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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은 10월 16일 대전교육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디지털 교육혁신 정보화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학교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며 AI를 활용한 교원 업무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AI 시대의 학교 리더십과 교원 업무 혁신’을 주제로 ‘달라진 교실과 교무실’, ‘리더를 위한 AI 이해하기’, ‘사례로 보는 AI 리더십’, ‘AI로 함께 바꾸는 학교’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원리와 한계, AI 활용에 따른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AI 활용 방안 등이다.특히 학교 구성원과 함께 안전한 AI 활용 원칙을 마련하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AI 시대의 학교 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교육적으로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 교원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 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신일중학교 예술중점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감, 사랑을 그리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랑’ 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신만의 감각과 색채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발견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관람객들에게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대전신일중학교 1학년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100호 크기의 협동작품 4점과 개인작품 12여 점이 전시된다.대표작인 협동작품 ‘사랑의 형태’연작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채색 드로잉 작품이다.학생들은 붓과 손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으로 사랑의 의미를 화면에 담아냈으며 하트와 선, 면, 낙서 등 순수한 드로잉 요소를 활용해 사랑이 지닌 따뜻함과 설렘, 기쁨, 위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학생과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널리 공유하는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과 감성으로 표현한 사랑의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대전 관내 중학교 진로 교사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인식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팔레드 오페라에서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직업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진로지도 역량을 키워,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9일 열린 진로 교사 연수 ‘진로 교사가 만들어가는 자신감 있는 진로 안내’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진로 교사 78명이 참여해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의 ‘AI 시대 직업의 변화’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AI 역량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우수 졸업생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 신용보증기금 등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직접 참여해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 학교에서의 과정과 직업계고 졸업 후 다양한 진로 경로에 관한 이야기와 학생 별 맞춤식 진로를 설계하는 대전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함께 살펴봤다.이밖에 입시박람회 활용 전략 안내와 함께, 학생 상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입시 지도자료,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 30개를 정리한 ‘FAQ 자료집’ 이 배포됐다.10일 열린 중학교 담임교사 연수 ‘학생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담임이 되는 시간’에는 60명이 함께해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의 ‘생성형 AI 활용과 직업 세계의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였고 직업계고 안내 및 학부모 상담 사례, 우수 졸업생과의 토크콘서트를 함께했다.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신산업, 신기술, AI 융합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데 적합한 학교라는 점도 강조했다.교사들이 직업계고의 이러한 강점을 정확히 이해할 때, 학생들에게 더욱 자신 있는 진로지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이번 연수의 후속으로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입학 정보를 알려주는 “2026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오는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입시박람회에서도 직업계고 입학 상담과 학과 체험 등으로 직업계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진로 교사와 담임교사 모두 학생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AI 시대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안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재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탐구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6학년 통합반 58명 학생들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전문 시설인 오픈랩과 생각마루에서 심도 있는 과학 탐구에 몰입했다.학생들은 광학 및 실체 현미경을 통한 원생생물 관찰, 약물을 이용한 물벼룩의 심박수 변화 측정,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시 세계 탐구 등 학교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 활용 수업에 참여했다.또한, 천체투영기를 이용해 북극성을 찾고 별자리를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 3학년 융합반 39명 학생들은 대전수학문화관의 ‘융합, 탐구, 미래관’에서 교과 지식을 고차원적으로 확장하는 ‘융합 매스투어’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전시 콘텐츠 속에 숨겨진 심화 수학 원리를 예리하게 탐색하고 분석했으며 모둠별로 난이도 높은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수학적 영재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발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과학실을 벗어나 오픈랩실에서 살아있는 물벼룩에게 약물을 떨어뜨려 심박수 변화를 직접 측정해 본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진진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미시 세계를 직접 관찰하고 돔 스크린에서는 별자리까지 탐구할 수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기술과 수학적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학생의회 회의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대전 민주주의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의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회의 규칙에 따라 학생의회를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이 학생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회의 규칙’ 제안서를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이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정기회를 운영했다.학생들은 토론과 의결을 통해 정기회와 임시회의 운영 절차, 학생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결정하며 학생의회 운영의 기준을 마련했다.이어 2부에서는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방문해 대전 민주주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지원단과 호수돈여중 역사 교사의 안내에 따라 3, 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 참여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자치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이어갈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학생의회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전 민주주의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회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견을 모으고 함께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신계중학교는 7월 10일 교육복지실에서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새내울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복지 협의체이다.교육기관을 비롯해 행정기관, 경찰, 의료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복수동행정복지센터, 대전선병원, 대전서구가족센터,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가 참여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 명칭을 ‘새내울네트워크’로 공식 확정했다.이어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 부위원장으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을 선출했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내울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작은복지관 운영, 도박, 마약, 정신건강 예방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체험활동,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기 협의회를 통해 사례회의, 자원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실무자 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학생별 맞춤형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새내울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선출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내울네트워크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할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계중학교는 앞으로도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복지와 안전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7월 11일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체험 ‘가족문화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3개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8개 기관이 협력해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매년 공동사업으로 가족 캠피닉, 워터파크 체험, 가족 운동회, 국립생태원 체험, 수납정리 사업 등 교육취약계층 가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된 ‘가족문화데이’는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상상아트홀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관람권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중심학교 3개교의 교육복지 예산으로 가족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마련 함으로써 풍성한 가족 문화 나들이로 꾸며졌다.이 같은 행사는 교육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위원장인 산내초등학교 이희자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사업을 지원한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 초등학생의 특기, 적성 계발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예술,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 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특히 상반기에 운영하지 않았던 요리, 댄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신규 강좌를 편성해, 학생들이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디지털 분야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2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저경력 영양교사와 선배 영양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소통과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통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고 직무 수행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특강에서는 ‘말이 술술’ 대표 이형숙 강사가 ‘마음을 여는 실전 대화법’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대화법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2부 ‘성장동행 소통 톡 콘서트’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선·후배 교사가 함께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연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학교에서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선배·동료 교사들과 나누고 실천 방안들을 함께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마음 사랑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족상담 프로그램은 부모됨의 의미를 이해하고 개인 정서 관리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자녀의 통합적 성장을 지원하고 유아기 전인 발달을 촉진할 계획이다.다양한 가족의 참여를 고려해 세 가지 맞춤형 상담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5~6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한다.하반기 상담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보호자가 개별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별로 대기 가족을 배치해 결원 발생 시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월별 하반기 상담 신청은 8월 상담의 경우 7월 16일에, 9월 상담은 8월 14일에, 10월 상담은 9월 18일에 각각 시작된다.세부 프로그램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부모마음사랑’과 ‘자녀마음사랑’ 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영유아 보호자 32명 이내를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의 심리 정서 안정과 자기 인식 향상을 돕는 개인 심층 심리상담 및 개별 육아 코칭으로 진행된다.유아와 보호자 60가족이 참여하는 자녀마음사랑은 음악, 극놀이, 미술을 접목한 통합놀이치료 상담을 통해 자녀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모든 학생이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악기 대여, 바이올린 강사비 및 악기 구입 지원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에 학생들의 악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악기 8종, 총 1194대를 54개교와 1개 기관에 대여했으며 바이올린을 대여한 26개교에는 별도의 강사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약 40개교에 악기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음악 활동 참여 기회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교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 악기를 전수 조사해 필요한 학교로 이관·대여하는 등 ‘유휴 악기 관리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를 통해 악기 교육 자원의 순환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절감은 물론 학교 간 악기 공유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학교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예술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음악 활동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성장 과정이다”며 “예술적 경험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