자 우리겨레박물관장, 고현정 문인화 작가, 이성호 유화 작가가 갈산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강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갈산미래발전계획단, 갈산기초거점통합위원회, 갈산상인연합회, 갈뫼역사문화연구회 등이 함께 참여해 갈산의 역사문화 발전 방향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서종일 갈산면장은 “갈산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과 AI 등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하고 발전시키려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갈뫼역사문화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갈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 정보화 사업을 이끌어갈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장기 정보화 사업 기본계획은 홍성 지역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앞으로 우리 군이 나아갈 방향을 실질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지역 대학인 청운대학교에서 용역을 추진했으며 90일 동안 각 부서 면담 및 설문조사, 실무 담당자와의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완성했다.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유비쿼터스, 전자정부법 등을 반영한 이번 기본계획은, 충남도청을 품은 내포신도시의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에 필요한 초연결 지능화 기반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 관련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정보보안, 공공데이터 등 새로운 IT 트렌드를 지방정부 행정에 적용해 체계적인 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했다. 더불어 올 하반기 완성될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ITC 신기술 및 DNA 기반을 구축하고 홍성군민의 안전 및 생활 전반에 정보화 사업을 접목해 공공서비스 확산 방안을 주요 목적으로 계획이 완성됐다. 군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정부 정책의 사업을 뒷받침해 중앙부처·충청남도·홍성군 간의 긴밀한 상호 연계로 광범위한 정보화 전략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연차별 정보화 사업추진으로 버스 무선알림, 가상 민원 메타데이터 구축 등 부서별 21개의 사업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고 알맞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다”며“체계적인 계획 실천으로 스마트한 홍성의 미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가을꽃 축제인 홍성사랑국화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21회 홍성사랑국화축제는 한우바비큐페스티벌과 함께 연계 추진되는 첫 행사이며 11월 1일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시작해 1만 4천여 점의 아름다운 국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축제행사장에는 농촌체험&치유농업 체험존, 지역 농특산품 및 홍성마늘·고추 김장키트 할인 판매, 국화 포토존 무료 사진 인화, 다양한 국화 조형물 및 관상국화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시· 체험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함께 포토존 곳곳에 빛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했으며 국화 대형 메인 게이트 설치해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사랑국화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대비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축제를 추진하고 한우바비큐페스티벌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찾아오신 방문객들이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첫 대면으로 개최되는 한우바비큐페스티벌은 기존 타 한우 축제와 차별화된 이색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바비큐 로드, 한우 프리패스, 바비큐 체험존 등 바비큐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서 오는 16일 오후 3시 홍예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용봉산 둘레산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용봉산 둘레산길 걷기대회는 홍성 제1경인 용봉산의 수려한 경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홍예공원 야외무대에서 집결해 보훈공원, 용봉사 입구 반환점에서 돌아 다시 홍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7km의 건강코스로 참가자 모두가 부담 없이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모두에게는 무료로 먹거리가 제공되고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용봉산 둘레산길 걷기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고 주민 간, 가족 간에 힐링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로 용봉산과 홍예공원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정착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펜싱팀의 권효경 선수가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에 따르면 권효경 선수는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로 선정돼, 지난 7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권효경 선수는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피사에서 열린 IWAS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에뻬 종목 개인전에서 2020년 도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헝가리의 아마릴라 베레스를 접전 끝에 15:14로 물리치며 국제대회 첫 금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권 선수를 9월 MVP로 선정한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은 “올 한해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이끌며 단숨에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의 차세대 에이스로 발돋움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세 번의 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금1, 은2, 동3의 빼어난 성적을 거둬 온 권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뒤 11월에는 헝가리 에게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등 더욱 날카로운 칼끝을 준비해, 내년에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여성스포츠대상은 2014년 처음 제정된 이후, 매월 빼어난 성취를 거둔 여성스포츠인을 그 달의 MVP로 선정하고 연말시상식에서는 대상 등 각 부문별로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기보배, 이상화, 박인비, 김연경, 안산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역대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민들의 숙원이자 화합을 위한 홍성군 신청사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협의와 충청남도 심의를 통과하면서 한층 속도를 더하게 됐다. 지난주 대형공사의 `입찰 방법`에 대해 국토교통부 협의와 충청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군은 신청사 건립 절차를 실시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시행하는‘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방법으로 하되 전문건설업에 대해서는 분리 발주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기본적인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신속하게 조달청과 협의 후 연내 입찰공고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시공업체를 선정해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경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한 이후로 약 10개월 동안 공공건축가 및 신청사 건립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업무공간에 대한 부서별 협의를 거쳐 올해 8월에 신청사의 기본설계를 완성했다. 옥암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게 될 신청사는 총사업비 864억, 연면적 24,433㎡, 지하 1층에 지상 7층 규모로 주차장은 320대가 계획됐으며 추가로 인근 부지를 매입해 총 600대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사에는 직장어린이집을 비롯해 층별로 미팅룸을 배치해 업무협의 및 민원 상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홍성천변과 청사 내 장터 마당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청사를 구현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최주식 회계과장은 “이제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조달청과 협의해 2023년 하반기에는 착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군민들께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고견을 군 홈페이지에 남겨주시면 검토 후 최대한 청사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장애인들의 활기찬 일상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우리 함께, 아름다운 동행’ 소근육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등록장애인 및 거동불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1회/8주에 걸쳐 운영하며 인지 자극과 손의 협응력을 도우며 재미와 흥미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천연제품 및 공예제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비타민 바디클렌져 & 마유 바디오일 만들기 등 천연제품 만들기와 가죽 크로스백, 석고 방향제, 보석십자수, 브로치 등 여러 가지 공예품을 만들면서 장애인의 성취감 및 사회적응 능력을 증진시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비교하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고 일상 활동 장애 등 자신감과 우울감이 떨어질 수 있다 보건소는 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두고 사회 적응력과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6일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홍성한우와 홍성마늘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6일과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하고 구이용 한우등심+한우채끝+홍성마늘 세트 언양식불고기+홍성마늘 세트 한우육회 구성을 각 6.4%~21%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고객에게 친환경모듬쌈 증정 이벤트를 구성해 기대를 더 하고 있다. 홍성군의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 군 단위 중 1위이며 우시장부터 도축장, 판매장까지 축산 관련 시설을 두루 갖춘 축산의 메카 홍성군의 “홍성한우”는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국내 최초 육쪽마늘 신품종인 홍산마늘의 주산지로 품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 대상 및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했고 올해는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라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홍성군 농특산물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보답하고자 홍성한우와 홍성마늘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오니,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연인과 오붓하게 한우·마늘구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의 매일 아침에는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 모든 부서에 울려 퍼지는 목소리가 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다. 내가 먼저, 상대의 눈을 보며 미소를 지으며 밝은 음성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습관이야말로 민원인의 마음을 열게 하고 나의 인격을 높이는 예절이다” 홍성군은 지난 4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대응하는 친절 습관화와 마음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 오디오 방송활용 ‘고객만족 친절 생활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취임 후 첫 업무보고에서 “민원인을 맞이할 때 친절한 어조와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일처럼 대응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공무원의 적극적인 친절행정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번 친절 교육은 사전 제작된 5종의 친절 관련 녹음자료를 매일 아침 송출해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근무시간 전 친절의식 함양과 민원인을 맞이하는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해 나가고자 계획됐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인사의 중요성 및 방법 전화응대의 중요성 및 방법 표정 및 미소의 중요성 민원인 입장에서의 응대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자세의 교육자료 등 5종을 요일별로 1분 내외 송출되도록 제작됐다. 배미자 민원행정팀장은 “이번 오디오 방송을 활용한 친절 교육 시행으로 민선 8기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라는 군정 목표에 걸맞게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친절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 감동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양성평등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위한 양성평등 원탁회의’가 지난 28일 새마을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홍성군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홍성군가족센터 유초롱 사무국장과 논밭상점 박푸른들 대표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원탁회의를 시작해 군민들과 참여자들은 조별로 의견을 나누며 정책의제를 논의했다. 이날 최종 채택된 주요 의제로는 함께 돌봄에서는 고려인을 포함한 비영주권 군민에게도 보육 비용 지원이 필요,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직장 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지원의 소득 기준을 폐지,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 통합돌봄 공간을 면 단위마다 설치 의견이 나왔다. 여성일자리에서는 지역 공동체에서 무보수로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일들을 직업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 다양한 직업 교육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 마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여성친화적인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가 나왔다. 선혜연 양성평등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양성평등 원탁회의를 통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으로 만들어진 정책의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홍성군의 양성평등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해충 발생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2022년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협의회’를 지난 21일 개최하고 방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의회를 통해 군은 공동방제기간을 10월 21일까지로 지정하고 관내 농경지와 산림주변·공원 및 가로수 등을 중심으로 방제 구역을 설정해 동시 협업 방제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만 30농가 23ha의 예찰을 마쳤으며 예찰 면적의 약 20% 정도인 4.3ha에서 돌발해충이 발견되었을 만큼 많은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군 관계기관화 협력에 공동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림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면서 농작물에 그을음병 등을 유발해 품질은 물론 수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관계자는“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향후 유관부서 담당자 대상으로 돌발해충 피해 관련 교육은 물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