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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디지털 시대를 맞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교육청 업무와 행정 실무에 밝은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AI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기법과 현장 맞춤형 업무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연수 둘째 날 오전에는 교육생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위해 ‘도심 속 녹색 숨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힐링 탐방’을 진행한다.컴퓨터 실습실을 벗어나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휴식과 교류를 나눔으로써 연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과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진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정부는 2016년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민의 지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 누리집을 통해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학교별 지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옥외전광판과 청내 IPTV를 활용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송출하는 등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지진 위험에 대비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훈련 강화를 위해 10월 23일에는 대전목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지진대피훈련을 참관하고 지진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꾸준한 안전교육과 실전 같은 대피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생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가족 이끌林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 프로젝트는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의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젝트로 이번 캠프는 가정과 연계한 자기주도적 실천을 이끌어 나가며 협력과 소통의 인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식하는 게임 활동을 통해 숲과 관련한 실질적 지식을 습득하고 산림의 가치를 이해했으며 숲길을 따라 걸으며 탄소중립의 의미와 산림의 선순환 체계를 체득했다. 또한, 카프라를 활용한 공동체 활동으로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숲의 가치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기회가 됐다”며 “일상생활에서도 가족이 함께 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주인공 프로젝트 활성화”를 강조하며 “가정 및 지역과 연계한 인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동구지역 기관·단체장과 함께 기관 간 유대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19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구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우기철 천변 주차장 통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등 기관별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기관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각종 행사 및 안전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해 동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동부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6월 21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등 28명을 대상으로 ‘드림 & Dream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드림 & Dream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를 연계해 이루어지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해 멘티의 학교생활 적응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학년도 드림 & 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 내 고등학생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운영되는데, 이번 발대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결연 결과가 발표되어 서로 첫인사를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집단활동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는 멘티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드림 & Dream멘토링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시작되어 매우 기쁘고 멘티 학생들이 사회적·정서적으로 성장해 학교생활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하는 2025년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점검 및 취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독일 사전점검은 2025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적인 준비 과정으로 주요 목적은 독일의 우수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교육 안정성을 확보하고 독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취업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헤센주교육청을 방문해 하이케 호프만 헤센주 사회교육부 장관을 만나 독일 학교의 운영 방식과 진로교육 시스템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독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적자원 개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독일 경제 합리화 관리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독일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연계 및 취업 기업체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마인츠 지역에서는 2024년 독일인턴십 파견학생의 취업 예정 기업인 특수유리, 글라스세라믹 글로벌 제조 업체 쇼트를 방문해 기업이 제공하는 직업 훈련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복지시설 및 안전 환경을 점검하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국외 취업 기업체를 확보한다. 또한 직무 이론 교육이 실시되는 마인츠 직업교육학교도 방문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과 시설, 안전 환경 등을 확인한다. 린덴부르크에서는 립헤어-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필립 발터 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기업을 탐방해 직업 훈련 과정과 복지시설 및 안전 환경 등을 점검한다. 립헤어그룹은 건설기계, 항공장비, 자동화시스템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2024년 독일인턴십 참여학생의 취업 예정 기업이다.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해 독일 자동차 공업의 대표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 공장을 방문해 산업현장 시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동기 부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2024년 10월부터 7주간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7명의 학생이 보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2025년 9월부터 기업의 직무교육에 참여한다. 2025년에는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서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1명의 학생을 선발해 독일 바이에른주의 레겐스타우프 에커트슐렌에서 9월 말부터 7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사전 점검은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취업할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기적인 취업처를 확보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역량을 길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2층 로비에서 ‘2025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창작한 시화 작품 109점과 엽서쓰기 10점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 개막일인 6월 20일에는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9점, 장려상 28점 등 총 56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상작 중 최우수 작품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도 출품되어 전국 무대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달라진 행복한 일상과 새롭게 마주한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부채와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는 청사 1층 민원실에 부채와 냉동 보관한 생수를 비치해, 해당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이 기간 업무시간 중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라면 누구나 민원실에서 부채와 시원한 얼음물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 민원인이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민원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인 맞춤형 편의를 발굴해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쾌적하게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여학생 가정형 위 센터는 6월 19일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과 본적 학교 교사들이 함께하는 ‘교사초청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전여가위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며 이번 행사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되는 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본적 학교 교사에게 직접 공유하고 교사는 학생의 현재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회복적 만남의 장이었다. 학생과 교사는 함께 센터 내 생활 공간을 라운딩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과 압화 공동 작업, 추억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자발적인 참여와 성취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깊이 있는 이해와 정서적 연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생이 자존감과 소속감을 회복하고 향후 학교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교사에게는 교육적 연대와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사들은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변화를 직접 보며 향후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 대전여가위는 7월 17일부터 18일 ‘발표회 및 가족강화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교사초청의 날은 학생과 교사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회복적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교사들이 진정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6월 19일 ‘2025년 상반기 헌혈 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전시 관내 고등학생 15명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사업은 헌혈자가 헌혈기념품을 받는 대신 해당 금액을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대전광역시 관내 15개 고등학교 학생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번 헌혈 기부권 나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획·보고 역량 향상’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역량 강화와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능력 제고를 목표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기획보고발표연구소 대표를 비롯한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획과 핵심이 돋보이는 보고서 작성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논리적 말하기, 발표 불안 극복을 위한 스피치 기법 등 실질적인 발표 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도 병행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제공해, 참가자들이 적시에 효과적으로 기획·보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관내 83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2025학년도 제2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제2회 학생의회는 각 학교 대표들에 의해 사전 발의된 안건인 ‘환경을 보호하자’ 와‘올바른 학교생활을 하자’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민주적 회의 문화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교육 현장으로서 학생의회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공통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학생의회에 참여한 김 학생은“각 학교 대표들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가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학교 학생들과 자주 만나서 학교의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고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천 방안은 각 학교의 학생자치회 운영 전반에 반영되어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실천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학교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교실이다”며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