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입주·이전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공급은 관내 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18년 12월 7일 이후 준공했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세종시 소재 기업에 근무하면서 대전·세종·충남에 거주 중인 무주택 근로자다.
공급 대상은 우미건설(주)가 5-2 생활권 다솜동 S1블록에 공급하는 총 676세대 규모 공동주택이며 이 중 입주기업 종사자에 배정된 특별공급 물량은 총 14세대다.
신청은 27일까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시 기업지원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다음달 4일까지 시 누리집에 최종 당첨자와 예비대상자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근로자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종사자들이 직장에 인접한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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