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취약 이웃 폭염키트, 야생화 반려식물 화분 전달

[Ytv영상스토리] 지난 28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읍면, 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의 활동가들은 홍주천년야생회연구회로부터 전달받은 야생화 반려 식물 화분 21개를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또한 희망브릿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받은 폭염 키트 110개를 제작해 기후 재난 취약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화분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속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제작했으며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 요청에 따라 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활동을 연계했다.폭염키트는 △쿨링시트 △모기퇴치 스프레이 △쿨토시, △쿨스카프, △방수 파우치 등 총 5종으로 구성, 약 180만원 상당이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은 “반려식물 화분과 폭염 키트를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과 기후약자 이웃들에게 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활동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폭염 키트를 제작하고 나누는 활동에 참여해 준 거점캠프 활동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센터는 기후 약자, 국가유공자와 후손 등 돌봄과 예우가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찾고 삶을 보살피는 활동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돌봄 지원, 환경 회복, 재난 대응, 기부 의병단을 각각 조직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병단 발대식을 계획하고 있다.

홍성군, 국가지점번호판 정비로 용봉산 산행 안전 강화 ‘눈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홍성의 대표 산행 명소인 용봉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산악사고에 대비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중요하다.특히 산악지역은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기 어려운 산악·해안·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산악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면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2013년경 설치된 기존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 및 훼손 상태 등을 확인해 교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기존 사각말뚝형 시설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 지주를 활용해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개선해 등산객의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악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훼손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용봉산은 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치정보 시설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을 비롯한 주소정보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곡면, 제16회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