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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7~8월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동·서부 연계 수퍼비전을 실시해 고위기 학생 상담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7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를 시작으로 8월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이어진다.동·서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14명이 각 교육지원청의 고위기 학생 상담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지역별 상담 경험을 폭폭하게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사례 발표를 맡은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한계를 솔직하게 나누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동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수퍼비전은 동·서부 위센터가 상담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연계를 강화해 전문상담인력의 사례 이해와 개입 역량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과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보안실천서신’을 각급 학교장 및 각 기관장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천서신은 최근 공공기관과 교육계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과 보안 침해사례가 지능화되고 다변화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방심을 경계하고 안보 및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굳건한 보안태세 확립을 위한 실천서신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가동해 학급 명부와 성적 자료 등 모든 개인정보 파일은 반드시 암호화해 저장하고 업무 목적 외 출력이나 외부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며 불필요한 정보는 규정에 따라 즉시 파기할 것을 강조했다.둘째, 일상 속 정보보안 수칙 생활화로 업무용 컴퓨터 비밀번호의 정기적 변경, 이석 시 화면 잠금 기능 생활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과 링크 열람 금지 및 승인되지 않은 비인가 소프트웨어나 유에스비 등 저장매체의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셋째, 기관장이 함께 만드는 자율적 보안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과 각 기관장이 직접 사항을 점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도록 당부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보안은 단순히 비밀을 감추는 규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 시스템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국가 행정의 안전성을 지키는 기본 책무”며 “대전 교육이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4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8월 18일 10시 발표했다. 2023년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10일 필기시험과 8월 9일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44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2명 시설관리 13명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동점자를 포함한 총 64명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자 중 여성 62.5%, 남성 37.5%으로 여성 비율이 높으며 연령별로는 20대 64.1%로 가장 많았고 30대 28.1%, 40대 이상 7.8% 순으로 최고령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는 모두 교육행정 직렬 합격자로 48세와 21세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8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과정 이수 후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관내 51개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3차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그동안 계획 단계, 실천 단계, 보고·일반화 단계 등 연구학교 운영 단계별로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 두 차례 연수를 개최했으며 이번이 벌써 제3차로 올해 마지막 연수이다. 제1차 계획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지난 4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줌을 활용한 원격 연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유레카 소속 연구원이 ‘통계와 분석을 활용한 설문 및 통계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해 연구학교 운영 결과 검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연수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제2차 실천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6월 27일 1차와 동일한 시간대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고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미래교육과 미래교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사의 적극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실 있는 연구학교 운영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제3차 보고·일반화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이영만 교수가 ‘현장 연구의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고 청렴하고 공정한 연구학교 운영 방법 개선과 연구학교 운영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해 참가자들이 함께 토론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연구학교는 대전교육 변화·성장의 동력”이라며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학교의 시급한 시설개선을 위해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으로 270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해소, 노후 냉난방시설 개선, 내진·석면 등의 위험요소 제거, 교내 외부환경 개선 등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편성했다. 7월 예산심의 완료와 동시에 8월 설계용역을 긴급으로 집행해 10월부터 겨울방학을 이용해 시설공사를 추진할 일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광민 시설지원과장은 “2023년 본예산 890억원과 금번 추경으로 270억원을 추가 확보해 학교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부 학교는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가 많지만, 학교시설만큼은 노후로 인한 격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6일 ~ 18일 3일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 근로자 2,272명을 대상으로 2023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면 집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학교 안전점검 사례, 위험성평가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등 근로자가 직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산업안전 역량강화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3일 ~ 17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선학교에서 정보화교실 기증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울란바토르 130번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재학중이지만, 교구 및 기자재가 턱없이 부족해 정보화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바, 이번 컴퓨터실 구축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정보화기기 활용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립예술대 부설 바드마락 고등학교에는 온라인스튜디오를 구축해 몽골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몽골 방문에는 정보화교실 구축뿐만 아니라, 몽골 교원 대상 정보화 연수도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와 교원들로 이루어진 연수단은 2021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구축했던 컴퓨터실에서 몽골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리터러시 연수를 지원했다. 생성 AI를 활용한 코딩수업, 캔바를 활용한 실시간 협업과 다양한 자료 제작의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최신 도구들을 몽골 교원들에게 알려주는 기회가 됐다. 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포함한 방문단 및 연수단이 내년에 이뤄질 대전형 첨단 ICT활용 교실 구축을 위해 몽골 교육과학부 및 해당 학교 관계자, APEC국제교육협력원 관계자 등과 협의를 위해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정보화 교실과 교원 정보화 연수가 몽골 교육정보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대전 교육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특수교육원은 8월 17일 아침, 전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출근길 반부패 청렴정책 3善3無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특수교육원 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렴정책 홍보로 특수교육원 직원의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내부에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유발 및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명은 ‘대전특수교육원의 청렴한 하루’로 직원들이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일터, 청렴한 마음”이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우리 교육청의 3善3無 정책을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으로 우리 기관이 더 따뜻한 일터로 거듭나서 청렴한 마음으로 특수교육원을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16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 및 종합감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고 종합감사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학년도 2학기 감사대상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 교감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학교별 행동강령책임관, 청탁금지담당관인 교감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영상을 시청했고 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추진 정책의 일환인 청렴 문예 공모전 N행시 당선작을 함께 외쳐보며 청렴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교무·학사 분야 및 계약제 교원 운영”의 주제로 감사 준비 및 감사 전반에 대해 대상학교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문제해결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으로 실시되어 교육 참석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감은 “종합감사의 전반적인 안내와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부담이 해소되고 감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필중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종합 감사 사전교육을 통해 감사대상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6일 초등학교 교장 및 학생보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학생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및 학생보호 자원봉사자 역할 강화 등의 주제를 가지고 비대면 온라인 긴급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8일에는 중등 학교장 및 학생보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흉악범죄 발생 예고의 글을 SNS에 게시하는 등 학생들의 범죄행위 모방 행위 방지가 절실한바, 경찰청에서는 신종범죄 발생경보 제6호로 선정해 엄중 처벌할 방침을 표방한 만큼 일선 학교에서도 학생 생활지도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월 14일 우리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성 신장, 피해학생 지원 강화, 관계 개선을 통한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새로 신설한‘학교폭력 예방지원 대응팀 운영 계획’을 학교에 안내해,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피해관계회복 지원단 운영, 법률서비스 지원단 운영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정확히 설명했다. 또한, 개학 시기를 맞이해 단위학교에서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통한 생명존중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예방과 지원 방안을 적극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보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하는 외부인에 대한 출입통제 강화, 학교 출입 표준가이드라인 준수 철저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대해 당부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많은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고 있지만, 학생 생활교육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을 통해 행복한 학교교육 문화가 형성되는 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 독서문화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본원 3층 열람공간에 지역 작가의 저서를 전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 상반기 공무원 제안 건 채택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을 잇다 작가를 읽다’를 테마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소장도서 중 지역 문인들의 저서 일부를 선별해 운영한다. 또한, 전시 도서는 북 큐레이션 방식으로 지역 작가 저서를 순환 교체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대전·충남권 지역 작가의 작품들을 포함해 균형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지역작가 전시코너에 대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북 큐레이션: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 한편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학교와 지역 작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운영하는 ‘우리 지역 작가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작가 특강은 오는 9월부터 관내 초·중학교 23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문학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독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치료지원실에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8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산림휴양마을’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8월 1일 ~ 16일 3주간 운영하고 있는 ‘치료지원실 여름방학프로그램’의 하나로 7월 14일 사전답사를 통해 학생의 안전성, 휴식 장소, 화장실, 이동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해 체험학생 18명, 지원교사 15명, 자원봉사자 2명 등 총 35명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프로그램 내용은 사계절 썰매장에서 튜브에 앉아 경사로를 내려오는‘물썰매 타기’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참나무 숲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밧줄을 이용해서 나무에 오르는‘트리클라이밍’, 마지막으로‘목재문화체험장 시설 관람’ 및 목공소에서 목재로 자신만의 ‘피리 목걸이 만들기’로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했다.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은 개별 학생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면서 대근육 및 소근육의 협응과 감각통합, 발달에 대한 자극을 적절하게 제공하고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긍정적인 피드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물썰매 타면서 내려 오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무더운 날씨에 물에 빠지는 것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나무에 올라가보는 트리클라이밍은 처음해보는 경험이라 조금은 긴장되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면서 성취감을 느꼈어요.”며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계절 특성에 맞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상호작용하며 자연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료지원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