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구로 IB 프로그램 안착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회 중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IB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의회에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지정 7팀과 공모 13팀의 대표 교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상반기 연구회 활동 운영 현황을 함께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또한 IB 프로그램의 교수 학습 및 평가 실천 우수 사례와 함께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앞으로 현장 중심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수업 평가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교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향후 연구회에서 개발한 수업 평가 연구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교사들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미래 교육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무더위 대비, 학교 냉·난방기 유지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총 7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노후 냉난방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긴축재정 기조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올해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해 초등학교 8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등 총 10개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추진한다.이번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착공해 오는 9월까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교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들은 냉난방기 시운전과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발견된 14건의 정비 사항에 대해 교육청이 기술지원을 실시해 현재 100% 정상 가동 중이다.이처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 대응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교체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노후 냉난방기에 대해서는 오는 2027년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긴축재정으로 재원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예산을 반영해 노후 냉난방기를 최대한 교체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교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 및 기술지원을 통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부 전문상담인력 사례 공유 수퍼비전으로 고위기 학생 상담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7~8월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동·서부 연계 수퍼비전을 실시해 고위기 학생 상담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7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를 시작으로 8월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이어진다.동·서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14명이 각 교육지원청의 고위기 학생 상담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지역별 상담 경험을 폭폭하게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사례 발표를 맡은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한계를 솔직하게 나누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동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수퍼비전은 동·서부 위센터가 상담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연계를 강화해 전문상담인력의 사례 이해와 개입 역량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 현장 ‘굳건한 보안태세 확립’ 지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과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보안실천서신’을 각급 학교장 및 각 기관장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천서신은 최근 공공기관과 교육계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과 보안 침해사례가 지능화되고 다변화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방심을 경계하고 안보 및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굳건한 보안태세 확립을 위한 실천서신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가동해 학급 명부와 성적 자료 등 모든 개인정보 파일은 반드시 암호화해 저장하고 업무 목적 외 출력이나 외부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며 불필요한 정보는 규정에 따라 즉시 파기할 것을 강조했다.둘째, 일상 속 정보보안 수칙 생활화로 업무용 컴퓨터 비밀번호의 정기적 변경, 이석 시 화면 잠금 기능 생활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과 링크 열람 금지 및 승인되지 않은 비인가 소프트웨어나 유에스비 등 저장매체의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셋째, 기관장이 함께 만드는 자율적 보안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과 각 기관장이 직접 사항을 점검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도록 당부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보안은 단순히 비밀을 감추는 규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 시스템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국가 행정의 안전성을 지키는 기본 책무”며 “대전 교육이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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