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책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독서와 학습, 감정조절, 부모·자녀 간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첫 강연은 10월 14일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강남논술학원 대표인 김수미 강사의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읽고 탐구하는 힘’ 으로 문을 연다.
이어 △16일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의 ‘AI 시대, 공부의 답을 만드는 독서’△21일간호학 박사이자 아기발달연구소 대표 김수연 강사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우리 아이 감정조절 훈육법’△23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 강사의 ‘나의 말이 아이의 마음에 닿을 때’ 가 차례로 진행된다.
각 강강연에서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필요한 읽기·탐구 역량을 비롯해 AI 시대에 맞는 독서와 학습법, 자녀의 감정조절을 돕는 훈육법,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육 수요에 맞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